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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들이 찾아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악의 멍에와 고통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탄생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악을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입니다.
이 하나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하나님의 뜻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매우 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교회 마당에 쌓인 하~얀 눈이 그대로 있습니다.
오늘은 춘천이 영하 14도라고 하는데요.
시내보다 2~3도 낮은 거두리는 더 춥겠지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다고 하니까.
최대한 옷을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즈음 사진 작품에 심혈을 기울이시는
길옥자성도님께서
눈이 온 교회의 모습을 멋지게 나타내신 것을
올려봅니다.
이렇게 몸이 움츠려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깊은 사랑을 깨달으며,
온유하신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고
어깨를 토닥거리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덧입혀져서.
따스한 겨울로 탈바꿈되는 우리네 삶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과 나눔의 촛불을 켜는
대강절 세 번째 주일~‼
우리의 구원자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아프고 힘들지만 주님 안에서 잘 견디고 있는
강침 지체, 서로 서로에게 사랑의 문자 한 통 정도~ 전해주시길~‼
왜냐하면~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들이 찾아야 할 하나님의 뜻은
바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
한 주간 앞으로 다가온 성탄 축하 예배~~‼
❊ 올해는 24일, 주일 오전 10시부터 예배를 드립니다.
1부 성탄 축하 예배를 드린 후, 2부 성탄 축하 공연이 있는데요.
늦지 말고 꼭 일찍 오셔서
성탄 축하 잔치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물도 많이 준비하겠습니다요.~
❊ 그리고 바쁘시겠지만,
맡은 공연 준비에 열심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 하나 빠져도 괜찮겠지~‼’하는 생각은 하지 않으실꺼죠?
즐거운 성탄이 되도록 온 마음을 다해 주실 줄 믿습니다.
❊ 올해는 24일, 주일 밤에 새벽 송을 돌겠습니다.
성가대에서 수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새벽에 돌아야 하지만,
다음 날, 25일 성탄예배가 있기에
밤 11시 쯤 새벽 송을 돌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우리 모두 기뻐합시다.
각 가정에서는 작은 선물을 준비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성탄절 모든 행사도~‼ 12월의 깔끔한 마무리도~‼
2018년 새해의 계획도~‼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두 주간 동안 빡쎄게(?) 기도를 모아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많이 늦기는 했지만 연말 결산 사무 처리회는
2017년 12월31일에 모입니다.
교회의 각 부서는 회계 결산 및 사역보고를 준비해주십시오.
각부서 임명은 12월 마지막 주에 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2018년의 사역이 시작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주로 마무리되는 각 구역 예배 ~‼.
새로운 마음과 힘찬 다짐으로 시작했던 구역모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올해의 구역 모임은 이번 주로 마감하고
다음 주는 2018년을 준비하는 기도와 사랑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난주에 드린 구역 격려금으로 구역 지체들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와 서로를 위한 따사로움으로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성경 읽고 계시는 거.......맞죠?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양식입니다.
또 힘의 원동력이고요.
고지를 향하여 달리고 계실 지체님들께 으쌰 으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밑거름은
뭐니 뭐니해도 하나님 말씀~‼
오늘까지 성경 통독은 요한 2서 1장입니다.
홧팅~‼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23차 복음전도 |
☞ 일 시 : 2017년 12월 16일 오후3시~4시
☞ 장 소 : 거두리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주변 상가 지역
☞ 누 가 : 안동운 집사님, 정수진 집사님, 권순남 사모님,
☞ 준비물 : 강침 교회 전도 물티슈와 춘천 난원의 풍란
☞ 여는 말
안동운 집사님과 정수진 집사님께서는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학생회의 성탄 축하공연 연습 지도로
많이 바쁘셨는데도 불구하고
전도 시간이 되자, 복음을 전하러 나갔습니다.
☞ 전도 여정
❊ 상가 동태 탕 음식점~‼
음식점을 들어가면서 먹으러 간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 부담이 되었지만
반갑게 웃어주시고 복음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상가 호박식당~‼
추운 날씨에 밖에서 일을 하시기에 풍란을 드리며
복음을 전했는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식당 주인이셨습니다.
❊ 스크린 골프 연습실:
주인이 없어서 마음속으로 기도만 하고 나왔습니다.
☞ 상가 샤브 향 음식점:
풍란과 전도 물휴지를 드리면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 얻으시라고 전도 했는데요.
환하게 웃으시면서 고맙다고 하셔서 기뻤습니다.
☞ 환경미화원 아저씨:
추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시는 환경 미화원 아저씨에게
위로와 복음을 전하고자 예쁘고 특별한 풍란을 드리려고 했지만,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고 사양하시며,
교회를 다닌다고 했습니다.
☞ 지나가는 자매님 2:
물휴지를 드리며 복음을 전했더니 미소를 지으며 지나갔습니다.
❊ 경찰청 앞 닭갈비 집:
일하시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우리 교회를 알렸습니다.
☞ 닫는 말
많이 추웠지만, 전도자로 헌신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전도는 영혼의 운동이라는 정수진 집사님의 간증에
마음 깊이 동의하면서 2017년 전도의 대장정을
기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강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성 경 퀴즈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사사기 1장 4절 ~ 7절 말씀입니다.
☞ 사사기 1장에서 유다는 시므온과 합하여
브리스 사람을 공격하여 베섹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베섹의 통치자였던 아도니 베섹이, 이스라엘에게 사로잡히고 난 다음에
고백했던 말은 자기가 행한 대로 거둔다는 말이었는데요.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
“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000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 (사사기 1:7)
2.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 대로 받고, 말(언어)도 그대로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두어들일 때 후회 없는 것을 심어야 하는데요.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심어야 영생을 거둘 수 있습니까? ( )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00을 위하여 심는 자는 00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8)
3.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서는 유다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사람을
그들의 손에 붙이셨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우리의 삶은 누구 손에 달려 있을까요?( )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000시니라.“ (잠언서 16:9)
이번주 정답: ① 하나님 ② 성령 ③ 여호와(하나님) |
❊12월 10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김윤주 권사님, 김경숙 집사님, 장성은 학생
길옥자 성도님, 장기영 장로님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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