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 애마한 것에 붙들려 있어야 하는데...
발전기의 역사가 숨겨저 있기 때문이고, 발전하는 방법에서의 물분자 374도가 만들어지는 방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통합시켜서 놓은 것은 발전기 영역에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나름대로의 수단에 속합니다.
세계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풍력발전기는 대형화로 흐름이 갈것 갖지만,,,
결국엔 대형화는 기업이나 이용하는 것이고, 개인들은 소형 풍력에 주력하는 형태로 갈 것입니다.
이를 우리나라의 경우 마을단위의 풍력발전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발전기 이론은 아직도 완성형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발전기 이론은 물분자 374도 이론인데...
앞으로의 발전기 이론은 산소와 수소가 분리되는 것이 주종을 이룰것이니다.
그러나 아직은 물분자 374도를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적어도 달 정도를 하루에 왕복하는 우주여행이 시작되기 이전에는 말입니다.
기존의 과학이론의 한계는 스스로 자초한 면이 많습니다.
그중에 한국과학은 번역 오류가 지난 100년동안 지속된 것입니다. 일본은 양성자(요코)이론에 함몰되어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해독하면 햇빛의 광속의 이동원인을 알게되고, 이를 근거로 우주로 가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겠지만
저들이 놓진 것은 물분자 374도를 너무 홀대한 것입니다.
햇빛과 달빛 그리고 물에서..이 물을 요코(양성자)에 집약시켜서 집중하다 보니...발전기 이론의 접근을 등한시한 결과입니다.
발전기 이전에...햇빛의 3개의 단위가 수소 원자핵으로 바뀌는 과정의 억년의 기록을 지금의 준비물로 밝혀내려 섣부르게 접근하였기 때문입니다. 경계층까지 가서야 원자핵과 초기의 전자가 만들어지는데...그것을 덮썩..원자핵 기준으로 지구의 역사를 짜맞추려 했기 때문에 일어난 ... 이것은 일본은 100년전에 유럽전쟁의 들러리 선것의 교훈을 잊지 못하고..또다시 휩쓸리고 있는 중입니다.
전기의 입자인 물분자 374도가 저의 경우 작년 8월에 가장 큰 관심사였고,, 검증만 하는 것으로 제 역할이 끝나는 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그까꺼이 발전기 이론쯤이야...전기의 입자를 3개월 만에 찾았는데...문제가 되려고?
이렇게 자만하다가...작년 11월 이전까지 초보적인 발전기 이론에 접근하는 과정에서..햇빛을 경계층에 보냄으로써..무의식에 대한 경계와 의식의 경계에서의 정신적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햇빛을 경계층에 보내는 것은 정신 착락을 전재하는 하는 행위입니다.
그 접근은 쉽지만, 좀더 많은 영역을 알기위해서는 그 댓가를 지불하여야 하는 것이 영혼과 육체 둘중하나입니다.
저는 영혼에 해당하는 것을 버렸습니다.
다행히 저는 얽힌 조각난 매듭이 저 청춘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중학교 시절에 교통사고에 의한 일부 기억상실증이 그것입니다.
작년 8~연말사이에...이 기간동안 햇빛을 경계층에 보낼때...일반분들은 정신과 육체를 희생하는 것이지만, 이때 저는
기억의 일부를 회복하는 것이 아닌..그 기억의 공간을 지금의 물분자 이론으로 확장 사용하는 공간으로 그 댓가를 지불한 것입니다. 전화 위복이 그것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햇빛을 경계층에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지금도 조심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될수 있으면
다시는 막딱뜨리고 싶은 상황은 아닙니다. 그냥 물분자 374도의 영여에서 햇빛과 달빛의 어우러짐의 노래를 듣는 것으로 경계층에 보내는 것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풍력전기의 전기 바람은 시대를 거슬로 올라가 1886년의 지멘스 발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것입니다.
이것에 전자기 유도이론을 같다 붙이면 풍력전기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 원리가 틀리니까요..
풍력전기 바람은 원래 자연이 힘을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동식물이 이용할 수있도록 공기의 온도차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수단입니다.
전기 바람은 빨래를 햇빛에 말리는 과정을 함축한 것입니다. 이를 풀어내야 전기 바람의 속성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연료를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물 24도를 374도의 물분자로 만드는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 한민족을 닮아 있습니다. 힘이 필요하면,, 햇빛이 만든 바람을 이용해 빨래를 말리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역으로 발전기 이론에 접목시켜서 조금더 자연친화적인 힘을 얻는 ... 자연을 거스르기보다 숭응하여 힘을 얻어내는 방법입니다. 과학현상에서 물을 불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물을 물로 사용하는 옳은 방법입니다.
햇빛에 의해 지표면의 물과 바닷물등을 수증기로 만들고,
이 수증기를 다시 100m 내외에서 물분자 374도를 수소결합을 한 상태로 새털 구름을 만들고...조금더 햇빛이 비추면 물분자 374도의
수소결합 2개의 상태를 만든 것이 전기 바람입니다. 물분자 수소결합의 2개의 원자량 18+18=36으로..공기중 성분에서 가장 무거운
상태가 되며, 원자론의 전자 속도를 벗어나..물리적인 회전을하는 바람의 속성의..일미터 단위의 물분자 374도의 수소결합을 천천히 이동하게 합니다. 그 단위가 커지게 되면 바람은 세지고...물분자 374도에서의 수소결합의 갯수가 2개에서~4개로...이렇게 확대되지만, 이것이 수증기와 구별되는 것은 자석의 자기장 2차원 선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기중에 자석의 자구가 없는 상태에 속하므로 자구를 중심으로하는 자기장을 만들지는 않지만, 바람의 형태로 이 자기장 2차원 선이 우리 집의 위에서 흘러 다니는 것에 해당합니다. 이 전기 바람이 커지고, 그 회전수가 줄어들면 갑자기 바람속에서 새털구름이 생성되어 집니다.2차원 자기장선이 수축하여 물방울의 수증기가 되는 과정이라 할 수있습니다.
