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집안의 MDF 가구를 모두 치우셨다면, 천장의 합판, 천장주변의 MDF몰딩 때문일 수 있으니 한번 하드씨일로 코팅해 보시구요. 저번에 보니 집안에 병아리를 키우시는것 같던데요 그것도 안좋을것 같아요. 병아리를 밖에 내놓은뒤 이불을 싹 털고 한번 빨아보세요. 이불이 의심될때는 1주에 한번 털어주고, 2주~1달에 한번씩 빨아주는걸 추천합니다. 집안의 담배연기도 아토피에 안좋구요. 또 찜질방의 특징은 씻는다는 건데요, 집에 도착후 비누샤워하고 깨끗한옷으로 갈아입고 집에 물걸레질을 한뒤에 창문을 모두닫고 공기청정기를 강하게 틀어보세요. 그럼 먼지때문인지 포름알데히드 때문인지 어느정도 구별하기 쉬울것 같네요.
@새로운아침병아리는 8-11월 방안에는 안키워요 짐작 하는건 집문제는 아닙니다 이유는 집안에 이사짐이 오기전까지 3개월은 피부가 좋았으니까요 이사짐이 오고 부터라 그리고 버린게 많은데도 아직 이다 라고 피부는 말하고 있네요 포름알데히드 스치 제는걸 구입해서 더 버릴려구 합니다
저는 총합이 임계치를 넘으면 발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기존에 문제가 없었다고 집이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지 않는다고 단정내릴수 없다고 봅니다. 기존의 집의 포름알데히드+ 새로운 요소가 합쳐졌을때 문제가 될수있기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집안에 담배태우시면 집밖에서 태우시는걸로 변경하고, 담배연기, 병아리 털이 벽,천장에 붙어있을 수 있으니 물걸레로 벽 천장을 닦아내어 보시고. 주변 발전소 미세먼지가 원인인지 창문 꼭 닫고 청정기 바람을 중~강모드로 작동해 보시고. 또 3개월뒤 군불을 때기 시작했다면 군불에 쓰레기를 태웠는지도 체크필요하구요.
첫댓글 집안의 MDF 가구를 모두 치우셨다면, 천장의 합판, 천장주변의 MDF몰딩 때문일 수 있으니 한번 하드씨일로 코팅해 보시구요.
저번에 보니 집안에 병아리를 키우시는것 같던데요 그것도 안좋을것 같아요. 병아리를 밖에 내놓은뒤 이불을 싹 털고 한번 빨아보세요. 이불이 의심될때는 1주에 한번 털어주고, 2주~1달에 한번씩 빨아주는걸 추천합니다.
집안의 담배연기도 아토피에 안좋구요.
또 찜질방의 특징은 씻는다는 건데요, 집에 도착후 비누샤워하고 깨끗한옷으로 갈아입고 집에 물걸레질을 한뒤에 창문을 모두닫고 공기청정기를 강하게 틀어보세요. 그럼 먼지때문인지 포름알데히드 때문인지 어느정도 구별하기 쉬울것 같네요.
병아리 밖에 내놓은뒤에 이불,옷을 모두 털고 빤 뒤에, 천장과 벽을 물걸레질해서 묻은 알러지원(닭털, 담배연기)을 모두 닦아내고..
집안의 벽체중에 MDF로 된게 있나 두드리고 못으로 구멍뚫어서 확인해보고. 있으면 하드씨일로 코팅해주고요.
굳이 측정기를 구매할 것 까진 없을것 같습니다. 하드씨일 10만원 한통이면 다 코팅하고도 남아서 10년은 쓸것 같거든요.
가스렌지위에 후드가 없이 창문으로 배출하는 구조면, 가스렌지 연소가스가 해로우니 꼭 창문열어서 환기시키고요. 식수가 지하수면 식수도 점검해 보시고(질산염 측정키트) 역삼투압 정수기로 질산염 제거해보시고.
경험상 아토피는 일정이상 유해요소양이 넘어가면 전부 합산해서 심해지는것 같더라구요. 술도 간에서 분해되면서 포름알데히드를 발생시키고, 알콜중독자는 얼굴에 습진이 생기구요. 피부과에가면 술먹지 말라는 소리는 꼭 합니다.
@새로운아침 병아리는 8-11월 방안에는 안키워요 짐작 하는건 집문제는 아닙니다 이유는 집안에 이사짐이 오기전까지 3개월은 피부가 좋았으니까요 이사짐이 오고 부터라 그리고 버린게 많은데도 아직 이다 라고 피부는 말하고 있네요 포름알데히드 스치 제는걸 구입해서 더 버릴려구 합니다
저는 총합이 임계치를 넘으면 발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기존에 문제가 없었다고 집이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지 않는다고 단정내릴수 없다고 봅니다. 기존의 집의 포름알데히드+ 새로운 요소가 합쳐졌을때 문제가 될수있기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집안에 담배태우시면 집밖에서 태우시는걸로 변경하고, 담배연기, 병아리 털이 벽,천장에 붙어있을 수 있으니 물걸레로 벽 천장을 닦아내어 보시고.
주변 발전소 미세먼지가 원인인지 창문 꼭 닫고 청정기 바람을 중~강모드로 작동해 보시고.
또 3개월뒤 군불을 때기 시작했다면 군불에 쓰레기를 태웠는지도 체크필요하구요.
지금은 다시 피부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2-3개월전 피부가 극심하게 올라온 데에 정확히 이유를 잡을수가 없내요 .. 더위때문 이었을까 라고도 생각이 들지만 재작년은 또 틀렸으니까요 ..
술(술이간에서분해되면서 내뿜는 포름알데히드), 흡연습관이나 환경(포름알데히드), 알러지원(치킨,계란,밀가루의 글루텐), 병아리털, 스트레스, 장건강(매운음식), 더위에의한 피부의 세균번식, 식습관의 변경, 식용유나 기름진음식(염증을 일으키는 오메가6)
다른요소는 일단 당장은 더 떠오르는게 없네요. 이번여름의 풍향이나 미세먼지도 특이사항은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