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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이의 말한마듸에 충격받고 성형외과를 찾던날
이젤 추천 2 조회 504 18.03.01 13: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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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1 13:58

    첫댓글 참 그리 걱정할게 없나요 흐흐흐흐흐 저는 남자라서 그런가 그냥 물흐르는데로 살아갈낍니다^~~^

  • 작성자 18.03.01 20:17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밥줄과 연관된다니 고민이 됩니다

  • 18.03.01 14:23

    요즘은 아이들이 무섭습니다
    내 친구도 고등하교 선생님인데
    한 학생이 대담하게 말하드래요

    선생님 성형하세요!

    그 말에 충격 먹었지만 나이드니 정년이 되었네요

    처녀때 이쁜 얼굴이었는데
    나도
    그 친구를 보고
    지금은 눈수술 좀 했으면 하고
    속으로만 생각한답니다

    ㅎㅎ

  • 작성자 18.03.01 20:18

    하늘호수님 이야 지금도 처녀처럼 날씬하시고 피부가 고와서 아직도 소녀같으시던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1 20:19

    행복한 고민 아닙니다
    심각합니다

  • 18.03.01 16:56

    동심과 더불어 생활하시려면
    조금은 고민되는 부분일 수 있겠어요.
    제 손녀다은이도 동화책에 꼬꼬할머니가 나오면 저를 힐끗 쳐다보곤 합니다.
    썩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전에 배우시겠다던
    스포츠댄스는 어찌 되셨는지.

  • 작성자 18.03.01 20:20

    역시 손녀딸 키우시니 현실을 더욱 공감해 주시군요
    스포츠댄스 제 친구가 죽자살자 말려서
    그래 일년만 늦추자
    그래서 그냥 다시 휘트니스 1년 끊고
    운동 열심히 합니다

  • 18.03.02 05:50

    성형을 하나 안하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젤님이 무엇을 원하는지요
    원하는대로 하는것이 정답
    해서 보기 좋고 자신이 만족하면 하고
    혹시라도 하는 의구심이 든다면 안하는것 ㅎㅎ

  • 작성자 18.03.02 09:38

    하면 보기도 좋을거 같고 만족도 할거 같은데 비용이...
    그 비용 들어 봤자 몇년뒤면 또 그 모양될터인데.,
    그래서 망설임

  • 18.03.02 11:48

    성형..하지 마십시오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18.03.02 12:26

    앗~~!
    그럴까요?
    아직은 긴머리 웨이브 퍼머에 할머니 소리를 듣지는 않지만 은근 밥벌이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2 13:37

    초등 입학식장 광고지 주러 갔는데 해마다 20명 정도씩 인원이 줄어드네요
    걱정스런 미래 입니다
    혜홀님 의견 깊이 참고하겠습니다

  • 18.03.02 13:34

    ㅎㅎ 몇년뒤면...
    답이 없네요.

  • 작성자 18.03.02 13:38

    몇년뒤면 완전 할머니 될거라는 의미?

  • 18.03.02 13:41

    @이젤 노노 !
    성형을 해도 몇년뒤면 또 그렇게 ....위에 이젤님 댓글.
    내생각은 ,
    몇년뒤 또 하믄 되지...
    이쁜것은 모든 여인의 바램...
    허나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다는 말씸 입니다요.

  • 작성자 18.03.02 13:42

    @등애거사 ㅋㅋ
    농담글에 정색하시네
    알겠슴다
    활짝핀 봄날을 행복하게요~~

  • 18.03.02 13:46

    @이젤 이크 .. 들켯다.
    이젤님도 화사한 봄 그림 그리세요.

  • 18.03.02 19:42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 18.03.11 23:08

    뎌~이뻐지시게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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