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의 생리기능
♡콩팥의 생리기능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는 어떻게 중요한 장기들이 진행하느냐를 먼저 아시면
병적인 상태를 좀 더 알게되고 그 원인을 규명하는데 지름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장은 그 주된 기능이 수분조절인데 혈액의 성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특히, 산과 알칼리를 균형시켜주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고
혈액을 여과하므로써 노폐물을 제거하고 여분의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일을 한다.
신장은 엄청난 여과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을 여과하고 있습니다. 1분에 1콰터를 여과하고 있습니다.(8온스짜리 컵4개 정도)
엄청난 혈액을 1분동안에 여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집에 가지고 있는 어떤 여과기로도 미쳐 따라 갈수 없는 정도 입니다.
★7분이면 우리 온 몸의 피 전체를 여과할수 있는 중요한 여과 능력을 가지 있습니다.
아주 작은 장기지만 생명의 장기중에 하나이죠.
우리 몸 전체의 무게에 단지 0.5배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심장에서 내뿜는 혈액의 25%가 신장을 통과하여 그 혈액이 그 여과를 받고 지나갑니다.
★매분 마다 신장동맥을 통과하여 혈액이 거의 1300미리터양이 통과를 합니다.
그런데 들어가고 나가는 차이가 1내지는 2개의 미리 리터에 소변으로 남겨놓고는
다 혈액으로 돌아갑니다.
소변양의 변화가 시시각각으로 소변이 많이 나가기도 하고 적게나가기도 하고
그 성분의 변화가 다양하며 이 체액의 양과 성분의 변화에 반영하는 그런 작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체액의 성분은 우리가 먹는데에 달려있지요.
우리 소화기는 먹는데로 다 몽땅 분별하지 않고 걸러지지 않고 먹는데로 다 흡수시킵니다.
그러나, 콩팥은 우리 필요한 환경을 지키는 보호자 역할을 하면서
★하루에도 15번 정도씩 체액의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탈수가 되면 수분의 배출을 제한하고 산성으로 변화면 산을 배설시키고
칼륨.포타슘이 많으면 심장마비가 오는데 그게 많으면 칼륨배출시키고
이와같이 생명체가 정상적을 유지하기 위한 놀라운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열씸히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 열씸히 일을 하는 콩팥에 가장 일을 하는 한사람 한사람 처럼 그 적은 단위가 누구냐하면
네프론 이라고 신기능 단위가 있습니다.
그 적은 콩팥안에 직접 기능을 발휘하는 신기능 단위 얼마나 많은가 하면
콩팥 한쪽에 100만개 정도의 네프론이 여과를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체 두 신장에 어떤 사람은 200~400만개 정도의 네프론을 가지 있다고 생리학자의 보고입니다.
얼마만의 저력을 가지고 있냐고 하면 3/4은 저력입니다.
1/4만 24시간 동안에 일을 하면 24시간에 동안에 모든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네프론이라는 직접 일을 하는 스텝은 서로 교대로 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부분에 정한 네프론들이 일을 하고 있으며 다른 네프론들을 쉬고 있다가
서로 24간 동안에 교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있지요...^^
사구체에서 바로 걸름대 입니다.
사구체에서 신동맥은 직접 대동맥에서 나와서 신장으로 들어가면
망상 신동맥이 들어가고 꼬불꼬불하게 그안에 뭉쳐있는거 같이 그 안을 공처럼 채우고
다시 신동맥이 나감으로써 이 사구체 안에는 동맥만 있습니다.
이 동맥의 피가 돌고 나가고 그때에 모든 혈액에 있는 액체는 다 사구체의 걸름대 안으로 뽑아내는데
포도사이트라는 특수한 세포가 마치 모세동맥을 감싸고 있으면서 이것이 수축을 하고 이완을 함에 따라서 동맥안에 있는 모든 액체가 사구체 밖의 베스틱안으로 나오게 되며는 이것이 관을 통해서
내려가고 올라가면서 내려가므로써 점검이 되면서 몸에 필요한 것은 재흡수를 하고 필요치 않은 것은 배설을 시키는 이런 섬세하고 엄격한 일을 하므로써 혈액 가운데서 대체적으로 알고있는 일은
노폐물을 배설하는데 그런데 신장이 배설시킬수 있는 노폐물은 세포가 모든 작동을 하여
우리 몸에 필한 에너지를 발생하고 나서 생기는 노폐물만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담에는 가장 중요한것은 알칼리와 산의 균형을 잡아주는 일을 신장이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우리의 체액이 PH가 7.45로써 산성도 아니고 알칼리도 아닌 고런 상황에 정하고 있습니다.
