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우를 보면 1960년대 말부터 빅뱅이 이루어졌습니다.
금융권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이력서,자소서를 보면서 느낀점은
준비된 사람들은 "무언가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여러군데 한꺼번에 붙어서 골라가게 되는데 반해,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이력서를 100군데를 써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으나 크게 나누면
"금융업을 이해하는 사람" 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할수 있을겁니다.
컨설팅 문의를 주시는 많은 분들이 금융권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하고 있는것에 놀란적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현업에서 필요한 지식과의 괴리감이 큰 편입니다.
따라서 자기 나름의 금융권을 상상하고 지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자기 스스로를 대단히(?) 고평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즉, 나는 인잰데, 왜 안 뽑아주지? 회사를 경멸하며
서류 탈락시, 자기가 왜 떨어졌는지 전혀 이해못합니다.
딱히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네이버 카페에 있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자기자신의 인생에 대해 논의합니다. 마치 대학교 아무 학과 들어가듯이...
금융권은 차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업종입니다.
막연한 환상은 금물입니다.
금융인으로서의 올바른 시각과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분들을 위해
체계적인 지도와 컨설팅이 필요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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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 스펙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2. 지금부터 어떤 금융자격증을 준비할 것인가?
3. 본인의 관심사(리서치,영업,리스크관리등)에 대한 진로탐색
4. 본인이 지망하는 회사에 대한 차별적인 정보를 얻고 싶을때.
5. 하고 싶은 것을 찾는 방법과 업계의 현황을 알고 싶을때
6. 정말 금융권에 들어오고 싶어 미치고 환장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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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멋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