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아침
찬바람 맞으며 올해는 팔달산 서장대에 올랐다
06시40분 벌써 해돋이 보러온사람들이 많다
허리 협착증으로 걷기가 쉽지않지만 가쁜숨을 쉬며 서장대에 오르니
사진 찍기좋은자리는 다 차지하고 있다 전에 호미곷을 갔을때 앞자리에
있겠다고 기다리다 얼어죽을뻔 한적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위치는 잡았으나 사람들 머리땜시 흔들리고... (확! 그냥~ )
첫댓글 good..
새해 인사도 안하는가? 콧빼기도 안보여!
멋쟁이 직전회장님...good...
국화도 잘갔다왔는가? 나는 이 악물고 팔달산에...다른데 고생하며 가는것보다 괜찮네~
그래도 대단허요홧~~~~팅^^
첫댓글 good..
새해 인사도 안하는가?
콧빼기도 안보여!
멋쟁이 직전회장님...
good...
국화도 잘갔다왔는가? 나는 이 악물고 팔달산에...
다른데 고생하며 가는것보다 괜찮네~
그래도 대단허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