브랜든 클라크의 사망 경위가 이제 밝혀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은 29세의 나이로 사망한 멤피스 그리즐리스 포워드 브랜든 클라크가 헤로인과 코카인의 복합 작용으로 숨졌다고 결론 내렸으며, 그의 사망은 공식적으로 사고사로 분류됐습니다.
클라크는 지난 5월 11일 샌퍼낸도밸리의 한 주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는 마약류가 발견됐지만, 제3자가 개입했다고 볼 만한 정황은 없었습니다.
클라크는 NBA 커리어 전체를 멤피스에서 보냈으며, 309경기에서 평균 10.2득점·5.5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아킬레스건 파열을 비롯한 부상으로 커리어 후반 몇 시즌 동안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사망하기 몇 주 전에는 아칸소주에서 차량 안에서 약 1,200정의 알약이 발견돼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클라크는 해당 알약이 **크라톰(kratom)**이라고 주장했으며, 크라톰은 아칸소주에서 금지된 물질입니다.
첫댓글 아이구... 약물을 왜...
ㅜㅜ
잦은 부상으로 방황하던 시기에 정신이 무너졌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부상으로 못뛰고할때 힘들었나보네요...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