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무릎 세우고 돌리기
.........옆구리 근육 단련에 효과
[100세 건강을 위한 게으른 스트레칭]
허리염좌(捻挫)는 척추 뼈와 디스크를 잡고 있는 근육이나 인대가 수축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흔히 ‘허리를 삐었다’ ‘근육이 놀랐다’ 또는 ‘담이 결린다’ 같은 증상 표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100세 건강을 위한 게으른 스트레칭’은 허리염좌를 예방하거나 통증을 줄이는 스트레칭이다.
먼저 기립근을 강화하는 스트레칭이다.
① 바로 누워서 두 무릎을 구부린다.
② 숨을 내쉬며 두 무릎을 한쪽 방향으로 돌린다.
이때 손으로 무릎을 눌러 스트레칭 범위를 유지하면서 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다시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3회 반복한다. 두 번째는 요방형근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다.
③ 침대에 옆으로 누운 뒤 양쪽 무릎을 굽힌다.
한쪽 팔은 뒤로 빼 침대 옆면에 걸치고 반대쪽 팔은 앞으로 뻗어 팔꿈치를 굽힌다.
④ 허리와 골반을 고정한 상태에서 위쪽 다리를 침대 아래로 늘어뜨린다.
옆구리가 늘어나는 것을 느끼며 15∼20초 자세를 유지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3회 반복한다.
https://youtu.be/yMWim_RB6SQ
첫댓글 좋은 정보 잘 활용할게요.
스트레칭 은 해야
아자아자 오늘도 출근 ㅎㅎㅎ
꾸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