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 2007, 06:21 AM >Nothing asian in me ^^; I get surprised everytime someone tells me this I wonder which part of me would look asian >난 아시아 혼혈이 아님 ^^; 그런말 들을 때마다 놀라곤 해. 대체 어디가 아시아 사람 같다는 건지 >Yeah muhan dojeon...you know last year in december they called me to teach the guys english, but i couldn't do it because of my visa(i'm tied with kbs)...At that time i didn't know how big muhan dojeon was T_T >무한도전 말인데... 작년 12월에 그쪽에서 출연자들 영어 선생님 해달라고 연락이 왔었어. 근데 내 비자때문에 (난 KBS소속이라) 못했지... 그땐 무한도전이 그리 큰 건지 몰랐어 T_T > > > > >Yesterday, 05:03 AM >Rie...I don't know, even if she doesn't get a lot of air time, she's veeerryyy popular eheh 리에는.. 글세 방송은 별로 안탔는데 지~~~인짜 유명해졌어 >Abigail will be back next week, she needed to apply for her visa papers, which took a little while, that's why she wasn't on the show for 3 weeks 아비가일은 다음주에 돌아올거고, 비자 서류 제출해야되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 같아.. 그래서 3주간은 출연을 못할 거 같고. >Junko, she didn't really like the show in the first place so she kinda got out of it of her own will. Last time I heard of her she was doing fine 준코는, 무엇보다 프로그램을 별로 안좋아해서, 스스로 관둔 거 같아. 전에 연락했을때 잘 지낸다고 들었어. > >And everybody get yourself ready...Jamelia... 자... 이제 자멜라 이야긴데 > >one thing is sure: this program is getting far from its initial goal... 한가지 확실한 건, 프로그램이 원래 목적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거. >guys will love, girls won't... 남자들은 이런 현상이 좋겠지만.. 여자들은 아닐걸 > > > > > >Today, 07:45 AM >Okay...wow...lot to say lol 자... 할말이 아주 많아 > >Well first Jamelia, she's all over the net, for weird reasons...When Winter is fighting to her white girls' images fixed Jamelia acts like this erotical dancer or whatever...Winter has almost been raped, hit, strangled than got refused in an hospital cause they said she was a prostitute...And people still care more about Jamelia...The world is a scary place. 먼저 자멜라가 인터넷 스타가 됬는데.. 그 이유가 아주 이상해. 윈터가 백인 여자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말을 꺼냈는데 자멜라는 에로틱 댄서처럼 굴질 않나.. 윈터가 거의 성폭행당하고 병원에서 창녀라고 거절당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사람들은 자멜라에만 관심이 쏠린거지.. 세상은 무서운 곳이야. > >By the way Jamelia doesn't speak like that in real life. 그건 그렇고 자멜라는 실제로 그런 말투 아니야. > >1) This show is considered by most of you to just be an 아르바이트, right? How's the pay, and are you guys bound by a contract? 질문1) 이 프로그램이 출연자들한테는 그냥 알바인건가? 출연료나 계약은 어때? >There's a pay sure, the contract is strictly legal, so we can work on tv. And it stops us from going out in other stations, which is logical if you're a PD ^^;; 물론 출연료가 있지. 계약은 법적으로 엄격하고, 그래서 우리가 출연하는거고. 다른 방송국 출연은 계약상 금지인데, 내가 PD라도 그랬을걸 ^^;; > >2) I read a Korean article from naver where the PD(?) said that he felt the show was getting further away from its original intentions when he saw how many of its panelists were trying to become a celebrity, and that even those who weren't actively pursuing it were flaunting a sort of quasi-celebrity demeanor (Abigail came to mind for some reason). Frankly, I don't care. I enjoy watching the 미녀들 in different shows, but what are your thoughts on it? 질문2) 네이버에서 어떤 PD란 사람이 쓴 글을 봤는데, 프로그램이 애초 의도랑은 멀어지고 있는 거 같다, 패널들이 유명인사가 되려고 애쓴다거나 잘난척하면서 유명인인 척 한다던데 (여러 면에서 아비가일이 떠오름) 솔직히 나한텐 관계없긴 하지만. 난 다른 프로그램에서 미녀들 구경하는게 재밌거든. 당신 생각은 어때? > >I could go on for hours about that lol. For me I think we are getting further our original intentions for many reasons. Of course many girls want to become famous and make lots of cash. I will honestly say thay I've dream of acting and singing since i'm young and if the occasion every comes up I'll try to grab it. Its because i'm passionate rather than because I want cash (I've turned down stuff that would have give me money and chose my integrity...which brings me 0$ loool) 거기에 대해선 몇시간쯤 걸릴거 같은데 lol. 