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저도 그쪽으로 가고 시퍼여..
글구 놀기도 좋구요..
그리고 저는 한가지 덧붙여서 이야기 하자면..
제가 오늘 동해안에 다녀 왔어요...
그런데 차가 무지하게 막히더군여...
물론 버스는 예외지만 그래도 영향은 많이 받더라구요,,,
그리고 어디든지 우리 모임의 독립적인 공간을 가지기 위해서는 약간의
비용이 들어가거든여,,,
그러니 저의 생각에는 서울근교의 기도원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여,
제가 추천하는 곳은 안양의 갈맬산기도원인데 거기는 수원행지하철로 와서 관악
역에 내리면 걸어서 15분 정도구여 택시로 기본요금이구여..
근처에 안양유원지가 있구요..
그리고 거기서 발담글만한 물가가 있답니다...
우리 카페 쥔장님은 얼케 생각하시는지요????
--------------------- [원본 메세지] ---------------------
.......담주에 1차적으로 청평에 있는 기도원으로 기도하며 은혜받으며 물장구치며 마음의 양식을 얻고자 갑니다.......
.오실분은.주일까지 멜이나 문자주셔요.........017-371-1007입니다..
.식사는 직접해서 먹어도 되구 한끼당 2000원씩입니다..자유임......
..............휴가를 알차고 의미있게 영적충만의 시간으로 ......
카페 게시글
▶ 영혼의때를위해
Re:8월6.7.8일 청평에 기도원으로휴가출발
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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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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