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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초등66회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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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하나님,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爲해 일생을 바치겠나이다"-우리동네 김경희장로님 이야기
여우와탬버린(정탁) 추천 0 조회 44 04.12.28 09: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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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8 09:48

    첫댓글 가슴아픈일이네요..자기몸은 돌보지않고 오로지 헌신만하는....의사선생님 ..어서 낫기를바랍니다..정탁씨...교회다니나요?

  • 04.12.28 09:56

    아...이글읽고 왜이렇게 가슴이 답답할까....주위엔 아직도 가난한자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어쩌면 내가 더 더가난할지도 모른느데 ...나이는 숫자에불과하고...가진것과 가지지않는것은 단지 조금 불편할뿐...암튼 ....가슴이 왜이리 답답한지 ..

  • 04.12.28 11:53

    아~ 난 기독교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이지만 이분은 다르네요, 가슴이 아프네요.정부는 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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