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야당이 고씨 숨겨줄려는 이유가있었군,,
그리고 티비조선도 짜고치는 고스톱인거 알고있었다는 반증,,
고영태 수배해서 잡아와야한다,,
"2014년께 게이트를 만들겠다고 고영태 씨등의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고영태씨가 이 정권 끝날 무렵에 게이트를 터트리겠다며 협조해서 도와달라고 했다"며 "그래서 달래가면서 도와줬는데. 결국 더블루K와 (게이트가) 연결됐다"고 말했다.
최씨는 "내 생각에는 2014년도부터 고영태씨가 카메라를 찍고 그럴때부터 계획적으로 게이트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았나 싶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더 가다간 더 큰 문제될 것 같아 (더블루K의) 문을 닫았지만 (고씨가) TV조선측에 자료는 계속 갖다줬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최씨는 협박을 한 당사자로 "고영태씨를 비롯해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류상영 더블루K 과장" 등을 지목했으며 "이들이 TV조선측과 굉장히 가깝다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류상영 과장에 대해 최씨는 "더블루K가 폐업하기 한달 전 (일을) 해보겠다고 해서 (독일로) 데려왔다"며 "내 측근이라고 나오는데 측근이 아니고,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씨는 이들의 구체적인 협박 내용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이 자리에서 이야기할 수 없다"고 입을 다물었다.
또 그들을 달랠 이유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도 최씨는 "문제를 삼고 싶지 않았을 뿐"이라고 답했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6_0014643897&cID=10201&pID=10200
첫댓글 휴대폰 액정닦는 화면이 나오고
태블릿 PC 가 잇따라 나오는것 보고
계획적이라 생각되었는데~~
사실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