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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강해2🍚Live였던(막10 41 45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www.youtube.com/live/7g-fTTJte-k?si=T4zEh094k7A4KOz5
말씀: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1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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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46 주 음성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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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절,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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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분히 여기지 않음은 이미 모든 인간에게 뱀과 아담의 높아 지려는 품성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선악과의 사건으로 우리는 하나님같이 높아지려는 악성을 모두가 품게 되었습니다. 둘을 비난하는 10제자의 품성도 이미 그렇게 살아왔고 이 본문을 보는 모든 인간들도 그렇게 살아 왔기에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새삼스레이 놀랄일도 아니고 10제자의 뻔뻔스런 모습에 오히려 이상히 여기실 수도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오직 이러한 우리의 교만의 품성은 말씀과 기도와 금식, 성령의 감동 밖에는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늘 제가 강조하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감동을 통한 성도의 성화의 과정인 것입니다. 이는 근본 믿음의 요소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감동을 루터의 이신득의의 오해로 버리었고 구원파와 한국교회는 이를 무시하고 잠들었다 하였습니다. 뭐만 성구만 나오면 이신득의 하면서 성도의 성화를 무시하는 설교를 가끔 듣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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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신득의도 맞는것이요 성령 하나님의 인도의 순종으로 우리 삶이 거룩하게 되는 것도 믿음의 이신득의의 하나로 동등하고 같은 것입니다. 이런 성화를 양과 소의 제사를 드리는 율법과 같은것으로 여기고 성화를 율법같이 여기는 것은 지적으로 미성숙한 목회자의 한 전형이거나 무당방언이나 하는 진짜 성령을 체험하지 못해 성경을 오해 해석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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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절,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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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소위 집권자와 대인은 인간의 악성에 가장 충실한 자의 전형인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높아 지려는 교만의 정상 가운데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하기에 자신을 우상화 하려하고 경배하게 하고 참 창조주를 찾지 못해 하나님의 피조물을 신처럼 여기는 자들입니다. 일본의 천황이 그러하였고 로마의 시이저 이후 왕들과 애굽의 바로가 그러 하였습니다. 일반 시민은 가스라이팅을 통해 다른 사람을 학대하여 자신에게 굴종하게 하였습니다.
이 가스라이팅은 가정에게도 이어져 아버지들은 가정의 학대자로 군림하여 아내와 자녀를 굴종 시키었습니다. 굴종 할 힘이 부족할 때는 알콜을 이용하여 자신의 양심을 마비 시키어 이루었습니다. 사실 정치적인 발언이라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모든 국민이 반대하고 쓸데없이 국고를 털고 나라의 기운과 질서를 다 흔들어도 나라의 청와대를 알콜의 기운으로 옮기어도 아무런 가책이 없는 것은 그 양심이 마비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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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말도 안되는 이태원 대참사등 나라가 이상해지고 나라가 콘트롤 안되는 여러 사고가 터지어도 아무런 동요가 없습니다. 이런 나라를 위한 큰일에 하나님께 묻고 가족의 동의를 얻둣 시간이 걸릴 일을 긴수염 도사에게나 묻고 나라 기반을 흔듭니다. 이런 일은 세계역사에도 비일비재합니다. 페르시아의 침공에 영화 300은 실제 역사인데 그 제후들이 모여 무당방언하는 점쟁이에게 물어 올림피아 올림픽을 먼저하고 전쟁을 대비하지 말라 합니다.
