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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다 2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밖은 눈위에 얼음이 얼어붙어 길가에 여기저기 얼어있었고 찬바람은 문을 꼭 닫아둔 방안까지 파고들어 추위에 머리가 아팠다.
어떨땐 몸이 꽁꽁 얼고 어느 날엔 몇날 몇일 감기로 앓아 누웠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긴긴 겨울의 눈꽃을 바라보거나 설경을 감상했다.
그런데 갑자기 태양이 밝고 환하게 비치며 볕이 길어지더니 바람이 온화해졌다.
따사로운 햇볕이 얼음위로 내렸다.
강렬한 태양빛이 흰 눈 위에 머물렀다.
봄볕이 날카로운 꽃샘추위를 뚫고 내리쬐며 이글거렸다.
새들은 명랑하고 활기차게 지저귀며 소리 높였다.
멍하니 넋을 잃고 앉아서 따사로운 볕을 바라보며 봄이 왔음을 느꼈다.
봄........
대지위로 부지런히 봄이 오고 있었다.
목련 민들레 개나리 매화
일찍 눈을 뜨는 봄꽃들
나는 처음 봄을 맞은 사람처럼 갑자기 감격스러웠다.
무성히 만개한 개나리꽃들이 아래로 쏟아지며 노오란 맑은 개나리꽃 위로 쏟아지는 은빛 햇살을 바라보노라니 큰 감격이 가슴속에 쏟아졌다.
겨울의 눈물과 고통을 가까스로 벗어난 사람처럼
무지개같은 희망이 밝게 피어난 사람처럼
기쁨이 가슴가득 샘솟았다.
볕이여 봄볕이여 겨울을 달려 먼 길을 달려온 봄볕이여
빛이여 햇볕이여 매서운 한파를 이긴 강렬한 태양볕이여
얼어버린 마음과 소외된 외톨이, 그늘진 음지에
골고루 다 따사롭게 비춰져서
모두가 맑고 밝은 참 기쁨을 가슴속에 안기를
마음은 소리없이 노래하며 밝고 명랑하게 웃었다.
그리고 봄의 이야기를 하였다.
온화하고 포근한 자태속에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얼음을 녹이고 추위를 몰아내며 희고 환한 맑은 옷을 입은 것을
마음속에 기쁨이 차 있는 찰나 부활절이 다가왔다.
몇 년을 교회에 가지 않았고 발걸음을 하지 않은 나이롱 신자라지만 성탄절 부활절만은 꼭 가야한다는 신념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서 부활절날 교회에 갈려고 집을 나서니 창문을 안 잠갔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다시 집에 가서 창문을 잠그고 갈려니 시간이 부족했다.
그리고 현금지급기에 가서 돈도 찾아서 가야했다.
이래저래 교회에 가는 것이 망설여졌다.
그래서 이번주는 가는 것이 힘들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래서 다음주에 가기로 했다.
다음주에는 꼭 가야지...
다음주가 되었다.
이번에는 미리 준비를 좀 해두었다.
그래서 허둥대지 않고 부활절 감사헌금까지 마련하여 교회에 갔다.
교회에 가니 예배가 시작되었었다.
나는 이층으로 올라가서 자리에 앉았다.
갑자기 저번에 예배 볼때는 찬양대의 찬양이 힘이 있고 강하게 울려퍼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무심결에 너무나 행복하였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참된 찬양이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을 하며 교회 천장에 메달려 있는 큰 스피커를 보았다.
참된 찬양이란 사람들이 모두 마음을 다해 하느님과 예수님을 찬양을 하는 것으로 강하고 힘차게 혹은 아름답고 우아하게 그 소리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울려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나라 찬양대는 아마도 지극히 아름다운 노래로 강하고 힘차게 하느님을 숭배하리라
목사님은 마태복음 11장 28절에 대해 설교를 하셨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구절 요한복음 3장 16절 다음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목사님은 멍에가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다.
말씀을 배우고 말씀의 멍에를 메면 쉼을 얻고 안식을 누린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성품은 온유와 겸손이라고 하셨다.
나는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단어를 듣자 갑자기 성경구절중에 이런 구절이 떠올랐다.
“남을 비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남에게 비판받지 아니하리라
남이 억지로 오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리를 같이 가 주어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형제에게 욕하거나 바보라고 말하면 지옥불에 던져질 것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하노라
또한 나의 이런 말들을 지키고 행하면 너희는 반석을 놓는 것과 같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도 결코 무너지지 아니 하리라
이런 말씀을 듣고 행치 아니하면 모래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니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면 그 집은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리라.”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무슨 말인지 논리성이 빈약하며 성경 여기저기 구절을 갖다 붙여 만든 설교
그러나 그 말씀은 성경구절이라 그런지 가슴에 와닿는 말씀도 있었다.
그렇게 조용히 설교는 끝나갔다.
주위에 앉은 사람들은 뒤에서 소곤소곤 지껄였다.
