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날씨 개황] 오전 중 눈 그쳐..일요일 아침 기온 '뚝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조금 올랐습니다.
전국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더욱 오르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에는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충청과 영남내륙엔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강수 형태의 변화와 적설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급격하게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0일 05시~24시) 5mm 미만입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유지 하겠습니다.
중부 서해안 쪽엔 약하게 진눈깨비가 날리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크게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이 영하 4도로 가장 낮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 영상으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월요일 아침까지 전국에 눈과 비가 이어지며 춥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성탄절에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눈과 비가 그친 뒤, 오후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전에 서해먼바다의 물결은 1.5~3.0m로 높게 일겠습니다.
경기북부와 제주산간에는 최고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남부는 기온이 높아서, 5mm 내외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는 당분간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매우 높겠습니다.
비나 눈(강수확률 60∼90%)은 새벽에 서해안부터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1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 6도∼- 5도, 낮 최고기온은 -2도∼영상 10도
일요일에는 북쪽의 찬 공기가 추가로 밀려와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습니다.
눈과 비는 오전 중에 그치기 때문에 오후에는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호남권과 제주권의 미세먼지는 오전 중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입니다.
강원내륙과 산간, 충남북, 경북, 경남해안에 비나 눈(강수확률 60~90%).
대기 하층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눈과 비가 섞여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청주 영하 1도, 한낮 서울이 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과 일부 강원 내륙엔 15cm 이상의 눈이 오겠고요.
대부분 해상에서 오전부터 바람과 물결도 높아져 풍랑특보가 있겠습니다.
일요일(21일)은 충북 남부와 경상서부내륙에 오후 가끔 눈이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 권역에서 보통(일평균 31∼80㎍/㎥)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안과 제주엔 눈이나 비가, 그 외 중부에도 산발적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남부, 충북북부, 경북북부 내륙엔 2~7cm 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21일) 서울과 경기도, 충북 북부에는 오후 산발적으로 눈 날리겠습니다.
내일(21일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2도, 낮 최고 기온은 - 6도~영상 5도.
서해 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서해 전 해상의 물결은 1.5∼3.0m로 일겠습니다.
오후에는 서해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와 동해 먼바다에서 2.0∼4.0m.
아침까지 기온이 낮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과 산간에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추위는 많이 풀렸는데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이 늘어나겠습니다.
서울, 청주, 대구가 영하 1도, 광주 1도, 강릉 3도, 부산 5도를 나타내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고 비나 눈(강수확률 60∼90%)이 오다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후 서해 동해 제주도의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4.0m로 높겠습니다.
호남권·제주권에는 오전중 일시 '나쁨'(일평균 81∼120㎍/㎥)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예상적설(20일 05시~24시) 강원, 충북북부, 경북내륙, 울릉도.독도, 북한 1~5c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광주 :[구름많고 가끔 비/눈, 구름 많음] (2∼5) <70, 20>
▲ 청주 :[흐리고 가끔 비/눈, 구름 조금] (-1∼2) <70, 10>
▲ 세종 :[흐리고 가끔 비/눈, 구름조금] (-1∼2) <80, 10>
▲ 전주 :[흐리고 가끔 비/눈, 구름많음] (1∼4) <70, 20>
▲ 제주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8∼8) <60, 20>
▲ 부산 :[구름 많고 가끔 비, 맑음] (5∼10) <60, 0>
▲ 대전 : [흐리고 비/눈, 구름 조금] (0∼3) <80, 10>
▲ 대구 :[흐리고 가끔 눈/비, 맑음] (0∼6) <60, 0>
▲ 창원 :[구름많고 가끔 비, 맑음] (2∼9) <70, 0>
▲ 서울 :[흐리고 가끔 눈, 맑음] (-1∼1) <80, 0>
▲ 수원 : [흐리고 가끔 눈, 맑음] (-1∼2) <80, 0>
▲ 울산 :[흐리고 가끔 비, 맑음] (3∼9) <70, 0>
▲ 인천 :[흐리고 가끔 눈, 맑음] (1∼1) <80, 0>
▲ 춘천 :[흐리고 눈, 맑음] (-5∼-1) <90, 0>
▲ 강릉 :[흐림, 맑음] (3∼6) <40, 0>
<20일 제주도 날씨 개황>
세차지수 90 광택도 내보세요.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 40 하루쯤 잊으세요.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낮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불쾌지수 65 유쾌한 농담 주고받고요.
빨래지수 50 작은 빨래 위주로 하세요.
나들이 지수 60 옷차림에 신경을 쓰세요
낮최고기온은 제주 8도, 서귀포 12도 등 8도~12도.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린후 낮부터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서부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입니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1.0∼4.0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오전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코디
오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니트소재의 윗옷으로 코디해보자. 이런 날씨에 깔끔하고
베이직한 코트어떠세요? 미니멀하면서도 심플하고 베이직한 느낌이 질샌의 그 느낌
을 살려 보세요. 브랜드급퀄리티를 자랑하는 명품브랜드못지 않는 퀄리티의 코트. 원단부터 봉제,
제품의 모든 마무리가 브랜드를 뛰어넘는 제품이 나와 있는데요,
다양한 컬러 및 패턴의 니트로 다양한 느낌을 나타낼 수 있죠.
