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똘마니 인간들의 특징 55 가지 .........똘마니 인간들(대략 21세부터 45세까지, 또는 80세까지)
오늘은 좀 한가한데, 슬슬 약이나 올려볼까?..키득키득....
지은이 - JGAJ와 김세동
1. 비교적 못생긴 인간들이 많고, 멋이 없으며, 이성들에게 인기가 없습니다.
2. 국가보안법 폐지...그것이 주 레파토리입니다.
3 . 밤낮으로 인터넷만 들여다봐서 어중이떠중이 안경잽이들이 많습니다. (애인 있는 사람들은 연애 걸고 데이트하느라,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사실 그럴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4. 일단 애들은 좀 꾀죄죄하고 냄새가 납니다. (잘 씻지 않기 때문인데......특히 속옷을 잘 안 갈아 입습니다. 농활이나 야외활동을 나가면, 치솔을 각자 구해 쓰지 않고, 꼭 이***저*** 죄다 같은 치솔로 이빨을 닦습니다)
5. 술만 처먹으면 나라 걱정입니다. (냄새나는 입으로 이빨만 깔 줄 알지, 들어보면 현실성도 없고 결론도 없고 대안도 없는,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말도 안되는 카더라 통신입니다)
6. 뿔 없으면 이마로 들이받아야지, 그런 생각을 가진 막무가내 무대뽀 백수들이 많습니다.
53. 열등감이 많아서, 길거리에서 알마니, 베르사체 등등을 입은 사람을 보면 ´짝퉁´이라 생각하고, 외제 고급 승용차가 지나가면 눈을 부릅뜨고 원수 쳐다보듯 꼬나봅니다. (그런 고급차를 한대 몰고 다니느니, 그 돈으로 티코를 백 대 사서 기차를 만들어서 끌고 다니겠다고 돼먹지 않은 생각을 잘 합니다)
6. 자신이 상당히 똑똑한 줄 알고 있으며, 자신은 뭔가 기발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7. 쓸데없는 것에 승부의식이 강하고 독합니다.
8. 뭔가 가슴에 한이 많고, 피해의식이 강합니다.
9. 잘 되면 자기 탓, 못 되면 남의 탓입니다.
10. 비굴하고 비겁한 살살이가 많습니다.
11. 항상 갈아엎어야 된다면서, 엎은 다음엔 뭘 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12. 김정일을 지지하는 게 아주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일을 지지해야, 뭔가 똑똑하고, 뭔가 유식한 걸로 생각합니다)
14. 김정일의 똥배가 귀엽지 않냐로 시작해서, 꼭 되도 아니한 정치얘기를 잘 늘어놓고, 듣고나면 헛소리도 유별난 헛소리입니다.
(잘 먹어서 김정일의 똥배가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고, 통이 크고, 배짱이 좋아서 똥배가 나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15. 돈 없으면 알바라도 해야지, 그럴 생각은 안하고, 어디 등쳐먹을 친구가 주위에 없나 싶어 눈알이 빨갛습니다.
(알바하는 친구의 월급날을 기가 차게 잘 기억하고 있다가, 그 날이 되면 전화를 걸어 아부를 떱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라는 둥... 배터지게 얻어먹은 뒤에는 은혜갚을 생각은 안하고, 다음에 또 한턱내라고 몰염치한 소리를 잘 합니다.
16. 꼭 떼거지로 다닙니다. (어디를 가든 멸치떼나 참치떼처럼 떼지어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군중심리가 유별납니다)
17. 스타크래프트를 평균 이상 합니다. (오락을 할 경우에는, 테트리스 같은 것은 쳐다보지도 않고, 꼭 총쏘기로 일관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같은 것을 합니다. 총알을 쏘우면서 미제의 심장을 향해 쏘운다고 생각합니다)
18. 애인이 없는 애들이 많으니, 때때로 음란싸이트에 정을 붙이고, 또 패스워드를 공유합니다. (해킹에 목숨 걸고, 한건 할 날만 세고 있는 학생도 있습니다)
19. 집이 가난하고 부모님 재산 없는 것을 상당히 쪽팔려 합니다.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가난해도 당당한 학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돈 벌어서 부자가 되면 되는 것이죠)
20. 서울 강남 거주자가 아닌 경우는, 강남에 사는 사람들에게 열등감이 많습니다.
13. 남보다 앞서가는 사람과, 평균보다 뛰어난 사람에게 무조건 기득권세력, 수구세력이라고 삿대질하는, 덜떨어진 인간들과 뒤떨어진 인간들이 빠글빠글 우글우글, 대다수라고 보면 됩니다.
