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이런 경우 시짜짓? 시누이짓 인건가요
돼지고기 양배추 찌개 추천 0 조회 10,516 21.04.05 16:27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05 17:19

    ㅋㅋ참 순수하시다는생각이...ㅋㅋㅋ
    그냥 봤을때는 해줄수도있을것같은데 막상 내상황이되었을때도 그럴지는 모르겠어ㅋㅋ
    같이 다니고 이런것도 다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할수있는 일이니깐...

  • 21.04.05 17:19

    내가 너무 계산에 무딘가.. 예단하라고 2천 줬고, 그 2천 빼도 여자 쪽에서 해오는 돈에 크게 모자른 것 같지 않은데... ? 거기다 3억짜리 집 전세 1억으로 6년이나 살 수 있게 해줬고... 어차피 남자돈 여자돈 싹싹 긁어모아도 2억이 채 안되는데 서울에선 그 돈으로 전세도 못살잖아.. 이 정도면 나름 합리적이지 않나...ㅠ...

  • 21.04.05 17:23

    한 17억 주고 말하는줄..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4.05 17:28

    걍 결혼 파토 내쇼..

  • 21.04.05 17:29

    14k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4.05 17:36

    반반결혼에 예단 바라는 것 부터가 에바;
    결국 보태주는건 3천 뿐이면서 5천 줬다고 생색은 내고싶고 며느리한테 바랄거 다 바라면서 버킷리스트니 뭐니 순수한 마음인 척 포장하고 싶고ㅋㅋ
    게다가 서프라이즈로 14k? 대학생 커플도 18k 합니다ㅋㅋ 걍 결혼 하지마세요~~

  • 21.04.05 17:42

    1억에살든 3억에살든 전세고 자가도아닌디 .. 애초에 3억짜리집은 걍 전세대출받아도 이자로 2천도안나옴

  • 21.04.05 17:46

    ㅋㅋ아니왜여자직업은 안씀
    의사가 머라고 하는 입장이지만
    의사결혼시장에서 후하게 쳐주는데
    반반결혼하는거면 여자도 의사같은데ㅋㅋ무슨ㅋㅋㅋㅋ오천내주면서 예단받았다고 자랑할라하나ㅋㅋㅋ

  • 21.04.05 18:00

    좀 말만 번지르르한 느낌이네...

  • 21.04.05 18:12

    기껏 준다는데 14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풀세트로 돈 백 하나?
    존나 시자짓은 오지게 하고싶은데
    돈은 주기 싫은가보네 ㅋㅋㅋㅋㅋ어휴
    우리 언니도 결혼할때 시엄마가 명품백이랑 이런거 염불떨어서 언니가 결혼깨자 했는데 ㅋㅋㅋ

  • 21.04.05 18:32

    자가도 아니고 전셋집에 아들 장가보내면서 뭘 바라누.

  • 21.04.05 18:33

    걍 둘이 반반해서 시작했으면될걸 집에서 일을 키우네

  • 21.04.05 19:14

    와 개웃기다ㅋㅋㅋ 어디서 본거있어서 받고는 싶고ㅋㅋㅋ

  • 21.04.05 20:16

    대학생때 맞췄던 커플링이 18k였던것같은데 할말잃음

  • 3억전세 1억에 살게해주면 누나는 세입자내보내면서 2억메꿔야하는디..

  • 21.05.08 09:30

    14k.....ㅋㅋㅋㅋㅋㅋ 듣도보도 못했다.... 인지부조화 쩌네 포장도 쩔고 어휴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