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오늘 새벽에 우리나라에서도 부분 월식을 볼 수 있기에,
새벽 5시경에 밖으로 나가보았는데,
제가 있는 지역엔 안개가 잔뜩 끼어 있어서 아쉽게 관측을 못했습니다.
이번 부분 월식은 2023년 10월 14일에 발생했던 개기일식과 함께,
여러모로 중요한 일식이라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 기준으로 다음 월식은
2025년 9월 8일에 개기월식으로 관측가능하다고 하니,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에 있는 이때에,
이번 월식이 요엘 2장과 사도행전 2장 말씀처럼,
주의 그 크고 무서운 날이 이르기 이전에,
해가 어두움으로.. 달이 피로 변하게 되는
마지막 월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24년 9월 18일 남아메리카 부분월식, 2025년 3월 14일 북아메리카 개기월식은 있음)
또한 이번 월식이 부분 월식이었지만,
그 부분 월식의 경로와 시간을 보면,
아시아와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관측이 가능한 월식이었는데,
그 한가운데에 이스라엘이 있었고,
시간이 이젠 다 된 듯이 12시 부분에서 월식이 일어났으며,
이스라엘에 월식이 있었던 시간은 22:36에서 ~ 23:53까지였으니,
마태복음 25장 일명 '지혜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 비유 말씀처럼,
모두 자는 중에 한 밤중에(at midnight)에 왔던 신랑의 시간 타이밍과 비슷하기에,
예수님 오심이 참으로 가까이에 왔음을 이번 부분월식을 통해 알려주시는 듯합니다.
또한 이번 부분 월식은 2020년 6월 5~6일 월식이 있었던 날로부터,
177일 간격으로 8번째에 나타난 월식이 되었는데,
2020년 6월 5~6일 그 앞으로 177일의 간격이 없었고..
2023년 10월 28~29일 그 이후로도 177일의 간격이 없으니,
177일마다 발생했던 월식이 끝나게 되는 부분 월식이었습니다.
그래서 177이라는 숫자를
이 월식들을 통해서 강조해 주시는 것 같은데요,
177 숫자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로는
'unveiled, uncovered - 베일을 벗는, 가려진 것을 드러내는'이 되니,
유대인 결혼식 풍습에서 결혼식 때에 신부 베일을 벗겨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부분 월식도
아주 중요한 하늘에 사인인 것 같으니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2023년 10월 25일에는 멕시코에서 허리케인 5의 세력을 가진,
OTIS(Our Time Is Short)라는 허리케인이
멕시코 해안을 강타해서 엄청난 피해를 입혔는데요,
저는 그 재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
이번 OTIS(Our Time Is Short) 허리케인이 발생했던 장소는,
10월 14일 북-남 아메리카를 통과하며 발생했던 일식 경로의 허리 부분으로,
출애굽기 14장 마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자마자 물이 합쳐지며,
파라오와 그의 이집트 군대들을 몰살시켰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또한 처녀 이스라엘 양수가 터짐)
14일 일식과 25일 허리케인 사이에는
심판의 숫자 11일의 간격이 있었으니,
더욱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알게 되며,
참으로 그 허리케인 이름처럼,
'우리의 시간은 짧게 있다'는 경고의 나팔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오는데,
2023년 10월 29일 오늘도,
양자리에서 목성과 달이 만나게 됩니다.
그 목성은 2017년 9월 9일 태어난 뒤로
약 6년이 지나고 양자리에 있게 되는데,
지금의 그 목성은 계시록 12장에 아이가 되므로,
예수님 교회로 상징되는 달과 그 의미가 같게 됩니다.
오늘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는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를 때에,
목성과 함께 떠오르고 목성과 함께 지게 되는 장면을 연출하니,
마치 둘이 나란히 움직이게 되는 그림입니다.
그러니 목성이 태어났던 2017년 9월 9일로부터,
오늘 10월 29일까지의 날짜들을 세어보니 2242일째가 되는데,
2242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ascending - 올라가는, 상승하는'뜻이 되며,
2242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star - 별'을 뜻하게 되니,
휴거와 별이라는 뜻을 가진 예수님 교회 신부 부분적 모형 에스더를 숙고하게 됩니다.