46. 화장실에서 똥을 싸놓고, 꼭 제 똥을 쳐다봅니다. (의심이 많아서, 혹시라도 똥꼬녁으로 쓸개가 빠져나오지 않았나 싶어서지요. 남을 못믿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제 자신조차도 못미더워서 그러는 게지요)
21. 어쩌다가 돈많은 이성이라도 만나면, 이빨이 닳도록 남들에게 자랑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손도 못 잡아보고 놓치고 맙니다)
22. 대화 중에 어려운 용어나 수치를 잘 인용하는데, 막상 꼬치꼬치 캐물어보면, 개-뿔도 모르고 얼버무리는 게 특기입니다.
26. 김정일을 욕하면 제 자신이 욕먹는 것모양 입에 게거품을 뭅니다.
27. 북한을 도와줘야 한다면서 그 방법은 인터넷에서 반대자들에게 욕지걸 퍼붓는 것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술만 처먹으면 북한의 식량난 걱정합니다. 성금을 모금하자고 소리치면서 제 돈은 한푼도 안내놓습니다)
28. 이제는 중국이 세계를 제패할 것이라고 굳게 굳게 믿고 있습니다. (실제 그럴 수도 있기는 있겠지요)
29. 미국***들이 싫고 당당해야 한다면서, 길거리에서 미국***들이 말이라도 걸어오면 당당함은 온데간데없고 오줌마려운 강아지마냥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
30. 김정일의 선그라스가 ´미제´라는 것을 모릅니다.
31. 아직까지도 수시로 ´월드컵´을 얘기합니다. (월드컵 4강 간 것을, 마치 선진국 4강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2.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실상을 모릅니다.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알아도 모르는 체 합니다. 그 문제를 따지면, 미국*** 때문에 그렇다고 얼토당토않는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33. 걸핏하면 모든 것을 미국의 ´음모이론´으로 보려고 합니다. (미국***이 싫다면서도, 맥도널드 햄버거나 버거킹을 갖다주면 서로 처먹으려고, 자기네들끼리 야단법석을 피웁니다. 미국을 욕할 때는 50년 전, 60년 전, 70년 전엣것도 꺼내 욕을 해댑니다)
34. 어쩌다가 좀 똑똑한 애들은 출세욕에 미쳐 있습니다. (정치판에 나가서 누구에게 빌붙을까, 그런 생각에 미쳐 꼴상판에 진실성이 없습니다)
35. 시도 때도 없이 정치얘기만 하려고 하고, 끝내고 나서는 김정일 만만세입니다.
(김정일을 욕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식민지새-끼들´이라고 주장합니다.
´김일성´이란 족속이 ´백두산의 절반´을 뚝 떼어서 중국에 바친 것을 모르는 애들이 많고, 아는 애들은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39. 현실감각이 없고, 인터넷 만능주의자입니다. (인터넷이면 바보도 천재가 되고, 죽은 사람도 살리는 줄 알고 있습니다)
40.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것이 또 하나의 주 레파토리입니다.
41. 조선일보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 둥... 그것이 또 하나의 주 레파토리입니다.
(엄격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때, 극단성과 편향성은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보다...오마이뉴스, 데일리서프라이즈, 프레시안(그 중에서 프레시안은 좀 덜함)이 골백번 더하지요. 그것들에 비하면,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는 정말 너무 너무 양호한 편이지요.
비유법을 써보면, 오마이뉴스, 데일리서프라이즈, 프레시안은 그야말로 짜디짠 소금이고 동아나 조선은 싱거워서 먹지도 못하는, 차라리 맹물탕에 가깝지요. 아마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이땅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김정일 똘마니들은, 동아나 조선이 더 짜디잔 소금이라고 주장하지요. 어이, 똘마니시키들, 혓바닥 놔뒀다 뭐할래? 맛을 봐, 맛을 보라이깐.
하긴 그 시키들이야, 제 혓박닥 제가 깨물어놓고 고기 먹었다고 헛소리하는 시키들이니깐, 더 말이 필요 없지롱.
42. 열등감이 많아서 쓸데없는 자존심이 강합니다.
43. 슬쩍 슬쩍, 은근슬쩍 은근슬쩍 거짓말을 잘합니다.
44. 어른들의 말 안들어처먹고 반항하는 것이 ´진보´인 줄 압니다.
45. 머리털이 단정하지를 않고, 김정일처럼, 흩어놓은 짚북데기처럼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 많습니다.
47. 눈물을 잘 흘리고, 감동을 잘합니다. (친구가 10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 얘기´를 꺼내면, 그 친구가 슬퍼하기도 전에, 제 어머니가 죽은 것모양 친구보다 더 진하게 징징거리며 슬퍼합니다)
48. 눈만 뜨면 민족, 밥만 처먹으면 통일...지겹도록 떠들어댑니다.
