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영원 속에서
유한한 시간 속에서
우리의 생각도
우리의 일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 속에 계신
하나님의 생각과 일은
인간이 측량할 수 없습니다.
이제 있는 것도
옛적에 있는 것도
모두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모든 일의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 판단을 받습니다.
첫댓글 짐승 보다 나은 사람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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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짐승 보다 나은 사람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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