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zt - Liebestraume, notturno for piano No. 3 in A flat major, S. 541/3 "O Lieb, so lang du lieben kannst" 독일의 시인 페르디난트 프라일리히라트(F. Freiligrath)의 서정시에 리스트가 곡을 붙인 것으로, 가곡과 함께 후에피아노로 편곡되어 널리 알려졌다. 오 사랑하라, 그대가 사랑할 수 있는 한! 오 사랑하라, 그대가 사랑하고 싶은 한! 시간이 오리라, 시간이 오리라, 그대가 무덤가에 서서 슬퍼할 시간이. 그리고 애써라, 그대의 마음이 타오르도록 그리고 사랑을 품도록 그리고 사랑을 간직하도록, 그대의 마음을 향해 또 다른 마음이 사랑으로 따뜻하게 두근거리는 한. 그리고 그대에게 자기 가슴을 열어 놓는 자, 오 그를 위해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그리고 그를 항상 기쁘게 하라, 그리고 그를 한시도 슬프게 하지 마라. 그리고 그대의 혀를 조심하라! 곧 못된 말이 뱉어졌구나. 오 이런, 그것은 나쁜 뜻이 아니었는데; 그 다른 사람은 그러나 떠나가서 슬퍼한다.
출처: 한정숙의 음악편지 원문보기 글쓴이: 꼬꼬
첫댓글 어딜 가나 누구나 어느때나 모두가 사랑을 노래하고 있네요. 사랑은 아름다운 것, 위대한 것. <오 그를 위해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그리고 한시도 슬프게 하지 마라> 누구나 한 때는 그렇게 했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Good luck.
수채화에서 기분 좋은 질감을 느끼고 멋진 피아노 소리 들으며 오늘 아침을 열고 갑니다. Good luck.
감사합니다.선생님이 계셔서~~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합니다.
첫댓글 어딜 가나 누구나 어느때나 모두가 사랑을 노래하고 있네요.
사랑은 아름다운 것, 위대한 것.
<오 그를 위해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그리고 한시도 슬프게 하지 마라> 누구나 한 때는 그렇게 했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Good luck.
수채화에서 기분 좋은 질감을 느끼고 멋진 피아노 소리 들으며 오늘 아침을 열고 갑니다. Good luck.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