만일 PH 7~7.8의 사이를 벗어나며는 생명체는 생명을 존재할수 없고 죽음을 가져오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버퍼 시스템에 들어가고 나가므로써 완충기능을 하는데, 무엇이 이것을 하는냐 하며는
탄수, 탄수 수소염, 그리고 가장 산도가 높은 수소 이온 이런것들이 같이 작동을 하는데 어느 장기에서 작동을 하며는 버퍼시스템은 완충기능을 발휘하는 것은 간, 신장, 폐 이 3생명의 장기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협조하면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가장 센 산도가 높은 수소 이온은 어디서 부터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가
섞여있는 음식들을 먹으므로써 우리 몸으로 이런 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이것을 가지고 우리리가 산신진대사 산이라고 하는데 간에서 이 산을 빨리 제거하기 위해서 무엇을 작동시키냐면 바로 그 탄산이 수소하고 결합을 해서 탄산수소염을 만들어서 그 우선 강도가 높은 수소이온을 안정시키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촉매작용이 있어야 하고 촉매는 우리 몸에 생명과 동등하게 여기는 효소작용이 작동해야 한 물질에서 다른물질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다시 효소작용.촉매에 의해서 탄산 수소염이 물과 탄산가스로 간에서 분해가 됩니다.
물은 다시 다시 재생회로로 돌아가서 이용되지만, 탄산가스는 수소이온은 폐를 자극하여 호흡이 깊고 빠르도록 만들어서 탄산가스를 배설하게 만들고 혈액 가운데 이런 수소염이 많으면 신장은 빨리 피속에서 수소이온을 배설을 시키는 작용을 시키는 작용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셋은 서로 간과 신장과 폐는 서로 알칼리와 산의 균형이 잡히는 일에 서로 상호 협조하므로써,
우리의 몸 체액이나 혈액이 산도도 아닌 알칼리도 아닌 중성을 정하는 PH7.45로 이런 상황를 유지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이 간에 얼마만한 알칼리 그 탄산을 보유하고 있느냐 따라서
그 사람의 체질이 알칼리성 체질로써 내성을 보유하고 있을수 사람있을수 있고 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PH가 산성으로 기울어지는 산성체질로 변화는 모든 병에 잘걸리는 체질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써,알칼리와 산에 조절은 우리 건강에 너무 중요한 것으로써,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써 이 강한 수소이온이 많이 밀려들어 온다.
그러기 때문에 건강 서적들을 읽어보면 음식을 단순하게 아주 그리고 적게 꼭 자기에게 필요한 것만을 권하는 이유가 여러가지에 있는 것이다.
신장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수분은 얼만큼 필요한가 하면은 적어도 2쿼터 8온스 짜리 8컵 꼭이 필요하다.
물이 필요하지 않으면 물을 재흡수를 시켜서 빨래 꼴짝꼴짝하게 하는 것처럼 우리 신장이 정말 꼴짝
거리면서 여과라는 엄청난 일을 하지 않으면 않되기 때문에 물을 재흡수하는 일 그리고 노폐물이 배설되는데 물이 부족할때에 대단히 과로에 빠지게 될뿐만 아니라 돌이 생기는 일까지 생기게 됩니다.
신장은 독소를 처리하게끔 해독작용이 없습니다.
모든 독소는 신장으로써는 큰 부담이요 신장세포는 그 독에 의하여 죽고 맙니다.
신장에 일하고 있는 네프론들이 많은 손상을 입으며는 신장 네프론들이 과로에 빠지게 되고
급기야는 균형을 잡아줄수 없는 병적상태에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석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석으로 고생 하는데 ,,,
★신석이 생기는 원인이 산성식품, 흰 밀가루 흰설탕, 흰쌀밥, 동물성 단백질(고기),
차, 커피, 음식 첨가물, 자극성 조미료, 식초, 과식등이 이런것들이 신석을 만드데 원인 된다.
과식이 왜 원인 되느냐 음식을 많이 너무 밀려오면 간이 도저지 그 먹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을 그대로 처리를 못하고 그대로 신장으로 가기때문에 신장은 처리되어서 단순히 배설시킬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처리를 못하기때문에 신장에 염증이 생기게 된다.
그것이 돌을 가져오게 된다.
[중간 생략~]
※평소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신경을 쓰시면, 체온 유지와 몸의 보온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식생활 개선을 통해서 면역력을 키워주도록 하고 생활에서 꾸준히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인체의 보일러인 신장(콩팥)관리를 잘하시거나 보수공사★신장강화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신장(콩팥)은 인체의 조혈작용을 통해서 혈액을 생성시켜 혈액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소 뿐만 아니라,
인체 곳곳으로 열(에너지)를 전달해주므로써 혈액순환 원활하여 기혈 소통이 잘되면서 면역력이 증강되 고, 그로 인하여 본연의 자가 치유능력을 향상시켜서 질환과 질병으로 부터 벗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