안감역시 와인색과 아주 색상배합이 잘맞는 깊이있는 블루색상으로 아우터를 벗어았을 때 조차도
퀄리티의 급이 느껴지는 코트가 좋아요. 겉과 속이 모두 완벽한
그런 코트예요. 베이직한 테일러드 카라에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라인으로 어떠한
룩에도 쉽게 코디하실 수 있답니다. 기본 터틀넥의 니트도 예쁘구요. 니트원피스나
정장 스커트나 슬랙스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코트로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소사 12월 20일 (음력: 10월 29일)
<사망>
2009년 미국의 배우 브리트니 머피.
2009년 여배우 브리트니 머피 사망
2008년 미(美) 인권운동가 베벨목사 사망
2005년 미국의 수학자 라울 보트.
1996년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 사망
1989년 파나마 군부독재자 노리에가 체포작전에 비전투원 459명이 사망.
1987년 필리핀 근해서 여객선과 유조선이 충돌. 1,749명 사망
1984년 소비에트 연방의 정치가 드미트리 우스티노프.
1982년 폴란드 태생 미국의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사망
1977년 이란에 대지진, 800여명 사망
1976년 고물카 폴란드 전 수상 사망
1974년 박정희를 살해하려다 육영수 여사를 죽인 문세광을 사형집행
1973년 블랑코 스페인 수상 피살
1968년 미국 소설가 존 스타인벡 사망
1955년 공산주의 운동가 박헌영 처형
1954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튼.
1765년 도팽 루이, 루이 15세의 아들.
1722년 청나라 2대 황제 강희제 사망
1519년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조광조 사망
69년 제8대 로마제국 황제 비텔리우스 암살
<출생>
1992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세영 출생.
1982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조중근.
1980년 영국의 축구 선수 애슐리 콜.
1980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마르틴 데미첼리스.
1978년 대한민국의 배우 윤계상.
1978년 카메룬의 축구 선수 제레미 은지타프.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장혁.
1972년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허남영.
1969년 대한민국의 배우 안정훈.
1966년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변영주.
1966년 대한민국의 농구 감독 강동희.
1960년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김기덕.
1927년 대한민국의 제14대 대통령 김영삼.
1924년 대한민국의 군인 김성은.
1901년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시인 박영희 출생
1876년 미국 천문학자 월터 시드니 애덤스 출생
<사건>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첫 과반 득표 대통령, 첫 여성대통령, 첫 부녀(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의 기록도 세웠다. 이날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는 보수성향의 문용린 후
보가, 경남지사 보선에서는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2011년 그레고리력으로 354번째 날.
2010년 경춘선 무궁화호 운행 종료.
2009년 일출 명소 향일암 화재
2007년 원불교의 첫 군부대교당인 육군 제5사단 열쇠교당 봉불식
2002년 한나라당 이회창후보 정계은퇴 선언
2000년 프로야구 6개 구단, 선수협의회 회장단 6명을 방출한다고 발표
1999년 국내최초 관측위성 ‘아리랑1호’ 발사
1999년 한국-미국 범죄인 인도조약 발효
1999년 최병모 특별검사, 옷로비 의혹사건 발표
1999년 포르투갈, 442년 만에 중국에 마카오 반환
1998년 한국, 제13회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종합2위(금 65, 은 47, 동 52)
1998년 이봉주, 제13회 방콕아시안게임 남자마라톤에서 2시간 12분 32초로 우승
1997년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사면 복권 발표
1994년 국내 최장 슬치터널(6,128m), 착공 5년 만에 관통
1989년 美, 파나마 군부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를 체포하기 위해 파나마를 침
공. 미국은 그 명분으로 ① 미국시민의 생명보호 ② 파나마조약의 보호 ③ 노리에
가 체포 ④ 파나마의 민주헌정질서 회복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은 총 2만6천여명의
병력을 동원해 침공했다. 1만5천명의 파나마인이 집을 잃었고 459명의 비전투원이
사망했다. 결국 노리에가는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됐다.
1989년 국방부, FX기종 FA18기 확정
1987년 필리핀 근해서 여객선 도나 파즈호 유조선과 충돌사고. 1,749명 사망
1983년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아라파트파 4000명 레바논 철수
1983년 유전자공학육성법 제정
1983년 코모로, 북한과 단교
1982년 터키 에브렌 대통령 내한
1982년 1천만 이산가족 재회추진위원회 발족
1980년 국내 최초 프로축구팀 할렐루야 창단
1980년 조자양(趙紫陽) 중국수상, 평양 방문
1979년 군사재판, 김재규 김계원 등 피고인 7명에 사형선고
1978년 제8회 아시안 게임 폐막, 한국3위
1977년 지부티와 베트남이 유엔에 가입.
1971년 파키스탄 대통령에 부토 취임
1965년 섬진강댐 준공
1964년 월남군부쿠데타(구엔 칸 최고사령관 주동), 최고회의 해체
1961년 UN총회, 대기권 평화적 이용안 가결
1960년 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 베트콩) 결성
1955년 카디프가 웨일스의 수도로 포고되다.
1945년 합동통신 창립
1945년 조선연극동맹 결성
1942년 노기남 신부, 한국 최초로 주교에 임명
1930년 중국, 치외법권을 철폐
1917년 광복단 총사령 박상진 체포
1916년 윌슨 미국 대통령, 강화각서 발표
1916년 미국 월스천문대의 100인치 대망원경 완성
1905년 일본, 한국통감부 및 이사청관제 공포
1880년 개화추진 위해 통리기무아문 설치
1848년 루이 나폴레옹, 프랑스 대통령에 취임
1803년 미국,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구입
1550년 황해감사 주세붕, 수원서원 창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