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도 소용 없습니다" 20년 넘게 환자 보며 깨달은 약으로 절대 나을 수 없는 이유...정말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아리랑]

"하나도 소용 없습니다" 20년 넘게 환자 보며 깨달은 약으로 절대 나을 수 없는 이유...정말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기능의학은 현대의학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만 현대 서양의학처럼 부작용 역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하나도 소용 없습니다" 20년 넘게 환자 보며 깨달은 약으로 절대 나을 수 없는 이유 l의사 김덕수(1부)...너와 나의 은퇴학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학은 각 민족들에게 있는 전통의학입니다. 이런 좋은 전통의학이 현대 서양의학에 의해서 밀려나 있습니다. 이것은 전통의학이 현대 서양의학에 비해서 치료 능력이 떨어져서가 전혀 아니고 현대 서양의학이 권력과 손을 잡고 벌인 전통의학에 대한 테러 때문입니다. 이 핵심에는 록펠러가 있습니다.

원래 의학이란 것은 산업화될 수 없는 것인데 록펠러는 의학을 산업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산업화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많은 환자가 필요합니다. 많은 환자를 양산하려면 병을 퍼뜨려야 하지만 이것은 세균을 대량으로 배양해서 퍼뜨려야 하는데 이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또 세균을 퍼뜨린다고 해서 인간이 병에 걸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낸 것이 바이러스라는 개념입니다.

바이러스는 실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허구의 바탕위에서 만들어진 가설에 불과합니다. 이 가설을 바탕으로 각종 병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각종 병명을 만들어낼 수 있게끔 인간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은 백신, 지엠오식품, 초가공식품, 미세플라스틱 등 입니다. 

당신이 지금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어떤 병명을 가진 진단과 함께 반드시 약을 주게 될텐데 이 약을 먹게 되면 현재 몸이 아픈 것은 증상완화가 될테지만 다시 다른 병을 얻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모든 약은 독극물이기 때문입니다. 왜 모든 약이 독극물이냐하면 자연에서 어떤 특정한 물질만 추출해서 복용했을 경우 그것은 반드시 독극물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현대의 모든 양약은 자연물에서 어떤 특정한 물질을 추출해서 만듭니다.

그러나 전통의학은 자연물에서 어떤 특정한 물질을 추출해서 치료제로 사용하지 않고 서로 상쇄될수 있게 자연물을 배합 합니다. 이건 전 세계의 전통의학이 같습니다. 그래서 전통의학은 사람의 몸을 해치지 않지만 현대 서양의학은 치료를 받으면 받을수록 몸이 망가지는 것입니다. 만약 현대 서양의학의 도움으로 몸이 나아지고 있다면 그것은 현대 서양의학 때문이 아니라 몸의 자연치유력의 결과일 것입니다.

원래 모든 동물들이나 사람에게 병이란 없는 겁니다. 병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기생충에 의한 병이 있을 수 있는데 전통의학 역시 기생충 구제를 할 수 있는 처방법이 있습니다. 기생충 외에 인간에게 병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영양결핍에 의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비타민 C가 부족하면 괴혈병,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각기병 이런 것들입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영양결핍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충분한 영양섭취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대인들이  일상적으로 먹고 마시는 것 전체가 GMO 그리고 미세플라스틱 등이 인간에게 병을 선물합니다. 만약 당신이 몸이 아프다면 그 아픈 원인은 100% 백신, GMO식품, 초가공식품, 미세플라스틱이 원인입니다. 또 지나치게 편중된 식사를 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서 몸의 불균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과가 있다면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현재 몸이 아프다면 백신접종 금지, GMO식품 제외, 초가공식품 제외, 미세플라스틱 금지.. 이것만 지키고 채소, 곡류, 육류 각 삼분의 일 정도씩 먹고 적당하게 운동을 한다면 결국 몸은 정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치료? 이것이 치료입니다. 사람 몸이 이렇다는 것은 이미 수만년의 검증을 통해서 확인 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전통의학은 수천년에 걸쳐서 임상학적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으며 현대 서양록펠러 의학은 아직까지 그 어느 것도 옳다는 것이 입증된 바 없습니다. 다만 현대 서양의학에 관계된 자들만이 자기들끼리 '과학이라는 이름을 빙자'해서 옳다고 우기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이란 다수가 우긴다고 진실인 것은 아닙니다. 전세계 80억 인구가 옳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진실일 수는 없습니다. 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을 전 세계 80억 인구가 틀렸다고 말한다고 해서 반드시 거짓일 수는 없는 것인데 바로 명상과 수행이 그렇습니다. 수행자의 관점에서 보자면 인류는 아직 의식확장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인식능력의 한계로 인해서 이 현상세계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자연계의 한 종에 불과한 인간은 복잡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가공의 산물인 '에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대신 인간은 본래부터 내재되어 있던 예지력, 민감성, 시력, 청력 등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능력을 잃어버린만큼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제대로 사용되어야 할텐데 불행하게도 인류는 논리력, 합리력, 개연성등을 생각하지 못하고 뜬금 없이.. 업력에 따라서 발생되는 각종 생각에 휘둘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대략 2050년 경이 되면 어떤 모종의 바람직한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2050년이 되기 전에 당신이 생각을 가동시키기 시작한다면 당신은 즉시 의식(인식)확장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 자리에서 논리력, 합리력, 개연성 등에 대해서 생각하고 여기에 맞게 행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할 수 없는 이유는 감각 기관인 마음을 자신이라고 알고 있고, 감긱기관인 마음에서 파생된 감각인 생각을 자신이 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나올 틈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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