좆 빨았는 애가 교회에 왔네 저희들끼리 상투적으로 말하며 나를 유심히 관찰하는 인기척이 뒤에서 느껴졌다.
나는 이런 봉변이 처음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교회를 빠져 나왔다.
사람들은 한창 애기 축복기도에 열중하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하느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살며 교회나 성당의 모습과 사람들을 관찰하곤 한다.
그리고 그들은 성당이나 교회에 대하여 서로 헐뜯는다.
물론 성당은 겉으로 절대 교회를 안좋게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거의가 예수님 성체를 받아 모시며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 임하여 있어서 죄에 대해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그래서 생명에 대한 존중 죄악에 대한 두려움이 그들 마음속에 있다.
나는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시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중심이 거기에 머물다보니 교회에 가도 은혜가 되었고 성당에 가도 큰 성령님의 은총을 받게 되었다.
처음엔 성당에 독실하게 다녔으나 미사 보기가 어려운 시골로 이사를 가서 궁여지책으로 교회새벽기도에 나간 것이 발단이 되어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신앙은 성장하기 시작했다.
엄청 뜨거운 은혜와 축복을 받으며 세례를 받아 성령 충만하였고 밝은 빛속에서 나는 거듭나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면서 성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성경구절 예수님의 말씀을 먹고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면서 나는 점차 하늘과 땅이 따로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하나로 되는 일원화의 길을 보게 되었다.
하늘은 얼마나 거룩하고 신령하며 땅은 얼마나 사람 냄새가 나며 짐승같은가
그러나 예수님을 통해 이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임하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곤 했다.
이 세상은 하늘나라의 모조품 혹은 그림자이며 실상은 하늘에 있다.
누군가 어떤 목사님이 이 세상은 천국에 살기 위해 사람들을 훈련하는 훈련장 및 실습장이라고 하셨다.
영원히 사는 나라 생명의 존귀함이 살아있어 다시는 피눈물을 흘리지 않는 세계
거짓과 위선과 사기가 멸절되어 사라지고 눈물과 슬픔이 씻겨지며 오직 밝은 빛과 선함 거룩함과 생명이 살아서 축복과 평화와 기쁨속에서 안식을 누리며 서로 사랑하고 맑은 강물이 흘러넘치는 무지개 빛 너머 진주대문이 있는 나라
이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 가능했던 것이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2장 6절
이것은 예수님에 대한 정의 그는 어떤 분이신가를 말해주는 대목이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며 가장 먼저 말씀하신 것은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회개하여라” 이다.
꼭꼭 닫혀 있던 거룩하고 신령한 하늘나라가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리심으로 하늘문이 열리고 썩거나 죽거나 거짓된 위선 멸망이 아닌 진정 영원히 사는 영생과 밝은 빛 정의와 진실신실이 빛나며 맑고 거룩한 사랑과 평화가 살아서 숨쉬는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회개하여 그 천국에서 복된 삶과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생명을 바친 피가 얼마나 사람의 죄를 사해주는 구속력이 있는가를 크리스찬인 우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나는 지금 나이가 제법 들었다.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과 웃어른들의 굄을 받고 귀여움이 가득하여 사람들은 웃으면서 항상 나를 바라보았다.
그래서 무단히 어떤 괴롭힘을 당하는 것 특히 남자와 관련된 괴롭힘은 너무나 나에게 무서운 흉측한 상처를 남겼다.
나는 아직도 처녀이며 남자를 한번도 사귄적이 없다.
마흔이 다 되도록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였고 예수님과 닮은 남자를 기다린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남자는 나에게 주어지지 않았다.
꼭 예수님이어야만 했다.
그분도 나도 서로 하느님의 빛에서 태어난 생명체로 첫열매와 같이 순결하고 첫사랑의 순수함을 가진 속성이 있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긴 세월을 견디어내며 서로 영원히 사랑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난 처녀라 그런지 야생의 생동감이 있었다.
자연의 정원 즉 산이나 계곡 숲 초목속에 살거나 걷는 것이 매우 행복하였다.
나는 은근히 속으로 기다린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과 같은 남자는 이 세상에 없었다.
예수님같은 남자라야 평생 서로 의지하며 살아 갈수가 있는데 주로 돈 많은 부자 바람둥이나 이기적인 위선자 남자가 주위에 어슬렁 거렸다.
내가 너무나 싫어하고 혐오하는 족속들
그런데 그런 엄청난 부자 바람둥이가 무서운 과학기술을 축적하고 가지게 되었다.
그는 심심하면 나를 괴롭혔다.
순결한 여자 성모 마리아같은 여자를 죽도록 괴롭히고 두들겨팼다.
그 부자 바람둥이는 연구소에서 장비를 통해 동네 주민들에게 내가 남자 좆을 빨았다고 놀라운 과학기술로 그들 귀에 대고 소곤거리며 이야기했다.
