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사명 (작은영혼과 꿈꾸는 교회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회)대로 부활절을 맞아 올 해에도 꽃꽂이로 광야교회를 섬기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경숙권사님과 김형찬안수집사님께서 자원하여 시작하신 주님의 일에 올해도 함께 동참하게 하셔서 기쁨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기다리셨다는 광야교회 사모님의 고백이 저의 마음의 설레게 했습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기뻐하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려주신 광야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의 밝은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에 함께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는 우리 들꽃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기쁨으로 영광드립니다~
첫댓글 시간으로도 물질로도 후원하신 조집사님 덕분에 올 해도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