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11920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을 반박하는 도서 ‘비극의 탄생’이 서울시 내 공공도서관 11곳에 비치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해당 도서는 서울시청 서울도서관과 서울시교육청 종로·동작·양천도서관 및 마포·영등포 학습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은평공공도서관, 강동해공도서관, 서초구립양재도서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도서관에 입고됐다.
이 도서는 박 전 시장 재임 당시 서울시청에 출입했던 손병관 오마이뉴스 기자가 집필한 것으로, 손 기자는 페이스북에 “피해자가 ‘여자 황우석’에 버금가는 일을 저질렀다고 본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 해당 도서에 대해 언론인권센터가 지난달 25일 나서 ‘2차 가해 집약체’라고 규정하며 성명을 낸 바도 있다.
2차 가해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피해자가 근무하는 시청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한 서울도서관에 해당 도서가 비치된 건 문제라는 게 김 의원의 지적이다.
첫댓글 ㅡㅡ미쳤나
참내;;;;
미쳤나 이것들이
나라꼴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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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이없네 시발ㅋㅋㅋ
수준보소... 지금도 저렇게 2차 가해 당당하게 하는데 민주당 서울시장 나오면 박원순 재기날에 추모행사한다고 개지랄떨겠네
ㅈㄹ하네
와 진짜 어이없다
??????뭐라고!!??????
진짜 미쳐돌아간다... 어떤이는 이렇게 쉴드쳤었지. 자살했기때문에 방어권을 포기한거라고. 아니. 자살함으로써 진실이 가려질 수 없게 영원한 방어권을 행사한거야. 그래서 남아있는 자기세력들이 진실을 덮고 미화든 추모든 할수있게..
미친 쪽팔리고 똥줄 타니까 바로 나가 뒤진건데 뭔놈의 방어권 포기
뭔 정치인도 아니고 일개 남기자가ㅋㅋㅋㅋ 저걸 도서관에 비치하겠다는 생각도 존나 웃기다
진짜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오ㅓ
....???
제정신이냐고;;;; 피해자분 너무 억울해서 어떡해 시발...
미친 저따위 책이 출판됐다는 것부터가 토나온다
이래도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어?
비극 이지랄ㅋㅋㅋ 난 탈민주했다ㅋㅋㅋ
여성의당 뽑앗다 개새기드라 어후 ㅅㅂ
비극은 한남들이 지 꼬추도 조절 못하는 미개한 열등 유전자 갖고 태어난게 비극이지
미친 놈들 아냐?
이거 민원이라도 넣어야 되는 거 아님?
종이아까워 진짜
와 진짜 미친거 아냐????
지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