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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문화 스크랩 재외국민 교육정보 제120702호 특례 경쟁률 하락, 대교협 특례 기준, 특례 상담 사례
하느리 추천 0 조회 37 13.04.10 07:2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재외국민 교육 정보

“재외국민전형 경쟁률 큰 폭 하락

대교협 특례 지원자격기준 만든다, 상담사례

120702-재외국민연구소(RIFKO)

[교육정보]

재외국민전형 경쟁률 큰 폭 떨어져

수시 6회 제한… ‘묻지마 지원’ 줄어

재외국민전형 경쟁률 큰 폭 떨어져

올해 대학입시부터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번으로 제한되면서 최근 접수를 마감한 각 대학의 재외국민 전형 등 수시모집의 경쟁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올해 수시모집의 첫 테이프를 끊은 재외국민 전형의 경쟁률이 낮아지는 등 지난해까지 해마다 반복됐던 수험생들의 ‘묻지 마 지원’ 경향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입시 전문가들은 “6번의 지원 기회를 신중하게 이용해야 하지만 동시에 경쟁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형을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지난 5 2013학년도 수시모집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건국대는 60명 모집에 572명이 지원해 9.5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 경쟁률 26.81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같은 날 원서 접수를 마감한 연세대 역시 지난해 재외국민 전형 경쟁률 111과 비교해 큰 폭으로 낮아진 7.051이었다.

한국외대도 지난해 8월 실시한 재외국민 전형에서 33명 모집에 782명이 지원해 23.69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9.061에 그쳤다. 지난 4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고려대 역시 지난해 재외국민 전형 1차 모집에서 경쟁률이 17.791까지 올랐지만 올해는 6.281로 마감했다.

이러한 수시모집 전형 경쟁률 하락은 수시모집 지원 대학을 신중하게 고르려는 수험생들의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재외국민 전형과 특기자 전형처럼 모집 인원이 적고 지원 자격이 까다로운 전형은 경쟁률 하락 폭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 지원 횟수 제한은 수험생들에게 불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략만 잘 세우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지원 횟수가 제한되면서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중하위권 대학은 오히려 경쟁률이 떨어질 것”이라면서 “수시모집에서 일반적인 상향 지원 경향을 버리고 적정 또는 안정 지원을 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127 10일자 서울신문>

? 2013학년도 재외국민 전형 경쟁률

대학

계열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총모집인원

총지원인원

총경쟁률

가천대

인문

49

127

2.5

79

237

3.0

자연

25

78

3.1

예체능

5

32

6.4

건국대

(12년 포함)

인문

29

328

11.3

60

572

9.5

자연

25

199

7.9

예체능

6

45

7.5

경기대

인문

30

137

4.5

58

202

3.4

자연

20

24

1.2

예체능

8

41

5.1

경희대(서울)

인문

41

181

4.4

47

207

4.4

자연

6

26

4.3

경희대(국제)

인문

22

94

4.2

49

214

4.3

자연

19

85

4.4

예체능

8

35

4.3

고려대

인문

36

236

6.5

74

465

6.2

자연

37

211

5.7

예능

1

18

18.0

광운대

인문

16

79

4.9

35

162

4.6

자연

17

77

4.5

예체능

2

6

3.0

국민대

인문

35

201

5.7

57

357

6.2

자연

13

68

5.2

예체능

9

88

9.7

단국대(죽전)

