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찌기

[또리현민맘]

언제부터 고구마를 좋아라했는지.

오널 저녁 밥을 안히는데도 고구마 하나를 썰어서 넣었답니다..

요즘엔 고구마를 너무나 좋아라하는거 같아여...ㅎㅎ

마트는 접었지만..

이따 동네에 나가서 케익하나와..

고기를 좀 사와야겠어여..

어머니 생신이니..

내일  아침에 제가 손수 미역국 끓일라고 합니다

[꼬니니]

밥에 넣으면 정 말 맛나여 ㅎㅎ

[또리현민맘]

넹~ 맛나게 한사발먹었어옇ㅎ

[지애]

효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