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둘레길 1구간[문의면 현암정-문의면 수여리 영화마을]
지인들과 함께하는 대청호 둘레길
지인들은 별도로 1구간을 다녀와서 홀로 대청호 둘레길 1구간 雨中 산행 감행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은 뜻하는 바를 바로 실행 않으면 미루는 습관이 있기에 밤세 고민, 실행시는 사자처럼 무섭고 날렵하게]
1구간 코스: 청원군 문의면 현암정-현암사-구룡산-문의교-작두산 능선 팔각정-작두산-갈림봉(무사골 고개 /덕은이)-수여리 문의영화마을 산행시간: 5시간(휴식시간 포함) +자전거 원점 회귀 30분 = 5시간 30분
대청호 둘레길 1구간 지도
△ 문의면 수여리 문의영화마을에 다니엘 자전거 주차 [열쇠가 작아 도둑 맞지 않겠지요?] [주럭주럭 내리는 雨 걱정]
△ 출발지 인근 대청댐 전망대에 다니엘 자동차 주차 주럭주럭 내리는 雨 걱정]
△ 현암정 팔각정
△ 좌측방향 대청호 조망
△ 대청댐
△ 대청대 전망대를 뒤로 하고 32번 국도방향 [좌측]
△ 32번 국도 밀러 앞에서 氣 up [雨中 안전산행 기원]
△ 32번 국도변 광원교 인근 간판
△ 광원교 [직진]
△ 광원교에서 바라본 대청댐
△ 대청호 둘레길 1구간 시작지점 [구룡산 장승공원 초입]
△ 구룡산 장승공원 산행 안내도
△ 철 계단을 올라 미니 케이블카 [현암사로 음식과 잡자제를 나르는 케이블 카로 추정]
△ 철탑을 지나 직진 방향
△ 현암사 전경 하나
△ 현암사 전경 둘 [어제가 석가탄신일 이라 그런지 연등을 달았던 흔적 즐비]
△ 현암사 입구에 있는 문의 <-> 신탄진 버스 시간표 [스님들도 종종 늦나 봅니다. 10分 前에 내려가라고 적혀 있네요]
△ 오층 석탑 방향 직진 [슬슬 비가 또 내리기 시작]
△ 오층석탑 [석탑 뒤로 직진 방향]
△ 돌탑 사이길 직진
△ 이정표 [구룡산 정상 방향 직진]
△ 구룡산 정상 방향 돌탑
" 구룡산은 작은 돌탑들이 참 많았다. 누군가 하나 하나 쌓은 탑들을 보니 중생들도 노력을 하면 보살이 될수 있다고 믿는다"
△ 가야할 마루금
△ 내려갈 마루금 [직진 방향]
△ 이정표 [구룡산 정상 방향]
"200 m만 가면 정상이 "다니엘 영차 영차 조금만 힘내자"
△ 구룡산 정상 [삿갓봉 370 m]
구룡산 장승공원이란 말이 맞네요. 사진상으로 돌으로 만든 龍인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나무로 직접
다른 정승들 없나.."다니엘 두리번 두리번" 허걱~ [완전 멋진것이 있네요]
△ 뭐에 쓰는 물건인고..
갑자기 성인 애니메이션 "누들누드"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 끓어오르는 본능을 참지 못해 이놈의 손이..
"아들 낳을수 있을까??" " 참 짧고 굵네"
△ 이건 또??
女人의 體 같군요.
△ 이정표 [진장골 방향]
△ 내려갈 마루금의 시그널들.
△ 재미있는 정승님
△ 다니엘 여기서 한컷 [퇴근하고 점심도 안먹고, 삼다리군은 오늘 쉰다고 하기에 지형지물 이용]
자동차에는 이젠 항상 등산화, 등산복 비치 [항상 산행 준비태세 확립함]
△ 갈림길에서 직진 [bench 뒷쪽으로]
△ 들어선 마루금
△ 나무 사이 통과
△ 갈림길 [우측방향]
△ 갈림길 [우측 방향]
△ 갈림길 우측 진입前 [산우님들의 시그널들]
△ 갈림길 우측 길 [진입 後]
△ 32번 지방국도 연결[좌측 방향]
△ 현 위치 [32번 국도변] 문의교 바로 밑
△ 문의교 방향 [우측]
점심을 먹지 않고 바로 왔더니 배속에서 "꼬르록 합창" 잘 먹고 잘 살자고 산행[운동]하는것인데. GS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을 먹으며 잠시 20分 휴식 결정
△ 간이 버스 정류소에서 휴식 [GS 편의점 김혜자 맘 6찬 도시락]
△ 식사를 하고 즐거운 마음에
"다니엘 gold 목걸이 탐내기 없기"
△ 문의교 [왜? 문의대교 라고 하지?] 다니엘은 원칙대로 사용
△ 되돌아본 문의교
△ 문의교 인근 대청호 조망
△ 문의교 지나 32번 국도 [직진]
△ 32번 국도변 작두산 들머리 [좌측]
들머리를 못찾을 경우 32번 국도따라 직진해도 무방함
△ 들머리에 들어서서 들머리를 못찾을 경우 32번 국도따라 직진해도 무방함