내 생각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애초의 의도랑은 멀어지는 것 같아. 물론 몇몇 애들이 유명해지고 싶어하고 돈도 벌고 싶어 해. 솔직히 말하자면 난 어릴때부터 연기와 노래하는 걸 꿈꿔 왔고 기회가 되면 꼭 하고 말고야. 그건 내가 돈보다는 열정이 있기 때문인 거지. (난 이미 돈 벌 기회를 포기하고 떳떳해지기로 했어. 결국 돈은 못벌겠지만 ㅠㅠ) >And well many because pseudo-stars. Eva is doing well. And at first I felt we were showing how foreigners are working hard to blend in to Korea, we were actually trying to talk to korean on the same level as them...lately I felt many people watch our show for some stupidities...Its because its getting old, its always like that! 가짜 연예인들 때문인데, 에바는 잘 하고 있어. 첨에 내가 생각했던 건 외국인들이 한국에 어떻게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거였는데, 실제로 한국인하고 똑같은 수준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고. 요즘엔 프로그램이 좀 바보같다고나 할까.. 오래됐으니까.. 원래 그런거 아니겠어. > >3) Is there actually a sense of camaraderie among the members, and who do you like and who kinda annoys you? (dang, i sound like a gossipy chick, but I'm very curious). 질문3) 출연자들 사이에 동지애나 그런게 있나? 누가 제일 좋고 누가 제일 짜증나? (이건 좀 가쉽성에 가깝지만.. 궁금해서) > >There is camaraderie, especially between the older members! But I'm very close to most of them lately. Annoys me...well, I'm not sure I sure write personnal stuff on there. ehhehe 동지애가 있는데, 특히 오랜 출연자들끼리는. 근데 난 요즘엔 거의 다 친하게 지내. 그리고, 내가 개인적인 일을 말하긴 좀 그래서. > >4) I remember when you first came out on the show for choosuk; you were already REALLY good. And just a month or two later, 남 MC kept on mentioning that you've only been studying Korean for 6 months or some other ludicrously short time. As a Korean, I always felt that learning Korean was very difficult for foreigners. I'm actually planning on going to Japan for 6-9 months to learn Japanese and 3 months in Korea to brush up on my Korean. I don't want to sap away too much of your time, but is there anything you did in particular that contributed to your high level? I'm most impressed that you barely have an accent if at all. I mean... look at Brownyn, she's been studying for 7 months now, and she's nowhere near the level you were at when you studied for 7 months. 작년 추석 특집에 첫 출연했을때부터 당신 한국어 정말 잘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두달쯤 지나서 남MC가 당신은 6개월인가.. 여튼 한국어 공부한지 얼마 안됬다고 계속 그러던데. 한국인 입장에서 보자면 한국어가 외국인한테 많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난 일본에 6~9개월정도 가서 일어 공부하고 다시 한국에 와서 3개월정도 다시 한국어 공부할 계획이거든. 당신이 한국어 공부한 시간이 짧았던 건 아니지만, 고급 단계로 올라갈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이라도? 난 당신이 전혀 외국인 억양을 쓰지 않는데 놀랐거든. 그러니까.. 브로닌은 지금 7개월째인데. 전에 당신이 7개월 공부한 상태에서 말하던 것과는 비교가 안되잖아. > >I've been listening to Korean music since 1999, so I've been used to Korean words for a long time. Learned hangeul to go to one Korean noraebang in Montreal. Then I watched dramas...Then came to Korea. I honestly have no special trick, I just hang out with Koreans ! ehehhe 난 1999년부터 한국 가요를 들어왔고, 꽤 오랫동안 한국어를 썼지. 몬트리올에 한국인 노래방에 가서 한글 공부하고. 드라마도 보고.. 그리고 한국에 온거야. 솔직히 비결 같은건 없고, 한국인 친구들하고 놀러다니는거 !!! > >Anyway, I hope you can read Winter's story, its very disturbing and then you'll understand why it is sickening me to see Jamelia #1 on naver and stuff like that... 어쨌든 윈터의 이야기를 읽어줬으면 해. 꽤 곤란한 일이긴 하지만 왜 자멜라가 네이버 검색1위한게 나한테 화가나는지 알게 될거야. > > > > > >Today, 08:26 AM >here's winter's story...if that doesn't send you shivers, you're not human... 자 여기부터 윈터의 이야기... 이걸 읽고 아무렇지도 않다면 사람도 아니야.
