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ann.nate.com/talk/355532800
지혜로운 며느리는 어떤며느리일까..
시부모님 두분, 신랑과 나 이렇게 넷이서 집안행사갔다가 돌아오는길오후1시가 넘어가기에 식사하고 가자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집에 가서 먹자고 하신다.아버님께서 집에 가서 차리고 번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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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두분, 신랑과 나
이렇게 넷이서 집안행사 갔다가 돌아오는 길
오후1시가 넘어가기에 식사하고 가자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집에 가서 먹자고 하신다.
아버님께서 집에 가서 차리고 번거로우니
그냥 한그릇 먹고 들어가자고 했지만
집에 다와가니 그냥 가서 먹자고 하시네.
시가에 가서 밥솥 열었는데 밥이 모자르다.
넉넉한 2인분 정도가 있기에 신랑한테
나가서 즉석밥이라도 사오라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그냥 먹으면 된단다.
신랑이 저만큼을 4명이 어떻게 먹냐고
그냥 사온다고 하니 시어머니께서 본인이랑
며느리인 나는 고구마도 있고
과일 깍아먹으면 된다고 하신다.
난 배고파서 밥을 먹어야겠다고 그냥 내가 나가서
사온다고 하니 자꾸 못가게 말리신다.
결국 신랑이 엄마 고구마 먹고싶으면
나랑 먹자 아버지랑 쓴이는 밥먹으라 하니
그제서야 그럼 남은 밥을 세그릇으로 나눠서
담아주신다. 본인은 안드신다고..
그렇게 찝찝하게 식사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그날 저녁에 시어머니께 문자가 왔다.
나는 우리며느리가 조금 더 지혜로운
며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여코 밥을 먹어서 지혜롭지 못한 것인가
당신과 같이 밥을 안먹고 고구마를 먹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지혜롭지 못한건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다.
어머니께 고민하다 답장을 보냈다.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지혜로운 며느리는
배가 고파도 고구마를 먹어야 되는 며느리라면
앞으로도 쭉 지혜롭지 못한 며느리로
살아갈꺼라고 했다.
아직 아무런 답장은 없으시다.
내가 너무 한건가 싶다가도
먹을껄로 사람 치사하게 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서럽다.
그냥 내가 고구마를 먹었으면 될일이였을까..
첫댓글 왜저래 진짜 헷까닥 하는거냐고
재수없다 진짜 굶을려면 본인이나 굶지.. 하
존나 짜증나네 뭘지혜로운며므리웅앵이야 그냥 지말한마디면 예예하고 군말안하는 하인하나필요한거아니냐고 계급사회냐?
시발뭔 고구마안먹어서 멍청한사람 만드네
고구마 본인이나 먹으라고ㅗㅗ 존나 남의집 귀한 딸한테 지랄이여
근데 저지랄 떠는데 남편이랑 시애비가 뭔 쌉소리냐고 적극적으로 안말리는게 참,,, 한참 뒤에야 그럼 엄마랑 나랑 고구마 먹고 글쓴이는 밥 주라고 하는게,,,
심보가 고약하다는 말이 딱이다.. 밥 없는걸 일단 알고 우겨서 들어온거 자체가 며느리 밥 안먹이려고 수 쓴거잖아. 왜 그렇게 까지 며느리를 미워하고 괴롭히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그럴거면 결혼 시키지말지 그래? 못됐다 정말
진짜 뭐 시자만 붙으면 대가리에 총이라도 맞는건지?
으 시발 진짜 별 미친것들 왜케 많아 ㅅㅂ
먹는거가지고 존나 지랄이네 씨발
으 존나싫어 시이언스
진짜 심보가 고약함
도대체 왜 남자들을 위해서 내 입을 희생해야돼; 시어머니도 그렇게 살지 마쇼 이제 애들 다 키웠으면 주방일 손 떼고 희생하지말고 걍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사세요 댁네 남편도 아들도 다 성인이요
진짜 웃기고있다 지혜로운며느리는 무슨
지겨워 진짜...