태양이 지나가는 황도 12궁에 대해서 여러 자료들을 살펴보면,
처녀자리에서 ~ 궁수자리까지 4 별자리는 예수님 초림을 말해주며,
염소자리에서 ~ 양자리까지 4 별자리는 예수님 재림을 말해주며,
황소자리에서 ~ 사자자리까지 4 별자리는 예수님 심판과 통치를 말해준다고,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으니 달은 내일까지 양자리에 있으므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하게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이스라엘 상황을 보면,
이스라엘 일부 지상전 병력이 가자 지구로 들고나가며,
지상작전이 시작된 듯한데요,
앞으로 이 일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강하신 손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움직일 것이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되니,
앞으로도 계속 깨어 살펴보고요,
이스라엘 시각으로 자정 부근에 보름달이 떴으니,
보름달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보는 하늘 달력으로는,
어제가 새로운 달의 시작일지..
아니면 오늘이 새로운 달의 시작일지.. 조금은 애매한데요,
어찌 되었든 유대 토라달력으로 보면 오늘 보름달이 뜬 날이니,
2023년 10월 29일 오늘이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보고,
유대 종교력으로는 6월의 첫 날이 되지만,
유대 민속력처럼 7월을 1월로 계산한다면,
12월의 새로운 달의 시작이 되며,
새로운 달에 나팔을 부는 성경 말씀을 적용하면,
12월 마지막 달에 마지막 나팔이 불리어지는 날이 됩니다.
10월 31일 할로윈 데이 때에 스바냐 1장 8절 말씀이 일어날 수 있고,
멕시코 해안을 강타했던 OTIS(Our Time Is Short)라는 허리케인 이름처럼,
정말로 우리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가 그려보는 타임라인 상으로는
2023년 11월 17일까지도 매일매일이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합니다.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성경 말씀을 비추어 보고,
더 가능성이 많은 날들을 생각해 보는 것은,
신랑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신부로써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니,
진리의 성경 말씀을 바르게 나누며 공부하면서,
깨닫게 되는 그 내용들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2023년 10월도 이제 오늘과 내일 2일이 남았습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라고요,
오늘도 중요하게 살펴볼 것은 하늘시계 초침 달인데,
오늘 달은 양자리를 지나서 황소자리에 이르게 됩니다.
황소자리에는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7 교회의 모양이 있는 곳이고,
심판의 시작을 알릴 수 있는 별자리이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기대합니다.
2021년 5월 26일에 전갈자리에서는 슈퍼 블러드문 개기월식이 있었는데,
그날로부터 오늘은 888번째의 날이 됩니다.
예수님(Iesous)을 그리스 알파벳 숫자 값에 다 더하게 되면 888이 되니,
보통 888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숫자 값을 나타냅니다.
그 슈퍼 블러드문 개기월식으로부터 15일 후인
2021년 6월10일에는 황소자리 두 뿔들 사이에서
금환일식(반지일식)이 있었는데요,
그날로부터 오늘은 873일째가 되는데,
역시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에 주목을 하는데,
separate, divide - 구별하다 나누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그 금환일식도 중요한 하늘에 사인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더 생각해 볼 것은,
첫째로 그 반지일식은 주로 북극 부근에서 발생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계신 곳은 북쪽 하늘로 생각되니,
휴거된다면 하나님께서 계신 곳으로 가므로 의미가 있고요,
둘째로 2021년 5월 26일에 전갈자리에서 슈퍼 블러드 문이 있었고,
2021년 6월 10일에 황소자리에서 반지일식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가 하늘 달력으로 아빕월 1월로 생각하는
황소자리 태양, 전갈자리 달의 배치에서
월식과 일식이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그런 월식과 일식의 날들로부터
888과 873의 숫자 값에 중요한 의미가 있을 수 있으니,
각자 더 묵상해 보시고요,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소망해 봅니다.
창세기 1장 14장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광체들을 통해,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을 나타내게 하셨는데,
그 광체들의 그림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
또한 그 영광의 작품에는,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의 영광도 나타내는데,
진리의 말씀과 비추어 공부하면 할수록
참으로 신비로운 세계입니다.