미수다 처음엔 외국인이 본 한국 얘기를 해서 신선하고 재밌었는데..갈수록 선정적이고 미녀에만 치중하고 이야기거리도 없는지 이제는 내용도 정말 저질이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아니라 연예인하고싶어서 안달난 애들 앉혀놓고 띄워줄라는건지..이 프로그램의 의도를 점점 모르겠구...거지같애
첫댓글 그리고 오늘 디씨 미수갤에서 도미니크 테러 했다면서요 ㅡㅡ
헐 그게 무슨소리에요????????????????? 아 정말...왤케..개념이없냐 히발..
참나 -_-; 덕후들이 왜그런데....
윈터사건은 몬가효
검색해보세요...성폭행 당할뻔하고 크게 폭행 당했는데 병원에선 창녀 취급하고 경찰들은 외국인이라 무시해버린사건;;
윈터라는 미국여자가. 자기가 강도(성폭행이엇을지도모름)암튼 당할뻔했는데 그래서 머린가 맞아서 피가막나서 병원갔는데 의사선생이 매춘부취급하면서 치료 거절한사건이요.
검색해서 봤긔 ㄷㄷㄷ
윈터얘기 중간에 편집된거예요? 나이거 ?는데 딱히 신경도안쓰고 ..아 남희석때문에 존내화나가지고. 원래 남희석 엠씨자질없다 욕먹는거 알았지만. 미수다안봐서 몰랐는데 . 예고편에 윈터라는여자 창녀취급당한적있다 이렇게 예고해서.무슨일인가 그날봤는데 예고는 자극적인걸로하고 그여자얘기는진짜1분나왔나 윈터라는여자가 그얘기하는데 남희석은 아.이러면서 바로 자밀리아 그여자한테 말걸고.....솔직히 자밀리아 그여자 말하는거 가식인거 티났음
윈터얘기 1분도 안했어요 진짜-_-........
그래도 김종서랑 몇명이 그의사 나쁘다고 진짜 그건엄연히 매춘부든 어쨋든 치료를해줄권리가있는 사람이 그랬다는건 불법아니냐고 막 열냈는데 남희석은 자밀리아한테 완전 확빠져가지고...............사람들이남희석 욕해도 그러려니햇는데 .. 자질이없긴없어보임
디씨 미수갤 아주 웃긴것들.. 어이가없다 그리고 자밀리아 얘기할때 엄마랑 저랑 "저여자 왜저래?"그랬는데 나만느낀게아니었나봐요 그 오스트리아여자 어이없다는듯이 웃고 따루는 막 풉 거리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윈터얘기는 왜 무시하는데 피디진행자 아주아주 이상함
이걸 도미니크가 어디다가 올린거예요?
해외 무슨 블로그에 올린건데. 우리나라 네티즌이 찾아서 번역한것 같다긔..
미녀들의 수다 같은 경우는 괜찮은 피디와 괜찮은 MC만 있었더라도 지금보다 훨훨 좋은 프로그램이 될만한 아이템인데 너무 아쉽다
윈터는 미국앤가?? 입큰?
그사람 국제 변호산데.
진짜 미수다 보면 갈수록 흠;;;; 정말 한국 좋아해서 와있는 사람들 데려놓고 좋은 엠씨 좋은 피디 데리고 잘 만들수도 있는 프로인데. 미수갤도 좀 이상하다규;;;
도미니크 똑똑하게 말 잘했네~ 적당히 할말 다 하고. 미수다 왜 진짜 그모냥???!!