49. 무슨 ***의 인간들이 통일만 되면 천국이 되고, 통일만 되면 밥을 안먹어도 배부른 세상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50. 잔머리를 잘 굴리고, 꾀가 좀 많은 인간들이 가끔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길을 가다가 길에 떨어져 있는 돈을 발견하면, 발로 그 돈을 꾹 밟고 있다가, 남들이 안 볼때 얼른 줍습니다)
51. 가난한 집 애들은, 돈 벌어서 부자 될 생각을 안하고, 어서 세상을 뒤집어 까엎어서, 그 후에 떡부스러기라도 주워먹을 생각에 인생을 허비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52. 이메일로 음란사이트를 소개하는 스팸메일이 오면, 그대로 보존해놓고, 두고두고 몰래 몰래 즐겨보면서, 겉으로는 스펨메일 보내는 *** 찾아내서 쳐죽여야 한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53. 전두환에게는 온갖 욕설을 퍼부으면서, 전두환보다 골천번 더 독재적인 북쪽의 독재자에게는 박수갈채를 보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짓거리를 잘 하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되레 엉뚱깽뚱한 '생까기'를 잘 합니다.
똥배야 김일성 똥배나 김정일 똥배나 그게 그거이고, 난형난제 어금버금이지요. 심지어 '수령동지'와 '지도자동지'를 닮아야 한다며, 실제로 똥배나온 ***들에게 '小수령' '小위원장'이란 별명을 붙여주기까지 했으니, 그야말로 귀신 대-가리에 웨이브파마 하는 짓거리보다 더 우끼지요.
김정일에겐 밤이면 밤마다 고리처럼 생긴 도나스(처녀) 열한 개에 오뎅처럼 생긴 핫도그(김정일) 하나가, 그렇게 한 타스가 한 자웅이었을 터이니,
김정일 똘마니들이여, 그대들은 능력이 없어 그 짓거리는 못할 것이고, 그 대안으로, 밤이면 밤마다 도나스 사다가 그대들 자지에 열 한개씩 끼워넣고, "나는 새-끼위원장이다" 그렇게 외치면서, 침대를 굴러다녀 보라. 그러면 뼉다구가 다 녹아버려, 옴 몸뚱아리가 죽은 낙지처럼 흐물흐물해질 터이니, 당장 그렇게 해 보라.
55. 이 글을 다 읽고도 자기는 해당사항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김정일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젊은 애들의 대체적인 성향이자 실상입니다. 얼마의 골수를 제외하면, 그냥 철없는 애들의 유행이나 트랜드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즉 어릴 때 연예인 좋아하듯이 아직 정신적으로 덜 성숙해서, 누군가를 영웅으로 생각하고 좋아하고는 싶은데,
나이는 있고 하니 쪽팔려서 연예인 뒤쫓아다니기는 그렇고... 그때 딱 나타난 것이 ´김정일´이라는 스타 아닌 ´독재자(똥배스타)´...
2백만 명의 동포을 굶겨죽이고, 또 수만 명(?)의 동포을 죽이고... 국제 엠네스티도 인정하듯, 북한에는 수십 개의 정치범 수용소에 25~30만 명 정도가 갇혀 있답니다. 하루에도 수십(?) 명씩 굶어죽고 맞아죽는다고 하는데, 그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아닙니까.
으악! 그런 미증유의 독재자를...?
보통 사람들은 스무살 쯤에 철이 드는데, 그 애들은 오십이 넘어야, 더러는 회갑이 지나서야 철이 드는 애들도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 죽을 때까지 철이 안 들 애들도 있긴 있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아직 철이 덜 든 망아지들일 뿐이니까요. 그렇게 어이없이 살다 죽으면 자신들의 인생만 가련하고 불쌍한 것입니다.
김정일을 추종하고 찬양하는 자들이여, 그대들이여 천사의 사타구니 붕알을 똑 떼어서 프라이팬에 다글다글 볶아먹는 족속들만이 악마인 줄 아느냐. 사람 스무(?)명 죽인 유영철을, 정녕코 악마라고 살인마라고 욕했더냐.
그보다 골백배 더 죽인 김정일, 어이하여 그를 따르며 찬양하느냐?
미증유의 독재자 김정일을 추종하고 찬양하는 년***들이이여, 그대들이야말로
그에 버금가는 어금지금 악마요 막상막하 악마인 것이다.
김정일 추종자들이여, 그대들이여. 내 바라건대, 그대들 대-가리에 참기름 두 되씩 바르고, 나온 구멍으로 다시 들어가라.
첫댓글 아이고 키오님 머리아포
대단합니다
피노키오님 안녕하세요? 하나도 빠지면 안될 말들이군요 ㅎㅎㅎ
ㅋㅋㅋ피노님 언제 성향분석했다요~~~~구구절절 옳은말씀 감사함니데이~~~
피오키오님!반가워요~~~초면에 인사 꾸뻑~~댓글 남기고 갑니더~~
그넘들이 거야할 곳------김정일 사는 김일성 궁전 (이땐 반드시 주민등록도 이전할것 !!)............................ 아오지 탄광 (이또한 주민등록을 이전 할것), 제 6 정신병동
키오~ 방가방가 ~~ 항아리님 건강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