진짜 밥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며느리가 종종거리며 시아비랑 남편한테 밥 양보하는꼴 보고 싶어서 저런거임시짜들 진짜 열받는게 그거지 며느리 너무 미워서 며느리한테 들어가는게 아까워서X 며느리가 알아서 아랫사람처럼 몸둘바를 모르며 양보하는게 보고싶어서O
지혜롭다라.. 밥냄새로 온 집안을 메꿔서 마시면되겠네 나 졸라지혜롭다
고구마먹을건지 말건지 나한테 물어봤냐고 진짜 짜증난다 난 밥먹을거라고 아들 굶기라고
그러게 사먹고 들어왔으면 됐잖아 희생하면 지혜로워지는거임?
ㅅㅂ 뭔 밥 사오는게 몇년 걸리는것도 아니고 몇백하는것도 아닌데 지랄이다 진짜
아니 할머니 햇반 천원대에요;
진짜 드럽고 치사해
븅
정신병자 ㅋㅋ
와 진짜..진심..때리고 싶다
시애비가 존나게 못버나 봄 그 자식도 그렇고
쾌속으로라도 밥을 새로 해 왜 밥을 안줘
개빡치네
얼마나 거지같이 살았으면..
도른건가진짜 개 밥맛떨어진다 와.. 소름돋아 자기나고구마먹지 뭔 지혜를 운운해 좆나 정떨
당신 아들이나 지혜롭게 고구마 맥이길
시모가 진짜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면 집에 밥 부족한 걸 미리 알고 외식하겠지 어휴 답답
테스트임..?참나
지혜 ㅋㅋㅋㅋ 존나 조선시대노
시부모가 원하는 지혜로운, 현명한 며느리는 걍 존나 순종적이고 인내심 크고 검소한 사람인듯.... ㅎㅎ..
지랄할게 없어서 밥 처먹는걸로 지랄을 떠네 어디가 모자란거지 저게
개빡친다 진짜
살다살다 별 염병을 .. 밥 그거 20분이면 새로 짓는데 뭔..
하늘같은 우리아들 우리남편 먹어야 할 밥을 감히 종년이 기어이 뺏어먹네
첨부터 밥솥에 밥 얼마나 있는지 알고 집간거잖어ㅎ
저런다고 진짜 엄마 빼고 밥 먹은 남편이나 시개비나 ㅋㅋㅋㅋㅋ상식적으로 본가 갔는데 우리엄마가 배고픈데 나는 고구마만 먹으면 된다고 밥 나눠 줬으면 아네 그러세요~할 딸들 없을텐데 아들들만 저래 ㅋㅋㅋㅋ
도랏나보다
그럼 뭐 며느리는 굶어야하나 도라이며느리는 입 없어?ㅋㅋㅋㅋ 도라이 으ㅡ
아진짜 제발 먹는덜오좀 이러지말자
본인이 노예처럼 살았다고 남의 귀한 딸까지 노예처럼 살 이유는 없지
난 그래서 엄마가 지혜로운 여자가 돼야 한다는 말 어릴때부터 존나 이해 안갔음ㅋㅋㅋㅋ지혜로운게 왜 여자가 양보하고 희생해야하는건디ㅋㅋㅋ
개웃경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얼간이로 살래용
지혜로운 어쩌고 다 필요없고 남이 봤을때 칠푼이 팔푼이 지밖에 모르는 머저리처럼 사는게 제일 현명한 사람임
그건 지혜로운게 아니라 청승맞은 거지요 시모님
즉석밥 사오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그냥 사오라고 하면 되지
첫댓글 왜저래 진짜 헷까닥 하는거냐고
재수없다 진짜 굶을려면 본인이나 굶지.. 하
존나 짜증나네 뭘지혜로운며므리웅앵이야 그냥 지말한마디면 예예하고 군말안하는 하인하나필요한거아니냐고 계급사회냐?
시발뭔 고구마안먹어서 멍청한사람 만드네
고구마 본인이나 먹으라고ㅗㅗ 존나 남의집 귀한 딸한테 지랄이여
근데 저지랄 떠는데 남편이랑 시애비가 뭔 쌉소리냐고 적극적으로 안말리는게 참,,, 한참 뒤에야 그럼 엄마랑 나랑 고구마 먹고 글쓴이는 밥 주라고 하는게,,,
심보가 고약하다는 말이 딱이다.. 밥 없는걸 일단 알고 우겨서 들어온거 자체가 며느리 밥 안먹이려고 수 쓴거잖아. 왜 그렇게 까지 며느리를 미워하고 괴롭히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그럴거면 결혼 시키지말지 그래? 못됐다 정말
진짜 뭐 시자만 붙으면 대가리에 총이라도 맞는건지?