프로그램 제발 좀 어디 케이블 전파하나 내던가 공영방송에선 제발 좀 꺼우져
남희석 너무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빠졌으면..프로그램 의도부터가 글러먹긴했지만
이 프로 얘기 나올때 마다 안타까워요. 전 못보지만 예전에 엄마랑 제가 제일 좋아하던 프로였었는데,,기사 뜨는것마다 변질되는것같아보여 안타깝네요. 그리고 윈터씨 사건도 읽어봤는데,,,너무 충격. 왜 그게 이슈화 되지 않고있는지 갑갑해요. 남희석도 실망이다....
난 진짜 저 프로그램 피디가 짜증나다 못해 창피해....
피디랑 남희석이 제일 문제;; 남희석 진짜 토나와
옳은소리했네
미수다 보면 한심스럽다. 충분히 매력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그렇게밖에 못만드나 싶어서 답답해 진짜. 피디는 꽉 막혀서 좋은 의견 반영할 생각도 안하고, 엠씨의 진행 능력도 으휴.
사람얼굴보도 토할수있ㅆ다는거 그 피디얼굴보고 알았음..개마초에 여자들은 조낸 얼굴따지면서 지는 개기름 좔좔 머리 ..우우욱..
근데 저걸 외국사이트에 올리지말고 우리나라 인터넷에 올렸으면 더 효과만빵이었을텐데................ 우리나라 망신이로구나 미친 마초피디와 여자에 환장한 남MC때문에................
틀린말 한건 하나도 없네.. 미수다는 피디가 젤 볏신, 찌질 남희석 갈아치우지 않는 이상 계속 막장컨셉탈듯... 프로가 폐지되던가 아님 엠씨랑 피디 싹 다 물갈이 하던가..진짜 짱남
남희석과 마초피디는 정말 할말이 없다 GG쳤다 ㅅㅂ
어쩐지 자멜라 얘기할때 미녀패널들 표정이 좀 안좋더라. 도미니크도 아비가일 별로 안좋아하나? 허풍작렬 ㅋㅋㅋㅋㅋ
남희석이 계속 자밀라한테 빠져있으니깐 채리나가 지금 뭐하는 거냐구 웃으면서 말하는데 내심정이었다구 ㅋㅋㅋㅋㅋ 리에두 이쁘다구 막 그러더니 그날은 신경두 안쓰구 미녀들 패널들 반응 뜨뜨하니깐 질투하지말라구나 하구 진짜 별루다 나미석
근데 질문하는 사람이 한국인이라고 하는거보면..(as a korean), 외국사이트에 올린거 같지 않긔..
오덕후피디와 오덕후빠들이 있는 이상 고칠 수도 없구 없애는 게 상책. 이런게 맘에 안 들면 미녀들이 스스로 다 빠지면 안되나? 하긴 그래도 또 새로운 여자들 (자밀라같은) 넣을라나? 선입견 갖고 싶지 않았지만 자밀라는 정말 좀 그런 여자로 보였음.
거지같은 프로그램....아직까지 저렇게 버티고 있다는게 의문스러울 정도.....빨리 없어져라...가끔 채널 돌리다 보면 프로그램 수준이 어찌나 막장인지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림...
그냥 이거 윈터사건 사과하고 폐지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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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니까 도미니크 똑소리나게 솔직하게 잘쓴거같다규 그프로에선 약간 푼수같았는데 암튼 이프로 빠릴 폐지됐음좋겠다규 프로내용이 갈수록 저질되구 챙피하다규
암튼 윈터 힘내라규 내가 다 미안하다규
미수다 처음엔 외국인이 본 한국 얘기를 해서 신선하고 재밌었는데..갈수록 선정적이고 미녀에만 치중하고 이야기거리도 없는지 이제는 내용도 정말 저질이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아니라 연예인하고싶어서 안달난 애들 앉혀놓고 띄워줄라는건지..이 프로그램의 의도를 점점 모르겠구...거지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