이것은 수증기의 물방울에서 2차원 자기장 선으로 수증기가 전기바람으로 선으로 펼쳐졌다가 , 다시 원형의 이슬방울로 모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라 표현할 수있습니다. 전기 바람을 중심으로 글을 이끌어 가기 때문이므로 기상청 바람과는 그 관점이 다릅니다.
이것은 전기 바람에 대한 최근의 이론들을 바탕으로 약간 들여다 봄을 세밀하게 한 것입니다.
여기에 전자석에서 자석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그리고..다시 탄소와 규소를 합치시켜야 전기바람을 풍력전기로 바꿀수가 있습니다.
마음이 급하여 dc전기와 ac전기를 구별하는 것을 머저 꺼내 들었습니다. 이름을 참으로 고약하게 갖다 붙였고, 번역을 재정신으로 전기의 이름을 정한것인지...따져야 할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직류전기와 교류전기로는 한글로 연상되는 것이 전혀 없는
의미없는 한글의 과학 표현이기에 그렇습니다. 현재적으로 이용되므로, 받아들이고 사용하려니 여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이러니 차라리 영어나 독일어, 일본어를 인용하는 것이 편하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석에 유도되는 자기장 2차원선에 물분자 374도는 전기바람에 의해 생성되는 것입니다.
전자석에 유도되는 자기장은 2차원이 아닌 철재 금속등을 이용하여 그 압력을 높여서 전자석에 넣거나...구리전서에 있는 물분자 374도를 꺼내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름은 갖지만 물분자 374도가 자석에서 이처럼 구분이 됩니다. 발전기 이름 자체도 바뀌는 것이고, 발전기 이론도 바뀌어야 할 부분입니다.물분자 374도의 상태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 24도를 연료에 의해 374도의 물분자 전하를 만들어 발전하는 것이 교류전기이고,
직류전기의 물분자 374도는 햇빛에 의해 만들어지는 전기바람과, 연소후에 형성되는 불이 물이되어 374도를 이룰때 생성되는 것으로 나눌 수있습니다. 이 차이가 얼마 아닌 것 갖지만, 그 차이는 실로 큽니다.
전기 바람은 물분자 374도의 상태에서 전기 바람 혹은 연소후의 물분자 374도의 그 회전수의 차이가 알기 쉽게 24도에서 374도까지 입니다. 이에 비해 물 24도를 연소열을 투입해서 보일러 용기내에서 374도와 h-oh이전의 온도인 600도 사이에 고정시켜서..보일러 내부에서 증기터빈을 활용하여 전기로 만드는 것으로 구분됩니다.
전기바람은 공기중의 압력을 이용하는 상태이므로 중력전자의 밀도에 의해 그 형태가 구분됩니다. 전기바람에서는 액체의 수소결합 4개의 상태와 다른 물분자 수소결합을 4개 이상을 대기 압력으로 만들수가 있는데...그것은 중력전자의 공기중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의 햇빛과 수평으로 중력의 범위를 넓혀가는 특징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보일러의 고압에 의한 물분자 374도와 다른 방법이죠.
대기 압력이 높지는 않지만, 전기바람의 물분자 374는 수소 결합의 갯수를 최대한 (?)늘릴수가 있는데..그 갯수는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갖는 햇빛의 수평으로 최대한 갖는 밀도에 의합니다. 하늘의 구름층에서..자기장 형태의 물분자 374도가 서로 연결된 선이 바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바람의 유도선에 해당합니다.
풍력발전의 최저 바람 속도인 3m/s ... 이 기준이 묘하군요..
자기장 선이 자석이 없는 상태에서 최소 3m를 유지한다?
1666년의 중력 이론에서 벗어나야 하는 중대한 사안에 해당합니다.
물체가 서로 당기는 힘이..공기중에서는 물체의 상태가 아니므로..
공기중의 바람은..독일을 헤르쯔이론을 접목시켜야 할듯하군요...
이정도로...새볔글~~~
요즘 지금 시각인 7시 이전에 눈에 저절로 뜨여지는 시간인데..현재 6:45분입니다.
두시간전에 알림 소리에 눈을 뜨고...
작성한 글입니다.
직류와 교류 전기를 발전기 이론에서 구분지으려 했는데..도입부의 절반도 내 놓지 못했습니다.
전기 바람은 현재 진행형이므로
다시 한번 재점검해야 할 발전기 이론입니다. 섣부르게 넘어가지 않으려 합니다.
첫댓글 바람의 자기장 역할을 하는 자구는 물분자의 산소가 자체적으로 담당하는 것입니다. 수소와 산소의 달빛 적외선의 갯수를 세는 것은 자기장 이론이고..산소의 물분자에서의 헬륨의 달빛 적외선 갯수가 애초에 283:282가 됨으로써...물분자도 안정하고...공기중의 산소분자와도 다른 물분자 산소의 스스로의 쌍극자를 갖는 것입니다. 이 미세한 차이가 공기중에서 바람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