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루카나에서 선교 소식 드립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8:3)
지난 29년 전 그때에도, 지금도 저희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우리 아이들!!
우리를 볼 때마다 아주 반갑게 반짝 반짝 빛나는 눈빛으로, 그것도 환한 얼굴로 함성을 지르며
우리 손을 한번 잡으려 달려드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또한 개척한 여러 교회에 수 많은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선교사로서 힘이 솟습니다.
그래서 맡겨주신 이 어린이들을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가 늘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 로꼬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케냐 전국 전통 노래와 춤 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이곳 투루카나는 보름달이 뜨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동네 한가운데 나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춥니다.
그래서 예배와 일상에서도 노래와 춤을 추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케냐 이 나라에서도 각 부족의 전통 노래와 춤을 계승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며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꼬리 지역부터 군, 도, 지역 각 학교들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결승에 올라간 것입니다.
결국 케냐 수도에 인접한 메루라는 곳에서 결승전을 치루고 우승을 한 것입니다. 학교에 경사가 났습니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기에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 너무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교가 공부도 잘해 우수한 학교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이곳 사역을 위해 늘 함께 해 주신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개척한 교회들과 학교들이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기도해 주세요 ]
1. 우리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성경 말씀 잘 배우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도록
2. 우리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11월에 수능시험 2주간 실시하는데 지혜 주시도록
3. 교회와 학교에서 사역하는 리더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잘 섬길 수 있도록
2025. 9. 29 선교사 박흥순, 윤선기 드림
첫댓글 맑은 영혼들이 선교사님을 에워싸고 진주처럼 반짝이는 눈으로 파파를 외칠 때 얼마나 행복하실 까요~ ^^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남미와 아프리카 민족들이 예배 중 격렬히 기쁨의 박수와 춤으로 뜨겁게 찬양하는 모습이 늘 부럽습니다.
우리도 언제 한 번...^^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부부와 사역지 성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우리의 기쁨이요 면류관이 되는 선교지의 소식은 언제나 가슴뭉클하게 합니다.
선교사님들께는 항상 빚진 자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라 하셔서 가신 선교지에서
사명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시는 그 발자취에 은평에서 드리는 기도가 그리스도의 흔적이 되어
열매맺는 모습은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기가 막힌 예술작품이 되어 길이길이 자녀손들에 걸작품으로 남을 것을 기대합니다. 귀한 소식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에 기름을 부어 주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의 은총과 긍휼이 케냐와 아프리카 위에 충만히 쏟아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