△ 들머리에서 1분 경과후 철탑 [이쪽은 길이 아님.조금도 32번 국도변으로 와서 다시 들머리가 있음] 들머리를 못찾을 경우 32번 국도따라 직진해도 무방함
△ 진짜 들머리 [여기서 좌측 샛길로] 여기서는 좌측으로 꼭 올라서야 함 [32번 국도따라 가면 안됨] 현 위치가 32번 국도변 작은 등나무 bench (4 ea) 있는곳으로 11시방향
△ 들머리에 올라서서 가야할 샛길 [작두산 방향]
△ 작은 독수리 바위 쯤 [직진]
△ 지나온 구룡산
△ 가야할 마루금 [직진 방향, 길주의 구간]
△ 한참을 치고 올라가면 만나는 곳 [좌측 방향]
△ 양성산 등산로 초입 쉼터 [좌측 방향]
△ 1구간 걷기 안내판 [대청호 둘레길 1구간이란 말이 아니라 양성산 걷기 1구간 시작점]
△ 팔각정자 방향 [좌측]
△ 올라갈 마루금
△ 가는길에 작은 쉼터 [직진]
△ 양성산 위치 표시기 01
△ 양성산[작두능선] 방향 마루금에 올라 대청호 조망 하나
△ 양성산[작두능선] 방향 마루금에 올라 대청호 조망 둘
△ 팔각정사[작두능선] 방향 좌측
△ 독수리 바위 [바위 사이로 좌측 방향]
△ 양성산 위치 표시판 02
△ 팔각정자[작두능선] 쉼터 [2구간 시작점]
△ 가야할 마루금 [작두능선 방향 직진]
△ 이정표 [우측 방향]
△ 작두산 능선에서 바라본 조망
△ 양성산 위치 표시기 03
△ 가야할 마루금
△ 팔각정자 [국태정 378 m]
△ 팔각정자 앞 작두산 능선 비석
△ 팔각정자에서 팔각정자 1층 옆에는 막걸이, 맥주, 계란, 음료수 등을 판매 음료수[포카리] 가격은 1,500원
△ 팔각정자에서 내려선 마루금 [bench옆 좌측방향]
△ 가야할 방향 마루금 15分 쯤 내려감
△ 철탑
△ 철탑 사이로 [통과]
△ 가야할 마루금
△ 지나온 작두 능선
△ 우측 [문의, 도원 방향] 조망
△ 작두산 정상 헬기장
△ 작두산 정상[430 m]과 산불감시 초소 [기지국 방향 샛길 진입] 숲풀이 우거져 짜증나지만 참고 전진
△ 들어선 샛길
△ 집없는 달팽이 [이리 큰녀석도 있었나요]
△ 갈림길 [직진]
△ 갈림길 [우측]
△ 갈림길 [우측] 누군가 나뭇가지로 표시를 해둔것 같죠 [다니엘이 했어요. 혹 다음 산우님을 위해]
△ 갈림길 [우측 닥은이 방향] 좌측은 단군지맥 방향이니 가만 안돼요 마루금 따라 하산
△ 한참 내려선 마루금의 鄭家 墓
△ 鄭家 墓를 지나 [1시 방향 직진]
△ 룰루랄라 숲길
△ 덕은이 마을 진입 前
△ 덕은이 마을 진입 前 우측 계곡 금일 雨로 물쌀이 우렁찹니다.
△ 덕은이 마을 진입 前 인공 조경路 [직진]
△ 덕은이 마을 진입 前 인공 저수지
△ 철쭉에 묻혀 있는 호박벌 "안에 맛있는게 있구나 같이 먹자 기다려 난 나비로 변할께"
△ 가야할 農路
△ 좌측 방향 덕은이 저수지
△ 덕은이 마을 農路
△ 임도따라 느티나무 정자에서 좌측방향이 맞는데 다니엘은 논길로 바로 [좌측]
△ 지나온 임도
△ 대파 밭
△ 수여리 방향 임도 [가야할 길 직진]
△ 비가 와서 로타리 작업중인 農民 어르신들
△ 임도 갈림길 [우측]
△ 청송 셔터 간판
△ 영진 주조장 앞 밀러에서
△ 가야할 임도 [우측은 꽝꽝 시끄로운 잡음이 나는 공장이 있는듯. 귀마개 준비하세요]
△ 그럼 그렇지 스크랩 공장 [철 고물 폐기장을 스크랩으로 쓰다니]
△ 임도 갈림길, 멀리 보이는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우측 방향]
△ 무인 모텔 앞 밀러 앞에서.
최신 무인 자동화 시스템이란 별거 아님[1층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는 2층 방과 돈을 넣으면 stand by time check] 업주를 볼일이 없으니 수줍어 하는 투숙객을 위한 배려차원임 ↑ 다니엘 가본 경험은 전혀 없지만 남들에게 들어서 알고 있음 [오해 금물]
△ 문의 영화마을 앞 Love hotels
△ 문의영화마을
△ 대청호 둘레길 1구간을 마무리 하며 다니엘 승리의 "넘버원" 주차된 다니엘 자전거
이렇게 청원군 문의면 현암정-청원군 문의면 수여리를 경유한 대청호 둘레길 01구간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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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원문보기 글쓴이: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