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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내가 설거지를 하며 말했다. "애기 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 시간 동안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을 얻어맞았다.
2.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아내가 던진 바가지에 뒤통 수를 맞았다.
3.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 "커튼 좀 처요!" 그래서 난 커튼을 툭 치고 왔다. 아내가 던진 리모컨을 피하다가 걸레를 밟고 미끄러져 바닥에 뒤통수를 부딪쳤다.
4.아내가 아기를 재우며 말했다. "애 분유 좀 타요!" 그래서 난 분유통을 타고서 '이랴이랴' 했다. 아내가 던진 우유병을 멋지게 받아서 도로 주다가 허벅지를 꼬집혀 퍼런 멍이 들었다.
5.아직 잠에서 덜깬 아내가 출근하는 내게 물었다. "문닫고 나가요!" 그래서 문을 닫았다. 나갈 수가 없었다. 한 시간 동안 고민하며 서있는데 화장실 가던 아내가 보더니 엉덩이를 걷어차고 내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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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 독신으로 살겠다.
학생 : 나 공부 하나도 안했다.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학원광고 : 전원 취업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비행기 조종사 : 승객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연예인 : 그냥 친구이상으로 생각해 본적없어요.
교장 :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친구 : 이건 너 한테만 말하는 건데...
장사꾼 : 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요.
수석합격자 : 그저 학교수업에 충실했을뿐이에요.
자리양보 받은 할머니 : 에구... 괜찮은데..
선생님 : 때리는 나도 가슴아파.......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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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장수가 두부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두부 장사를 하고 있는 중에 외계인이 왔습니다.
외계인은 손가락 한 개를 펼쳐 들었어요.
두부 장수는 손가락 다섯 개를 펼쳐 들었구요.
외계인은 손가락 한 개를 펼쳐 들었어요.
두부 장수는 두 손을 모아서 외계인에게 내밀었어요.
그러자 외계인은 울면서 집으로 갔답니다.
============두부장수 생각================
외계인이 나보고 두부 한 개가 얼마인지 물었다.
나는 외계인 보고 500원 이라고 손가락 다섯 개를 펼쳤다.
외계인이 하나만 달라고 해서,
두 손을 모아 두부를 들고 주었다.
외계인은 울면서 도망갔다.
==============외계인 생각================
엄마한테 배운 기술을 자랑하려고 지구에 갔다.
두부 장수 한테 가서 나는 하나의 기술을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두부 장수는 5개의 기술을 알고 있다고 했다.
나는 한 개만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러자 두부 장수가 에너르기 파를 썼다.
나는 무서워서 울며 집으로 갔다.
그 두부 장수 대단하다. ~!~!~!~!~!~!~!~!~!~!~!~!~!~!~!~!~~!~!!~!~!~!~!~!~!~!~!
어느 모 대학에 도서관. 그곳은 여느 대학 도서관가 마찬가지로 학생증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한 곳이었다. 수많은 대학생들이 들락 거리며 지식을 챙기는 곳 도서관. 그곳에 출입을 못하고 당황해하는 한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학생증을 두고 온것 이었다. 순간 머리를 짠 그 학생은 이렇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학생증의 바코들을 찍얼 거니깐 다른 바코드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생각을 하고 갑자기 매점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매점으로 간 학생이 새우깡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열심이 먹는것이었다. 그리고 아줌마 옆에 있는 가위를 가지고 그 바코드만 오려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향해 가는 그 당당한 학생....들어가는 순간 도서관이 난리가 난 게 아닌가. 도사관을 출입을 관리 하는 아저씨가 학생을 불렀다. 그리곤 학생보고 모니터를 잘 보라고 했다. 그 순간 학생은 창피해 어쩔줄 몰라했다. 거기에 이렇게 써있었다. ↓
이름: 새 우 깡 학번: 400원 주민등록번호: 2000-07-07 출산지: 농심 |
첫댓글 1. 이순신 스타일 -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2. 안중근 스타일 - 하루라도 예쁜 척 하지 않으면 온 몸에 닭살이 돋는다. 3. 맥아더 스타일 - 공주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4. 나폴레옹 스타일 - 내 사전에 추녀는 없다. 5. 갈릴레이 스타일 - 그래도 나는 예쁘다.
저거저거 :: 외계인이랑 장사꾼 얘기 , , , 눈높이 국어에 , 재미 … 거기에 나온건데 ::
맥가더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