이제 달은 11월 1일까지 약 3일간
황소자리를 통과하게 되는데요,
황소자리에도 놀라운
예수님의 영광의 작품이 들어있는데,
그 작품들을 설명하는 유익한 싸이트가 있어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emmausroadministries.international/2020/06/08/the-real-story-in-the-stars-part-27-taurus-the-bull/
오늘은 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과 내일도 너무나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은데요,
오늘은 할로윈 데이라 하여 온 세상이 마귀 분장을 하며 기뻐하는 날인데,
스바냐 1장 8절 말씀에 그러한 날에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이 있으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늘 시계 초침 달도 오늘과 내일
황소자리에 뿔이 있는 부근을 지나가는데,
바로 그 황소 뿔은 성경에서 심판을 의미하니,
오늘과 같은 할로윈 데이에 심판이 임할 수 있고,
2023년 6월 10일 그 뿔 가운데에서
반지일식이 있었으니
오늘 달에게 반지를 주는 사인일 수 있으며,
황소자리에 뿔들은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7교회가 있는 위치와 비슷하니,
7교회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 뿔은 피를 바르거나 뿌리는 속죄의 부분이고,
또 구원과 어떤 권한을 받는 의미도 담고 있으니,
성경에서 뿔에 관한 것들을 찾아 묵상해 보시는 것도
오늘 좋은 성경 공부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그레고리력으로 새로운 달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1월 1일인데,
아침에 아이스러운 생각으로,
11은 둘이고 1은 하나이니,
둘이 하나되는 날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든 것이,
예수님과 예수님 신부의 만남의 예표로 하신 것 같은데,
아무튼 오늘 달은 황소자리와 쌍둥이자리 사이에 있는 은하수를 건넙니다.
은하수는 하늘에 강이라 부르는데,
모세가 출이집트할 때도..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도..
바다와 강을 건넜는데..
달이 하늘의 강을 건너는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2023년 11월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이제 위에 쓴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늘 그림 달력 2030년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을 기준으로,
다니엘서 12장 1290일과 1335일에 대한 타임라인을 적용하여 2595일을 역순한 날들이,
오늘부터 그 타임라인의 시간대에 들어섰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더욱더 예수님 오심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요,
하늘 시계 초침 달도 쌍둥이자리에서 내일까지 있게 되는데,
사실 쌍둥이자리도
예수님과 예수님 교회 만남, 사사기에 삼손처럼 심판,
순환적인(원형) 히브리 알파벳 이론을 적용하면,
황소자리가 알레프, 쌍둥이자리가 타브가 되므로,
예수님께서 계시록에서 말씀하셨던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처음과 끝이 되는 별자리가 될 수 있으니,
오늘과 내일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조직이 이스라엘을 침략한 일은,
예수님 교회를 가진 이스라엘의 산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일이라 보이는데요,
그때에 하늘 시계 초침 달은 쌍둥이 자리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이제 한 달..
그 달은 다시 내일까지 그 쌍둥이자리를 지나게 되는데요,
그 이스라엘의 출산의 산통 중에,
계시록 12장 말씀처럼 아이(예수님 교회)가 탄생되고,
이스라엘 믿음의 형제자매들은 광야로 도망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계시록 12장 1절 사인, 즉 2017년 9월 23일로부터
오늘은 2232일째가 되는데,
히브리 스트롱 2232 의미로 '낳다, 산출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일광 절약(Saving) 시간이 10월 29일까지인줄 알았는데,
11월 5일까지임도 참고하시고요,
절약 Saving 은 구원 save와 관계되며,
그때까지 이스라엘은 공식적으로 여름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안식일입니다.
20-23-11-04를 십의 자리 단위로 더하게 되면,
58이라는 숫자 값이 나오는데요,
구약에서 58절을 가진 장은
사무엘기상 17장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말씀이며,
고린도전서 15장 일명 '부활장'이 58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둘다 사탄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들림받는
우리들의 휴거와 관련하여 의미들이 있는 말씀의 장들이지요?
또한 노아의 히브리어 이름은 '안식, 휴식'이라는 의미인데,
그의 히브리 이름 알파벳 숫자값을 다 더하면 50 + 8 또는 58이니,
오늘 우리도 휴거되어 하나님의 나라에서 참 안식을 누리길 바라고요,
하늘 그림 시계 초침 달도,
오늘과 내일 게자리를 통과하게 되는데,
게자리는 보통 양우리, 안식의 장소로 생각하며,
또한 게자리에서 게의 다리를 6개의 도피성이라 말을 하는데요,
6개의 도피성 이름들의 뜻이 다 예수님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
어찌되었든 게자리는 도피처, 피난처, 안식처라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참 안식처와 피난처는,
우리의 구원과 반석 예수님 안..
즉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진리의 말씀 안이겠지요?
오늘과 내일도 그 말씀 안에서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평안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