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 꿈입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
아파트인데 침대에 앉아 있다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방문이 바로 현관문인데 문고리가 고장나서 고치려다 못고치고 밖으로 그냥 나갔습니다.
얇고 그리 넓지 않은 바다를 가로 질러 뛰어 건너 가니 철봉하는 아이들이 보였고 옆에는 신체가 부자연스러운 농아들이 한무리
서 있는것이 보였고 그 옆에는 난장이들과 키다리들이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서는 또 곰가죽인지 곰인형인지를 쓴 사람과 과 새가죽인지 새인형인지를 쓴 2명이 무술동작을 하고 있었고
그옆의 논/밭에는 사과/배 /포도/키위 (?) 등이 열려 있었습니다.
첫댓글 아파트 20..침대.18..현관문(9).34..문고리==.0끝수 암시이지..바다-(1)(5),또는 40번대..장애인 40번대암시인지..난장이==30.. 곰(흰곰,불곰)(1)(8)(16) 또는 30번 암시 인지 사과/배 /포도/키위==19..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