으 시발 진짜 별 미친것들 왜케 많아 ㅅㅂ
먹는거가지고 존나 지랄이네 씨발
으 존나싫어 시이언스
진짜 심보가 고약함
도대체 왜 남자들을 위해서 내 입을 희생해야돼; 시어머니도 그렇게 살지 마쇼 이제 애들 다 키웠으면 주방일 손 떼고 희생하지말고 걍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사세요 댁네 남편도 아들도 다 성인이요
진짜 웃기고있다 지혜로운며느리는 무슨
지겨워 진짜...
진짜 밥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며느리가 종종거리며 시아비랑 남편한테 밥 양보하는꼴 보고 싶어서 저런거임
시짜들 진짜 열받는게 그거지 며느리 너무 미워서 며느리한테 들어가는게 아까워서X 며느리가 알아서 아랫사람처럼 몸둘바를 모르며 양보하는게 보고싶어서O
지혜롭다라.. 밥냄새로 온 집안을 메꿔서 마시면되겠네 나 졸라지혜롭다
고구마먹을건지 말건지 나한테 물어봤냐고 진짜 짜증난다 난 밥먹을거라고 아들 굶기라고
그러게 사먹고 들어왔으면 됐잖아 희생하면 지혜로워지는거임?
ㅅㅂ 뭔 밥 사오는게 몇년 걸리는것도 아니고 몇백하는것도 아닌데 지랄이다 진짜
아니 할머니 햇반 천원대에요;
진짜 드럽고 치사해
븅
정신병자 ㅋㅋ
와 진짜..진심..때리고 싶다
시애비가 존나게 못버나 봄 그 자식도 그렇고
쾌속으로라도 밥을 새로 해 왜 밥을 안줘
개빡치네
얼마나 거지같이 살았으면..
도른건가진짜 개 밥맛떨어진다 와.. 소름돋아 자기나고구마먹지 뭔 지혜를 운운해 좆나 정떨
당신 아들이나 지혜롭게 고구마 맥이길
시모가 진짜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면 집에 밥 부족한 걸 미리 알고 외식하겠지 어휴 답답
테스트임..?참나
지혜 ㅋㅋㅋㅋ 존나 조선시대노
시부모가 원하는 지혜로운, 현명한 며느리는 걍 존나 순종적이고 인내심 크고 검소한 사람인듯.... ㅎㅎ..
지랄할게 없어서 밥 처먹는걸로 지랄을 떠네 어디가 모자란거지 저게
개빡친다 진짜
살다살다 별 염병을 .. 밥 그거 20분이면 새로 짓는데 뭔..
하늘같은 우리아들 우리남편 먹어야 할 밥을 감히 종년이 기어이 뺏어먹네
첨부터 밥솥에 밥 얼마나 있는지 알고 집간거잖어ㅎ
저런다고 진짜 엄마 빼고 밥 먹은 남편이나 시개비나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본가 갔는데 우리엄마가 배고픈데 나는 고구마만 먹으면 된다고 밥 나눠 줬으면 아네 그러세요~할 딸들 없을텐데 아들들만 저래 ㅋㅋㅋㅋ
도랏나보다
그럼 뭐 며느리는 굶어야하나 도라이
며느리는 입 없어?ㅋㅋㅋㅋ 도라이 으ㅡ
아진짜 제발 먹는덜오좀 이러지말자
본인이 노예처럼 살았다고 남의 귀한 딸까지 노예처럼 살 이유는 없지
난 그래서 엄마가 지혜로운 여자가 돼야 한다는 말 어릴때부터 존나 이해 안갔음ㅋㅋㅋㅋ지혜로운게 왜 여자가 양보하고 희생해야하는건디ㅋㅋㅋ
개웃경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얼간이로 살래용
지혜로운 어쩌고 다 필요없고 남이 봤을때 칠푼이 팔푼이 지밖에 모르는 머저리처럼 사는게 제일 현명한 사람임
그건 지혜로운게 아니라 청승맞은 거지요 시모님
즉석밥 사오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그냥 사오라고 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