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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베벌리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자 모란트와 존 스탁턴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자 모란트를 선택하며 한 발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존 스탁턴을 골라요. 난 자 모란트를 고르겠어요.
어떤 이들은 스탁턴이 정통 포인트 가드라서 그를 택하죠. 그는 공을 필요한 곳에 정확히 배급하고, 포켓 패스에 능하며, 훌륭한 리더가 되어줄 겁니다. 멋진 일이죠.
하지만 자 모란트는 존 스탁턴을 코트 위에서 농락하고(사방으로 휘젓고 다니며) 남을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요. 그는 존 스탁턴의 머리 위로 뛰어넘어 다닐 겁니다.
교과서적인 농구 선수로만 보면, 맞습니다, 존 스탁턴이죠. 그는 절대 깨지지 않을 기록들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대일 상황에서 볼을 체크하고 경기를 시작한다면, 난 언제나 자 모란트를 택하겠습니다.
자 모란트를 (스탁턴 대신) 유타 재즈에 넣는다면, 시리즈 양상은 완전히 달라졌을 겁니다.
자 모란트가 스티브 커와 론 하퍼에게 무슨 짓을 할지 생각해보세요. 스티브 커는 아예 코트에 발을 붙이지도 못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시카고 불스는 데니스 로드맨이나 스코티 피펜을 모란트에게 붙여야 하고, 결국 조던까지 모란트를 막으러 나서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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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으로 욕을 좀 먹던데
자극적으로 제목 뽑기 좋은 멘트들을 했네요.
베벌리, "모란트가 스탁턴을 압도할 것!"
베벌리, "모란트가 재즈에 있었다면 스티브 커는 코트에 발을 붙이지도 못했을 것!"
베벌리, "모란트가 재즈에 있었다면 조던도 우승하기 힘들었을 것!"
이런 제목으로 SNS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을 듯 ㅎㅎ
첫댓글 그래라 그럼...
스탁턴 대신 모란트가 있었으면 말론이랑 따로 놀았겠지. 파이널까지 오기나 했을까? 레이커스를 못넘었을거 같은데
스탁턴 입장도 들어봐야ㅋ
사실 저도 둘중에 고르라면 모란트요 시대가 달라졌고 정통포가보다는 모란트 스타일이 더 요즘에 맞는거같아요
하지만 베벌리는 과거 유타와 시카고의 파이널 때 스탁턴 자리에 모란트가 있었다면 양상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으니...
@풀코트프레스 아 과하게 입털었네요,,,,, ㅋㅋㅋ
스탁턴정도 레벨의 선수는 시대를 타지않죠
스탁턴 슛좋지않나요 요즘시대에 더 잘어울렸을듯
커리어 통산 필드골 성공률이 51.5%네요 ㄷㄷ
베벌리의 인성을 덮고 읽어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만
"하지만 일대일 상황에서 볼을 체크하고 경기를 시작한다면, 난 언제나 자 모란트를 택하겠습니다."
이 문장을 보니 제가 드는 생각은
"우리가 하는 농구는 1대1이 아니라 5대5 스포츠다." 라는 점이네요
모란트가 날뛸 수 있는 상황, 나아가 경기도 충분히 있다봅니다만
스탁턴의 팀을 살리는 능력과 무시할 수 없는 개인기량이 더 팀을 승리로 이끌 것 같습니다
모란트는 파이널도 못가봄.....
스탁턴이 각잡고 공격형으로 나섰을때 얼마나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시카고불스의 약점은 아주 빠른 가드였잖아요.
스탁턴이 수비도 더티하게 잘했는데 흠
디펜시브 팀에 몇번 뽑혔을 정도죠
전 이건 좀 비교 자체가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모란트가 스탁턴 대신 있었으면 그냥 조던 붙였겠죠. 다른 팀원들 살릴 능력도 부족하고 스피드, 탄력말고는 스탁턴보다 슛, 수비, 패스, 체력, 리딩, 패턴 다 안되는 애를... 유타가 일단 파이널을 못갔다에 올인입니다.
22222
자모란트가 현리그 왠만한 포인트가드들을 다 공격으로 발라버리고 있어야 가능한 얘기
스탁턴이 모란트랑 비교될만큼 저평가를 받는군요. 플레이만 화려하면 잘하는건가? 참....
ㅋㅋㅋㅋㅋ 스탁턴이 ㅈ으로 보이냐? 스탁턴은 현시대로 오면 더 뛰어난 선수일겁니다. 수비, 3점, 리딩... 모든게 스탁턴 우위죠. 모란트에게 뒤지는건 쇼타임뿐.
겉모습 피지컬보고 다 스탁튼 만만하게 보다가 썰려나간 가드들이 넘쳐나죠
말론에게 패스하겠지하는 순간 돌파해서 넣고
스크린받겠지 하는 순간 3점 던지고
클러치때 제일 무서운게 스탁튼의 중거리슛이었죠
총 맞기 시러서 그런 듯
스탁턴 작고 말라 보인다고 만만하게 보는 멘트 같네요. 스탁턴이 얼마나 강하고 수비가 좋은 선수였는지는 전혀 모르는 듯...