주민들은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인식이 되는 그런 복화술로 텅빈 머릿속에 주입시키자 갑자기 사람을 공격했다.
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무단히 그런 소리가 인식이 되니까 입에 똥을 품고 더럽게 욕을 하거나 온갖 험담을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였다.
거칠고 거시게 씩씩거리며 로봇 짐승처럼 사람이 돌변하였다.
몸속에 기를 위로 올려 심장을 압박시키고 엉뚱한 미친 소리를 머릿속에 입력시키자 무섭게 짜증을 부리며 배틀머쉰이 되어 입으로 사람을 맹공격하였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며 황당하게 가만히 지켜보았다.
그렇게 사람들의 행태를 보며 최고부자 바람둥이에게는 자기가 만난 온갖 여자, 연예인 여배우 아나운서 술집여자들의 경험담을 나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 여자들의 습성이나 생활 생계등
나는 수녀님같은 사람으로써 정확히 말해 원장 수녀님같은 사람으로써 그런 것들이 너무나 소름끼쳤다.
나는 그 우리나라 최고부자 바람둥이가 자기가 말한 연예인 술집여자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내가 그를 이해하기 힘들고 싫어하듯이 그도 나를 절대 알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갈 길을 가라고 소리쳐 말하여도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개가 동네방네 길에 다니며 똥이나 토한 것을 쳐 먹듯이 그 최고부자 바람둥이도 동네방네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며 내가 알지 못하고 본적도 없는 남자 여자 아래를 최첨단 과학기술 장비를 가지고 만지며 그들을 발기시켜 자위나 섹스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 모두를 동원해 나를 창녀나 몸파는 화냥년으로 몰아 세웠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나를 조롱하거나 비웃거나 맹공격했다.
자기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보이지 않는 음란한 세력에 의해서 발생했다는 것을 사람들은 절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처럼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았다.
천둥 번개가 쳐도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다.
그저 사람을 경멸하고 짓밟는 것에서 시원함을 느꼈다.
죄성이 충만한 인간들
원죄를 가진 사람
그러나 하느님은 죄인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한결같이 빛과 공기 생명을 베푸신다.
먼 훗날 그분은 그처럼 오랫동안 참은 것을 앙갚음하시리라
모두 하나하나 낱낱이 기억을 하시어 당신의 자녀들이 무고하게 고통받은 무서운 피눈물을 응징하시리라
나는 그 부자 바람둥이에게 아무리 첨단과학기술 장비지만 사람의 몸은 감정이 있고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그들을 발기시킨 것은 너가 너의 손으로 만진것과 같은 것이다.
너가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 그들 성기를 만진 것이 아니냐
그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그들의 장난질은 그칠 줄을 몰랐다.
개가 길에 있는 똥을 줍어 쳐먹듯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만지거나 수작을 걸었다.
모든 사람들은 모두 그 최고부자 바람둥이의 밥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최고부자 바람둥이의 주특기는 이간질이다.
그가 화가 나면 서로서로 싸움을 붙이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영이 맑은 사람이라야 그것을 궤뚫어 보지 아니면 그가 그런 이간질을 하여 싸움을 붙이고 있다는 것을 보통 사람들은 거의 알지 못한다.
나는 과학기술 장비가 문제라고 결론을 내렸다.
장비가 아니라면 그들은 힘을 쓰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전파나 전자 전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핸드폰이 전파나 전자 전기를 통해 목소리나 이미지를 데이터화 하여 송수신을 하는 것처럼 사람에게도 전파나 전자 전기를 통해 그들이 원하는 이미지나 소리를 데이터화하여 사람들에게 주입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파를 차단하거나 전기 전자가 사람에게 들러붙지 않도록 하는 기술만 개발한다면 적어도 사람이 자유로이 살아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괴롭힘의 대상이 아닌
자유롭게 살아가는 존재
가난하다고 약하다고 누군가의 밥이 되어 고통받는 비참한 사람이 아닌 밝고 활기찬 자유아래 맑게 속 시원히 웃음짓는 평화속에 사는 사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전파나 전자 전기를 차단할 것인가
또한 어떨땐 광섬유가 희미하게 눈에 보인다.
기를 위로 올리고 내리는 행위, 어떤 냄새가 갑자기 나거나 나지 않게 하는 것, 어떤 감정이든 마음속에 불러 올수 있는 기술.
날씨도 자기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로 어마어마한 기술이 개발되어 있으며 물론 아마도 모른다.
직접 겪어보지 않았으므로
나는 몇십년동안 그런 것에 시달리며 고통을 겪어왔다.
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다.
과학자님들
제발 무선핸드폰 인터넷 사용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 즉 전자 전파 전기 등을 사람에게 찬단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불쌍한 한 여인을 구해 주소서!!
크리스찬 과학자들이여
사람이 공격받을 수 있는 기술을 차단하여 사람들이 죽지 않고 살수 있도록 하는 진정한 과학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인류구원 및 하느님의 영광을 드높이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