그냥 가만이 있어도 나라에 도움 될 것을 이리저리 부지런히 일을 만드는 사람이 제일 피곤한 것입니다. 이전에 문재* 이라는 정치인도 부지런히 무능으로 일관하다 나라을 망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없는 열심, 위선적이고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헤아리지 않는 열심은 그 열심을 낸 만큼 나라를 부서지게 합니다. 차라리 군사 정권 때처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백성을 사랑하지 못하면 그냥 조용히 경제 전문가에게만 맡기고 자신은 2선에 물러나는 것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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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을 알고 백성을 사랑한 이승만 장로, 이명박 장로 정권 때 가장 나라가 솔선수범하고 나서서 적극 성장을 한 때입니다. 무능한 변호사 진보 좌파 정권들로 그 알량한 법으로 그들이 나라 국고를 털어 키운 시민단체들의 선동(박ㅇ순, ㅁ재인)으로 무기징역으로 모든 성과를 똥칠하는 변을 당하는 수모만 그 장로님들은 당하기만 하였습니다. 지금은 이분을 영창에 넣은 어설픈 우익 진보통만이 있는거 같습니다. 인물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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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절,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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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김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나라, 사회, 가정, 세계에 기여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첫째이며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의 귀를 기울여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자인가라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가 없다면 모든 것이 없는 것이며 열심을 내며 나라와 사회와 가정을 열심을 내며 망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모든 것이 없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소련과 중국 북한이라는 거대한 초대륙 빨갱이를 물리친 이승만 장로가 그들을 물릴칠 확률은 0.1%도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지구보다 우주보다 모든 인류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였습니다. 이승만 장로님이 6.25가 터지기 몇 달전 땅의 대지주와 소작농의 관계를 청산하여 백성에 나누어 준 토지 개혁은 김일성의 2인자 박헌영의 남한 폭동을 제지하는 신의 한 수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지혜가 인간에게 나올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당시 남한에는 공산주의 체제를 대지주 소작농 관계에서 반대 할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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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섬김이란 것은 백성과 사회와 가족의 신음의 고통을 헤아릴 줄 아는 지혜이며 그들을 솔선수범하여 실천하여 돕는 것입니다. 그 소작농의 설움을 이승만 장로님은 알았던 것이고 이명박 장로는 모든 국민이 이용하는 서울을 오가며 청계천의 더러운 냄새와 도심의 찌는 둣한 더위와 도심의 대중교통의 혼잡함과 버스를 잡으려 뛰는 승객과 태우려는 버스들의 험난함을 알았던 것과 집을 대량공급해 지어 집값을 모든 욕을 다 먹어도 낮추려는 백성을 사랑하는 실천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들 끄집어 내려는 불교 박원ㅅ 시장은 수천억을 동원하여 시민단체로 자신의 부하 졸병 삼아 사법적으로 머리의 이 같이 교묘히 분석하여 잡는 데만 혈안이 되어 그를 무기징역 시키고 강남의 지하 하수 시설 예산과 계획도 철회하여 강남의 물난리를 겪게하여 백성을 괴롭힙니다. 또, ㅁ재인 백성에게 필요한 전기를 부족하게 하여 석탄발전을 늘리어 환경을 파괴하고 한전의 전기시설 예산 부족으로 고성 산불의 과실치사 사건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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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의 통도 청와대 용산이전으로 도시의 번잡해진 교통을 비롯하여 백성의 고통을 낳습니다. 모두가 진정 사람을 돌아보지 않아 백성의 괴로움과 고통에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사상을 위해서 이웃을 희생 시키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또, 가정에서도 가족을 돌아보지 않고 술만 마시고 자기 게임이나 즐기고 돌아 다니는 것도 섬김의 모습은 아닌 것입니다. 자신이 노후에 아내와 자녀들이 자기 기저귀를 갈고 대소변을 갈고 병원비나 수술비로 가족의 재산을 다 탕진할 것이 뻔한데 어찌 이를 섬김이라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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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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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되는 원리는 쉽게 두가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서로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세계대전의 참상은 이런 하나님의 형상을 지워버렸기 때문입니다. 기껏 아베마나 원숭이의 짐승과 다름없다는 마귀의 감동을 받은 진화론이 서로를 아베마나 원숭이 짐승으로 여기서 기독교 국가라는 것들이 서로를 대학살하는 참상을 낳고 맙니다. 그러하여 유럽의 기독교는 사라져 갑니다. 진화론이란 마귀사상이 유럽을 지배하고 만것입니다.
