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의 육의 생각이 절대 들어가지 않고 어설픈 구석이 있어도 본대로만 들은대로만 쓰도록 온전함으로 인도하소서
2011,01,07 새벽 프랑스 국기와 몇개의 나라들이 보인다. 나이지리아,벨기에,체코슬로바키아,남아공,하나는초록,노랑,빨강의 국기인데 (찾아보니 말리와 기니 베낭? 이 가깝다)그리고 터키?(확실하지 않음) 이 것은 이전에 반기문 총장이 업무실 문 밖으로 내던진 5개의 흰 깃발과 관련있는 듯 하다. 흰색은 정복,승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프랑스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이 ..군중들이 거리로 많이 나왔다. 무엇을 요구 하는 것 같다.사과 받아야 하는 것 같다.... 나는 정치를 잘 모른다.그러므로 정보가 없다. 이를 놓고 더 기도 할 것이다.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
하늘에 미사일기 한대가 보이고 검은 산이 둥그렇게 있는데 다시 보니 백두산 천지이다. 다시 수많은 미사일기가 하늘에 떴다. 그 하늘은 북측이다 18,19라는 숫자가 지나가고 다시 18일 오전 9시라고 강한 느낌이 왔다. 나는 몇일 안남았다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 전쟁을 의미한다 facebook홈피 상단에 이명박 담화 장면이 흐릿한 tv화면처럼 스친다. (지금 생각에 동영상이 아닐까 한다-작은 창) 그에게 신변에 위험이 있을 거라는 느낌이 온다. 그다음은 수많은 군중 속에서 그들의 검은차 에(시민들이 많아 차가 갇힌듯) 맨 오른쪽에 누가 타고 다음 이 대통령이 낑겨타고 흰 개량한복에 이마에 흰 띠를 두른 여자분이 따라 탔는데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지금 생각에 대피상황 같다) -이명박 대통령의 신변의 안전을 위해 기도한다- 오른편 (같은 홈피인듯) 상단에 작은 네모(아마 동영상 창 같다) 안에 오바마 얼굴이 보인다. 미국 도시가 위에서 내려다 보이고 아주 잠깐 검게 타는 도시의 어떤 높은 건물을 보았다. 두 사람간에 협정?이 오가는듯,논의인지... 다시 18일 오전 9시가 상기되고 '전쟁이 맞습니까?' -그렇다,그러나 그들에게 달렸다(두사람)ㅡ 북측 상공에 비행기들 사이로 잠깐 잠깐 흰 기가 보였다. 전쟁은 바로 끝나며 그들의 항복이다. 바다와 섬이 보인다 바닷가에서 한남자가 낚시를 하고 아이가 하나(둘?) 서있다. 잠시후 그는 낚싯대를 버리고 아이를 데리고 대피한다. 이윽고 갯바위들 사이에서 다른 낚싯군들이 나와 대피하려 한다. 백령도이다.연평도와 백령도 중 백령도가 강한 느낌이다.
'남측에 피해는요?' - 약간 스치는 상처같은 것이다..이 것을 시련으로 여기지 말며 연단일줄로 알라..내가 말했다.' -내 어미에게 알리라- -예비하게하라- -너는 두려워하며(경외함으로 ) 망령된 것을 선포하라- -선포하라,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에게) 알리라,그들이 알게하라- '18일 오전9시 맞습니까?' -맞다,그러나 그들에게 달렸다.-
정확한 시기는 다시 기도하고 확신이 들면 올리겠다 이전에 우리나라에 있을 전쟁을 나도 보았으나 우리가 아는 상식이 아니라 통일과,회복, 우리나라에 대한 이상을 보여주셨다. 나의 기도에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가 있다.
*중보기도로 정보가 유출되고 문제를 막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불변하지만 예언은 변할 수 있습니다.우리의 몫입니다. 불변한 말씀은 성취되리라,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선포하십니다.* |
출처: CORAM DEO! 원문보기 글쓴이: n@주님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