인문

35

178

5.0

47

226

4.8

자연

12

48

4.0

동국대

인문

42

415

9.8

54

541

10.0

자연

10

106

10.6

예체능

2

20

10.0

동덕여대

인문

15

94

6.2

33

151

4.5

자연

5

18

3.6

예체능

13

39

3.0

명지대

인문

47

140

2.9

61

164

2.6

자연

14

24

1.7

상명대

인문

21

75

3.5

28

91

3.2

자연

7

16

2.2

서강대

인문

24

270

11.2

32

363

11.3

자연

8

93

11.6

서울과기대

전 계열

41

90

2.1

서울여대

인문

19

92

4.8

34

153

4.5

자연

10

28

2.8

예체능

5

33

6.6

성균관대

인문

50

444

8.8

70

672

9.6

자연

20

228

11.4

성신여대

인문

23

130

5.6

44

244

5.5

자연

10

44

4.4

예체능

11

70

6.3

숙명여대

인문

38

241

6.3

45

292

6.1

자연

4

18

4.5

예체능

3

33

11.0

숭실대

인문

36

168

4.6

53

243

4.5

자연

17

75

4.4

아주대

인문

12

68

5.6

38

197

5.1

자연

26

129

4.9

연세대

인문

44

300

6.8

68

480

7.0

자연

20

154

7.7

예체능

4

26

6.5

이화여대

인문

43

271

6.3

59

343

5.8

자연

16

72

4.5

인하대

인문

32

224

7.0

70

450

6.4

자연

38

226

5.9

중앙대(서울)

인문

50

272

5.4

78

510

6.5

자연

25

201

8.0

예체능

3

37

12.3

한국외대(서울)

인문

33

299

9.0

한동대

전 계열

15

80

5.3

한양대(서울)

인문

34

409

12.0

58

670

11.6

자연

24

261

10.9

한양대(에리카)

인문

23

122

5.3

38

186

4.8

자연

15

64

4.3

항공대

인문

3

13

4.3

17

81

4.8

자연

14

68

4.8

홍익대

인문

19

139

7.3

49

320

6.5

자연

15

86

5.7

예체능

15

95

6.3

[입시뉴스]

대교협 재외국민전형 지원자격 기준만든다

 

대학마다 달라 혼란 초래” 8월 발표현 고2부터 적용

대학마다 제 각각이던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에 대한 기준이

처음 생겨 지금 고교 2학년부터 입시에 적용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 달에 발표할 ‘2014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의 지원자격 가이드라인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감사원 조사와 검찰 수사에서 특별전형 부정 합격자가 잇달아 적발된 데 따른 조치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대학마다 기준이 달라 지원자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외국 서류를 위·변조하는 브로커도 많아 부정입학 사건도 끊이지 않았다. 최근 중국에서 브로커를 통해 재학 서류를 위조해 국내 유명 사립대에 입학한 77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곧 마련될 가이드라인은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인정 기준으로고졸 학력인정 대상자국내 고교과정에 해당하는 외국 교육과정 이수자 등의 내용을 명시할 예정이다. 원칙적으로는 국내외에서 초중고교 12년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2012 7 16일 동아일보>

[상담사례]

재외국민전형을 위한 상담 사례33

본 연구소를 후원하고 있는 스카이 아카데미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 재외국민전형 자격에 대한 상담사례를 연재합니다.

<아포스티유 확인 및 영사확인 >

Q33> 학생의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보호자의 직업관련 서류를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류한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기는 하나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입니다. 영사확인으로 대체도 가능한지요? 그리고 서류 접수할 때 아포스티유나 영사 확인 받은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대학도 있고, 서류 접수시에는 확인이 없어도 제출가능하고 최종합격 시에 제출해야 하는 대학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대학이 그런지요?

A33> 모든 대학에 해외 발급 서류에 대해 아포스티유 확인이나 영사확인을 제출해야 하며,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라도 아포스티유 발급이 어려운 경우 영사확인으로 대체가능 합니다.

서류접수시 제출해야 하는 대학은 경기대,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숙대, 숭실대, 인하대, 외대, 한양대, 항공대, 홍익대 등이며, 최종합격시 제출해야 하는 대학은 건국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동대 등입니다.

2013학년도 기준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내용은 각 대학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재외국민 연구소 2012. 7. 20. 장정윤 책임연구원>

재외국민 학부모회 카페 : cafe.daum.net/ospaospa

daum 까페에서 ‘재외국민 학부모회’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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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본 메일은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상담은 후원사인 스카이아카데미의 온라인 상담(www.skyacademy.co.kr)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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