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는 클리블랜드에서 샬럿으로 이적한 것에 대해 "약 한 달 전부터 트레이드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라며 "샬럿으로 가는 것이 내 농구 커리어 측면에서 훨씬 더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클리블랜드에서 제임스 하든, 도노반 미첼의 백업으로 뛰며 자신의 장점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려웠던 만큼, 샬럿에서는 본인 특유의 플레이 스타일을 더 자유롭게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셈이다.
2013년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데뷔한 슈뢰더에게 샬럿은 커리어 12번째 NBA 팀이다. 이는 이쉬 스미스가 보유한 NBA 역대 최다 기록(13개 팀)에 단 한 팀 모자란 수치다.
잦은 팀 이동에 대해 슈뢰더는 "언론에서 보는 것만큼 부정적이지 않다. 구단에서 모든 것을 지원해 주며, 이것이 NBA 비즈니스의 일부"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슈뢰더는 샬럿에서 같은 독일 출신의 20세 유망주인 한네스 스타인바흐, 크리스찬 앤더슨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그는 "신인 시절을 돌아보면 모국어로 대화하고 기댈 수 있는 선배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어린 후배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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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두 번 말고 한 번 다른 팀으로 갔으면 이쉬 스미스가 기록한 최다기록이랑 타이인데 아깝네요 ㅋㅋㅋ
첫댓글 저니맨은 뭔가 서글픈 것 같지만 한편으로 항상 원하는 팀이 있다는 거죠
22 러셀이 떠난 거 너무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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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 같은데..
랄이 4년 80M 연장계약 제시한걸 받았다면 커리어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갔을 것 같은데 이왕 이렇게 된거 최다 팀 유니폼 수집 가자!
아 기억나네여 ㅋㅋㅋ
랄이 4년 80M 제시한적 없다고 밝혀졌던걸로 기억하는데...(기억이 가물가물)
슈레더 정말 좋는데
ㅜㅜㅋㅋ
실력은 좋은데 인기가 없나?
짐잭슨이 커리어만 좀더 길었더라면 불멸의 기록으로 남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