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장인 권오석이가
빨갱이고
양민을 학살했으며
비전향으로 옥사한거는 일게이들 다 잘 알고있을것이다.
그 딸이 권양숙이고
자 그럼 그 현장을 찾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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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창원군 치안 본부대가 자리했던 진전면 일암리 대방마을의 현재 모습.
2. 변백섭 면장의 둘째 딸 경숙씨가 부친이 학살당한 현장에 도착하자 울분을 토하고 있다.
3. 권오석의 묘.
4. 권씨 묘 주변의 경비초소.
피해 유족들은 저렇게 울분을 토하는데
권오석이묘는 누가 헤코지 할까봐 경비초소까지 세워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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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씨에 의해 학살당한 변백섭 면장의 묘.
2. 변면장 묘 옆에 세워진 비문을 설명하는 조카 변재희씨.
3. 변면장과 함께 강금되어 권씨로 부터 재판을 받은 조카 변재원씨가 그림을 그려가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봐라
아무리 언론에서 감추고 싶어도 역사는 남아있고 목격자와 유족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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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에게 학살당한 양민 유족대표 변재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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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장인 권오석에 의해 가족이 학살 당한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노무현은 대통령이 된 후에
권양숙이 손잡고 인근에 있는 자기 조상들의 묘소는 메스컴 동원해서 대대적인 참배를 하는데
권오석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의 묘소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너희 일게이들 같으면
분노가 치미지 않겠盧??
더군다나 그 년놈들은 단 한번도 그 유족들에게 사과하지 않고,
그 진실에 대해서 주장하려는 노력들을 방해 했다
6.25 때 권양숙 의 애비가 십여명을 학살한 곳
1950년 12월 1일 학살된 양민 11명의 합동 장례를 치르고 있다.(사진제공: 유족 변재웅씨),
봐라
감추고 싶다고 감춰지나??
장례식 사진까지 남아있지않盧??
밑에 이년이 좌좀들이 쪽쪽 빨아재끼는 권양숙이다
권오석이 딸년이지
지가 24살때 지 애비가 죽었는데
그리고 지 애미년도 멀쩡히 살아있었는데
자기는 그 당시 일을 모른다고 발뺑하며 유족들에게 사과 한마디 안하고 살고있다
노무현이 새키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하기 싫어서
"그러면 내 마누라 버릴까??" 이런 개드립을 쳤었다
권양숙
출생 : 1947년 12월 23일 (경상남도 마산)
학력 : 부산 계성 여자 상업고등학교 졸업
권양숙의 아버지 권오석씨는 6·25 전쟁때 좌익 활동을 하다 구속돼 1971년 옥사했다.
아버지가 죽을 당시에 권양숙은 24세의 나이였다.
노무현은 자신이 대선 출마했을때부터
권오석의 진실을 파헤치려던 우리들의 노력을
좌익언론들을 앞세워 철저히 막으면서
오히려
김대업 사기꾼놈을 앞세워 이회창 아들 군대 문제를 선동하여 대선 내내
이문제가 이슈화 되지 못하도록 했으며
당선뒤에도
언론을 탄압하여 철저히 숨기려했다.
하지만
하늘이 무심하지 않게도 그 자들의 최후는 비참했다.
그 따위로 살았으면서 언제까지고 행복하길 바라나??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기 눈엔 피눈물 흐른다고 했다
일게이들아
이 빨갱이 새키 묘를 그냥 둬서야 되것盧?
경남 마산 고성터널 부근에 있는 권양숙 애비 권오석의 묘.
첫댓글 노무현이 결혼할때 이미 권양숙 가문에 대해 알았기에 끼리끼리 혼인해놓고,
대선때 문제가 되자 전혀 모르고 결혼한것 처럼 "이제와서 처를 버리란 말입니까?"
이를 이용해서 동정표를 더 얻었지요.
맞아요,개잡것들이지요
김해쪽의 우리나라 양민들을 무참히 도륙했다는 방송은 예전에도 나왔었읍니다
피해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도 했었고요 아무튼 김대중과 노무현정권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이 변질된것만은 사실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