말도 안되는 소리죠. 모란트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스탁턴은 정말 영리하게 플레이를 해요. 불스의 피펜, 조던, 하퍼도 애많이 먹었어요. 오히려 1:1 공격 위주의 모란트라면 불스가 대인마크하기 더 편할 겁니다. 조던과 피펜이 번갈아 괴롭힐 수도 있구요. 페이튼이 가장 막기 어렵다한 사람이 스탁턴이라고 했던 이유가 있죠
스타일이 다른게 아니라, 선수의 급이 다르다.
박지성처럼 underrated 된 선수가 스탁턴인듯
화려하지 않으면 underrated 되는듯
스탁턴은 박지성처럼 언성히어로라기에는 드러나는 기록조차 너무 뛰어나서
조던 마지막 우승 더샷 시리즈에서
만약 7차전 갔다면,,,
만약은 없다지만
불스가 우승하기 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즈 정말 강했어요
선수 클라스자체가 다르지않나요?ㅋㅋㅋㅋ 모란트랑 비교라.. 그전에 모란트가 보여준게 뭐죠 ㅋㅋ
아무말이나 막하는구나
선수 클라스가 다른데... 굴욕적이네요
스탁턴에게 공 좀 뺏겨봤어야 알지 참ㅋㅋㅋ
또 얘기하지만 상수를 뽑아야죠.
베벌리: 어그로 끌기 대성공~! ㅎㅎ
니가 누군데...
포인트가드는 안정성과 리더쉽, 경기의 흐름을 보는 눈 이런게 중요한거 아닌가...?
저는 공감합니다.
요즘이라면 스탁턴같은 운동능력 평범한 180짜리 백인 가드는 NBA입성도 힘듭니다.
말론 옆에 샷크리에이팅 되는 가드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세요. 스탁턴은 혼자서 샷크리에이팅 되는 선수도 아니지요. 3점과 스위치가 거의 없는 그 시절에나 수비 잘한다 소리듣지, 지금은 암만 패스잘해도 그 신장과 운동능력으론 헌팅 맛집밖에 안됩니다.
스탁턴은 어마무시한 누적때문에 대개 좀 고평가 받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급이 다르죠. 키나 운동능력 얘기하는건 스탁턴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걸 넘어서 농구란 스포츠를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죠.
데이먼 스터대마이어와 마무드 압둘라우프에게도 각각 1패씩 당했던 최전성기 시카고였습니다
각각 약팀을 이끌고 있던
원맨 pg였습니다
타당성 없지는 않아 보이긴 합니다
스탁턴과 동시대에 뛴 포인트가드들이 자모란트보다 더 폭발적인 가드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아이재아 토마스,매직,팀하더웨이,케빈존슨 등등 그 사람들과 뛴 시대에 그 커리어를 만들었는데 진짜 어이가 없는 애기네요
스탁턴이 운동 능력이 평범한 백인 포기라서 과소평가받는게 있네요 픽앤롤에 대한 전술 이해도나 이행력이 그 시대에도 뛰어난 선수였고 게리 페이튼이 명예의 전당 입성때 인덕티로 뽑을정도로 인정받는 선수였죠.
위에 댓글에서도 언급했듯 팀 하더웨이, 토마스, 케빈 존슨같은 선수와 맨투맨 수비로도 상대하던 선수인데 요새같이 전술이 더 발전한 시기에는 스탁턴이 더 빛을 보일수 있죠
기본적으로 저정도 레벨이면 시대가 바뀌어도 저렇게 내려치기 당할 클라스가 아닙니다
스탁턴 시대를 과소평가하네요 ㅎㅎ 운동능력과 사이즈 얘기하면 그때나 지금이나 스탁턴이 처한 현실은 다르지 않아요. 오히려 하드콜이었던 당시가 훨씬 더 살벌했죠. 지금처럼 속공에 얼리 오펜스, 올아웃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스탁턴이면 신발에 날개 달아주는 형국이 될겁니다. 떠먹여주는 투맨 플레이 하나가지고도 평생 해먹은 장인인데 ㅎㅎㅎㅎㅎ
응 아니야
자 모란트가 피똥싸는 아크로바틱으로 보여주는 생산성, 그 이상을 스탁턴한테 안정적으로 두드러 맞다보면 생각이 바뀔건데.. 실제로 보여줄 수가 없어서
스탁턴이 외모가 동네 아저씨같아서 무시하나? 여러분 이래서 외모가 중요한겁니다!!
급이 다른 선수 아닌가… ㅎㅎ
스탁턴을 안좋아하지만,,, 이건 비교 하기.참..
스탁턴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영리하고 슛까지 좋았던 선수인지 모르고 하는 얘기인지 ㅎㅎ 수비도 더러운 타입으로 잘 했던 선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