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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팬클럽 1호점
 
 
 
카페 게시글
……………[수다떨기] 허야님 그리고 회원님께....
멜번댁 추천 0 조회 453 14.05.29 17:3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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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29 21:10

    @Hanyang 현영님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못마땅하고 싫어도 선을 넘어선 댓글은 용납할수가 없습니다..사람의 말에서 나오는 언행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줄수있다는게 우선시 되어야 이자리가 휴식처가 될수잇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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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29 22:57

    조용해져가는 카페에 이런 글 올리시는 의도를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른 분들의 닉넴을 수차례 언급하는건 이 내용이 어떻든 그분들께도 유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무조건 그분들을 비난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은 다른 회원분들의 감정은 무시되어도 되는건지요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직업까지 공격성 글에 쓰는 건 어른으로서 하실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멜번댁님께서 바라시는 화합은 서로 정식으로 사과하고 마음을 나눈후에 가능하지않나 싶습니다 그냥 완전 묻어가기엔 너무 많은 상처들을 입었고 너무나 좋은 분들이 많이 탈퇴

  • 14.05.29 23:03

    하셨습니다 닉넴 말하면 누구나 알만큼 가수님에대한 큰 애정을 가지셨던 현장에서 직접 뛰어주시고 여러가지 재능으로 회원분들의 지지를 받으셨던 분들....정말 꼭 필요한 분들이 많이 안보이세요..경일님 탈퇴후에도 지켜주셨던 분들인데...서로 화합하는건 좋지만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만으로 이어가기엔 상황이 예전과는 다릅니다 멜번댁님의 개인적인 감정까지 제가 뭐라할 부분은 아니지만 그분들의 댓글까지 캡처해주시는 건 좀 민망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공개적으로 쓰신 글에 저많은 비밀댓글은 또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사실 지켜보는 입장에서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 작성자 14.05.30 00:36

    @오두막편지^^ 다들 처음 카페에 가입하셨을 때가 있으셨겠지요.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왜 가입을 했는지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상황은 오두막편지님이 아시는 만큼 저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 욕심일 수 있겠지요. 말씀하신 탈퇴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저도 맘이 편치 않습니다....그래도 어찌되었건 경일님의 팬분들인데 생각을 조금 바꿔보시고 함께 가기를 바라는 욕심에 올렸습니다. 좋을때도 있었으니까요. 비댓글은 논쟁의 글은 아닙니다. 의견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 14.05.29 23:13

    멜번댁님!!!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의도로 올려주신것 감사합니다만..더이상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네요. 어쨌든 본심을 알아주시니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석에서나 할 이야기를 드러내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은 제가 잘 못 한 일이구요.. 글쎄요..이것도 과도한 저의 팬심 때문였을까요? 전 누군가 선을 넘어 행동하는데에 너그럽지 않은편이라.. 부디 저때문에 상처받고 눈살찌푸리셨던 분들께는죄송하구요..조금 아쉬운건 정작 당사자들은 아무런 반성도 없는데 애꿎은 다른 회원분들이 미안해하거나 혹은 화를 내신다는점이네요. 앞으로 다시는 분란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그럴일도 없구요.

  • 14.05.29 23:16

    언젠가 카페에 평화와 화합이 찾아와 한경일님도 편안히 이곳을 다시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 14.05.29 23:49

    또 제얘기로 댓글이 달려있네요~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까페의 활동을 댓글도, 글도 자제하려했습니다~ 이글을 보고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 왔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죄송합니다! 그치만 인신공격의 글로인해 몇일째 잠을 못이룰정도로 좀 힘이듭니다! 부탁의 말씀좀 드리겠습니다! 전..지금도 역시 잠을 못이루고 있고요~ 생각보다 충격으로 다가와서 조금 힘이든 상태입니다! 제 인신공격의 글, 어떠한 글, 캡쳐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입니다! 이제 그런글 언급하지말아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두막님 감사합니다~

  • 14.05.29 23:56

    이제 회원님들 뵐자신도 없네요~
    솔직히 짐 심정도 복잡해서
    까페도 자신없구..그러네요

  • 작성자 14.05.30 00:39

    다들 치유를 위한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생채기를 꺼내보인 것같아 죄송합니다 다만 앞으로는 더 이상 상처받는 회원이 생기지 않는 카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만 전달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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