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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름모를 산새
비단고을 추천 1 조회 314 18.03.01 15: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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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1 16:46

    첫댓글 오곡밥과 묵나물
    그리고 견과류가 황금 레시피군요.
    새소리를 들으며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한 행복이 없겠지요.

  • 작성자 18.03.01 17:24

    작은 이별에도
    눈물이 강같이 흐르는 베리꽃님
    오곡밥 맛나게 드시고 부럼 깨듯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 18.03.01 17:01

    산새소리만 들어도 꺼뻑 넘어갑니다
    나는
    언제 자연으로 돌아가 그리 살아볼꼬 ㅜ

  • 작성자 18.03.01 17:28

    언제부턴가
    살며시 거두어 주었더니
    어미는 지금도 사람을 두려워 하는데
    작년에 깨어난 새끼는 사람을 잘 따르니
    사람이나 산새나 교감을 하면서 살아 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리라 생각하기에 자연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 18.03.01 17:08

    직바구리 일종인 것 같습니다.만~~~

  • 작성자 18.03.01 17:21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면서
    가까히 다가서면
    오색찬란하여 직바구리는 아닌 듯 하며
    강건하시고 다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1 23:14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베란다에 피어나는
    보름달처럼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8.03.03 16:26

    @가솔송
    지금도 하시는지
    취미생활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 18.03.01 20:49

    노랑부리산까치같네요

  • 작성자 18.03.01 23:28

    제법
    사람을 잘 따르며
    정보 감사드리면서
    정월 보름달처럼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2016년 대상을 받았던 보름달)

  • 18.03.02 00:31

    산까치인것 같네요^~~
    올림픽공원에 가도 예쁜
    산까치의 모습을 볼수가
    있답니다~~
    껍질이 있는 땅콩을 아주 잘까서 먹어요^^~

  • 작성자 18.03.02 13:43

    이제까지 산까치인줄 몰랐으며
    일세대는
    사람은 멀리하지만
    이세대부터는 어찌 그리도 반갑게 하는지
    부럼깨시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 18.03.02 06:00

    작은새가 제일 먼저 비단고을님한테
    봄소식을 전하네요
    예쁜 둥지 틀어서 예쁜 짝 만나
    예쁜 삐약삐약 하기를 바래요
    아마도 그 소리 가 경쾌한 음악 소리로
    비단고을님 을 행복하게 해줄것 같어서요 ㅎㅎ

  • 작성자 18.03.02 13:46

    가시장미님의
    고운 마음씨처럼
    일상이 조금 힘들어도
    산새들과 벗하며 지내고 있으며
    비록 머나먼 타국일지라도 선물 많이 받으시고
    부럼도 깨시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 18.03.02 12:38

    새가 참 예쁘네요
    확실히
    아침에 우는 새
    저녁에 우는 새
    소리는 달라요

    아침엔 청아하고
    저녁엔 약간 가라앉은 목소리

  • 작성자 18.03.02 13:48

    바라보는 시각
    들어보는 청각
    여러모로 서민갑부다운
    면모를 엿 볼 수 있어서
    기쁜 마음 한량없으며
    부럼 깨시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3 16:28


    어제부터
    마방 황토방
    정리를 하였더니
    한결 마음이 가벼우며
    산까치 만나면 가게 앞으로
    보내 드리겠으니 특별히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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