누가 아베마같은 세균같은 벌레를 구워먹는 짐승을 소중히 여기겠습니까 인간을 거짓으로 그렇게 아니 각종 화학무기로 죽여도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못한 시대인 것입니다. 그런 진화론 사상에 속아 내린 기독교 국가를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다른 대안의 종교나 아무런 생각없이 살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유럽의 회복은 유럽의 변질된 사상, 역사안에 사탄의 훼방으로 더럽힘이 아닌 오직 성경안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오직 회복의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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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절,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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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으로 우리가 서로 종이 될 수 있는 길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어 용서 하시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숨으로 우리를 사신 인류를 소중히 여기셨다면 우리도 서로 그를 바라보고 이분은 하나님께서 목숨으로 대신하신 소중한 분이니 나도 사랑하여야 겠다는 것을 상기 하여야 합니다. 용서는 대통령, 이웃, 자신등 모두에게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금시계 하나가지고 대통령을 욕보이고 자살케 하는 것은 자기들도 언젠간 보복 당하는 것입니다. 또, 부부간에 서로의 잘못을 보고 헐뜯는 것은 자신의 신체를 학대하는 거와 같습니다. 그리고 남이 자신을 진짜든 무고이든 정죄한다고 하여 또 자신을 학대하여 자살하는 것은 예수님의 용서의 희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행동인 것입니다. 창조주께서 나를 용서 하시었다면 나를 모든 일에 다 용서 할 수 있고 배우자의 허물을 다 용서 할 수 있고 자신과 사상이 다른 좌우파 사람도 다 용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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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대통령이 잘한 것은 회사원과 노동자의 업무 시간을 줄이어 워라벨을 만든 것입니다. 우리 회사에는 오랜 과거 과로로 죽으신 분이 있습니다. 사실 이거 하나는 우리가 칭찬하고 그의 옛과실을 이제는 용서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과거를 자꾸 묻는 다고 달라질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박ㅇㅅ 시장도 인권 변호사고 노동자나 여성의 인권을 높인 것 하나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이제 그를 용서하고 그를 비판해 봐야 남을 것은 없는 것입니다. 이제 모두를 용서로 놔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역 정치일을 하시는 분은 변화의 여지가 있기에 소금과 빛의 역할로서 그들을 잘 권면해야만 합니다. 또, 사회와 가족의 일원들도 옛 과거의 일은 잊고 트집 잡지 말고 지금의 소금과 빛의 역할로서과 사랑으로 권면해야 합니다. 모두 이분들은 예수님께서 목숨으로 섬김을 받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성령 하나님으로 얼마든지 더 존귀하게 변화를 받으실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섬기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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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성령 하나님으로 변화를 받을 여지가 있는 분들이기에 조두순이라도 섬기어야 하며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형식적 신자로 믿는다 거짓을 말해도 진짜 성령 하나님께서 들어가 역사하여 진심으로 변화 되도록 섬기어야 합니다. 신천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오지도 말라는 표어만 달지 말고 신천지가 와도 계도하여야 합니다. 양심이 화인을 맞아 지나친 자는 멀리하기는 하여도 그 생명줄인 기도만큼은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남을 용서하지 않는 다면 그를 용서하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믿는 자이든 아니든 하나님의 용서를 그가 받는 아니든 상관이 없습니다. 어찌하든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용서하시는 희생을 감행하시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님을 받아들인 진정한 성도가 더 존귀하기는 하지만 어찌하든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용서하시는 희생을 감행 하시었기에 모든 인류는 존귀하고 그 용서로서 그를 대하고 믿음 받기를 섬김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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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께서 용서하신 사람을 내가 용서하지 않는 것은 그를 용서한 하나님께서 내 종이라는 표현과 다름이 없어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과 내가 하나님 보다 낫다라는 사탄적인 행동인 것입니다. 이웃과 정치인 형제, 배우자분을 이를 생각하시면서 용서를 하시고 섬기시어 복음을 그들이 더욱 진정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 같이 살아가도록 합시다.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보복을 더 심하게 마라 세계가 절제 시키는 것도 그 무고한 백성이 하나님께서 죽음으로 섬기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의 전쟁도 이제는 종식을 원하는 것은 서로 정치적 희생량으로 죽어가는 군인과 민간인은 아무 잘못이 없으며 그들을 하나님께서 죽음과 부활로서 섬기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손해보더라도 이제는 무고한 사람이 죽어가는 전쟁을 종식해야 합니다. 우크라는 일부의 땅을 뺏기더라도 빨리 나토에 가입하여 러시아의 재침공으로 인한 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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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재침공을 나토가입으로 막고 일부 영토를 포기하더라도 끈질긴 긴 전쟁으로 인한 더 이상의 피흘림을 막아야 합니다. 까짓 그 빼앗긴 땅 유럽처럼 오고가는데 아무 지장없고 서로 오가며 결혼하는 상황이 이전처럼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자존심 버려야 합니다. 하루 속히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한반도에 지구에 예수님의 보내신 섬김의 성령 하나님으로 더 없는 평화가 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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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직 우리 하나님의 음성만이 만사의 해결이 되시고 지혜가 되시옴을 믿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가정사 모든 일에 오직 주님의 음성으로 아름답고 형통하게 해결의 길을 주시옵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계시를 받아 주님과 이웃을 온전히 섬길 수 있도록 도와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와같은 섬김으로 전쟁이 종식되며 가정이 회복되면 한반도가 평화하며 경제적 부요함으로 서로 하나님 안에 기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