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1주일 동안 애들 학교랑 유치원, 집을 알아보기위해서 방문해 이틀째를 막 보낸 만 6살 (한국 나이 8살), 4살 (한국나이 6살) 아이들의 엄마에요.
남편 회사가 구룡에 있어서 가능하면 이쪽에 아파트랑 학교랑 모두 구하려고 하는데 넘 막막해요. 울고 싶네요.
집은 Sorrento랑 Waterfront 보고 있는데 나온게 다 북향뿐이라 정하지를 못했구요. (agency 말로는 하루 이틀 있다 물건이 나올수도 있다는데 믿어야 하는건지)
올림픽도 가보기는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학교는 AIS에 application 하려고 하는데 학교 다니다 온게 아니라서 중간에 (3월부터 보내려구요)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ESF 는 waiting list 가 너무 길어서 application 해도 언제 될지 모른다고 하구 흑흑.
KIS 는 이쪽까지는 스쿨버스를 운행 안한다고 하네요.
Elements 쪽에 한국 분들이 좀 사신다고 들었습니다.
모두들 어느 학교에 자녀분들 보내고 계신가요 ? 좀 알려주세요.
참고했으면 합니다.
답변 꼭 좀 부탁드려요. 급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첫댓글 저희 애들이랑 나이가 같아 무척 반갑네요.. 저희애들은 9월부터 보내려고 생각중인데 오늘 application 했답니다.. 물론 될지 안될진 모르지만요..
저희가 구하려는 동네가 아니라 도움드리진 못하겠고 학교 서둘러 신청하셔야 할거예요..
전 거기 사는건 아니구요 울 딸이 PIPS 유치원 다녀서 elements로 매일 출근(?)하는 엄마입니당...거기서 제가 만난 엄마 한 분은 HKIS 보내는데 셔틀이 안 오기땜에 학교 셔틀이 오는 곳까지 아침에 데려다주고 오후에 맞춰 셔틀내리는 곳에 픽업하러 가고 그러시더라구요...가까운 AIS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HKIS가 더 괜찮다는 결론하에 그쪽으로...^^ 그분은 ESF보다는 인터네셔널로 택하신 경우구요..그래서 엄마가 학교방향을 먼저 정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여...일단 유치원부터 올라온 경우가 아니라 어느쪽이든 waiting으로 되실꺼 같은데여.....
감사해요. Snowdesigner 님, 글구 눈부신 햇살님.
PIPS 오늘 다녀왔었는데. 한국 아이도 있군요. 3월에는 안받는다구 하더라구요. 9월에나 가능하다구 하면서요. 만다린도 같이 배우겠네요. 영어 어느정도 하는 수준에서 입학했는지 궁금해요. 이제 막 한글 익힌 만 4살 딸 아이가 영어랑 만다린 다 같이 배우면서 혼란스러워하지 않을지 걱정이구요. 알려주시면 더없이 감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PIPS엔 한국 아이들 다 하면 6-7명 정도 되는거 같던데여...저희 딸은 이제 39개월이여서 K1이라 영어든 한국어든 아직 잘 하는 수준이 못 되죠....소아청소년과 유아 발달 교수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어린나이에 외국에서 생활하니 아무래도 한번에 여러가지 언어를 배우게되니 그만큼 시간은 더 걸릴꺼라구요..우리나라에 있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 경우도 결국엔 두가지 언어를 다 잘 하게 되지만 그만큼 시간도 더 걸린다구요...지금 울 딸 보면 그래도 다행히 세가지 언어를 다 잘 배워가고 있네요...너무 걱정마세요..아이들의 스펀지 같은 두뇌가 얼마나 똑똑한지 아시죠??? ^^
우리 애들하고도 나이가 같네요,,^^ 저도 온지 몇개월 안된지라 집 구할때의 막막함이 아직 생생하네요..
전 홍콩섬쪽이라 구룡쪽은 지역을 잘 몰라서 도움 안되 죄송하지만,, 스노우님 말처럼 학교 방향을 정하고 집 구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구룡쪽에서도 스쿨버스타고 KIS다니는 건 봤는데 안타깝네요..
아빠는,, 성인이니 MTR타고 좀 다녀도 되잖아요 ^^;
반가워요. Sunnyda 님, 애들이 나이가 같단니 더 반갑네요.
오늘까지 4일째 보고 호텔로 돌아와서 짐싸는 중이에요. 이제 돌아가서 한국집 정리하고 이제 맘의 준비를 하고 애들이랑 홍콩땅 밟아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빠 한분 고생하시는게 낫겠네요...아무래도 아이들 학교는 홍콩섬 쪽이 편하실듯하네요
저희 애들하고도 나이가 같네요~^^ 저희는 작년초반에 왔는데요, 제가 정말 국제학교에 전부 다 전화했었거든요. 저희 큰아이 같은 경우, 작년에 4월에 1학년으로 편입했어야 했는데, 바로 자리 있다는 데는 타이쿠싱 델리아하고 KIS 밖에 없었어요. 지금은 어떤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