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퀸카 - (여자)아이들
1.
내가 너 헷갈리게 한 적 있어?
나 헷갈리게 좀 해주면 안 될까.
2.
껄렁한 줄만 알았는데,
"이따 농구 보러 올 거지? 약속했다?"
나 보러 뛰어오다 넘어질 뻔했으면서 바보처럼 웃는 그 애.
3.
"회식 못 갑니다, 김 부장님."
세상 일에 무감한 줄 알았는데.
"대리님, 어디 아파요?"
나한텐 세상 예민하게 구는.
4.
"이거 작년 자료 참고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제가 남아서 도와드릴게요."
제 일인양 도와주는, 칼 같은 동기.
고마움의 표현으로 산 커피가 자기 취향이 아닌데도
"어? 저 주시는 거예요?" 하면서 너무 좋아하는 그.
5.
짝 됐을 때 어쩐지 졸지도 않고 은근슬쩍 나 쳐다보는 운동부.
자리 바꾸는 날, "이번에도 짝하자." 하는 녀석.
6.
저만 아쉬운가요?
당신도 내가 아쉬운 순간이 왔으면 좋겠어.
7.
넌 날 웃게 해.
너만이 날 아프게 할 수 있어.
8.
"누나. 그냥 제가 항상 여기 있다는 것만 알면 돼요."
절절한 연하.
"자기야, 그냥 나한테 와."
박력 있는 연하.
🤴 당신의 킹-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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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내가 생각하는 귄-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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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번에서 끝났다..
우후~~
맛...있다....
잘 먹었습니다
존맛^^
번호가 계속 생겨서 힘드네요ㅋㅋㅋㅋ 다지선다 안되나요 너무 좋다
침나와
일주일이 왜 7일이겠어 시발 요일별로 간다
마쉿서요
최애가 나왔는데 당연히 최애를 골라잡아야
연하 츄릅
재미니를 보고도 그냥 넘어갈수럾엇어요 그치만.. ...짱이야 .
모두를 고르겠어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