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일이 아닌가?
잘 쓰던 화장실이 일을 못하게 됐으니........
안내려가는 이유가 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물이 내려가야 쓸것 아니냐고.
배관반장이 뭐하는거냐고 .
숙제라고 하고 나가 버리는데.........
인터넷,
그렇다.지금 세상엔 몰라서 못하는시대가 아니니까.
역시 효과가 짱이다.
일단 물을 퍼내고.일하기 쉽게
다음엔 팔소매를 걷어 부치고 맨발이면 더 좋다.
뭣이든 적극성을 보여야 더 시각적인 효과가 있기때문이다.
조금 물이 남은 곳에다 팻병을 꽂아놓고 사정 없이 누르면
자연스레 펌프질이되고 그압력이 라인의 막힌곳에 힘을 가하게 되고
뒤로 물러 나오는 압력보다 약한 막힘은 다 오케이다.
함 해봐라 당신도 배관반장 되고도 남는다.
첫댓글 물을 많이 묵ㅇ야 물령 떵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