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우스콘서트의 2015년 원먼스페스티발이 7월 15일 오후3시 김제종정초를 찾아왔다.
전국초등학교중10개교가 이행사에 참여하는데,종정초도 전국10위안에 있는거다^^.
(100명 미만의 초등학교가 조건이었지만..^^~)
그러고 보니 전북엔 5개교나 선정되었다.교육감님께도 감사할일이다^^
평소 자주 접하기가 힘들기에 더 소중하고 귀한시간이었고..아이들도 그어느때보다 진중한 모습으로 관람하기에 참 유익했던것 같다.
이날은 강미증,이은정피아니스트 두분이 오셨는데..두분은 스승과 제자로 아침일찍 서울서 출발하여 멋찐 연주를 들려주시기위해 멀리 작은 초등학교를 방문해주셨다.
베토벤,모차르트,브람스도 멋쪘지만..아이들에게 제일 격한 호응을 받은건..
바로 동요메들리를 편곡해오신연주
강미증선생님께서 직접 오소린제자분께 편곡을 의뢰하셔서 영광스럽게도 종정초 아이들에게 처음연주해주신거란다. 훌륭한 연주도 빛이났지만,아이들을 배려해주신 그분의 따뜻함에 더 감사를 느낄수있었다.
연주를 마치고 아이들과 즐겁게 사진촬영도 하고, 작은과일 나눠먹으며..연주에 대한 감사와 여운을 이야기할수있어 참 즐거웠다. 이날은 10여명의 학부모님들도 같이 감상할수있었다.
이렇게 좋은 연주와 귀한시간이 우리아이들의 유년시절을 소중한 기억으로 추억할수있으면 한다.
원먼스페스티발은 이달말까지 전국,세계적으로 계속 진행됩니다.








첫댓글 피아니스트 선생님께서..편하게 앉아도 된다는 말씀에 아빠다리로 앉아있던 아이들이 일제히 두다리를 쭉편다.
연주후기..동요메들리를 연주하는데 아이들이 아기염소,자전거,아빠힘내세요 를 열창해주셔서 연주자선생님께선 소름이 돋을정도로 짜릿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전해오셨다. 멀리 많은 시간 들여왔지만, 더많은 에너지를 얻고 간다는 말씀도..ㅎ
아이들 표정이 말해주는 듯~~행복한 시간 만드셨네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예술가님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