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의 마지막 한 명까지 통과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홍반장님.
귀가길도 참 운치 있었네요 ~
참, 대단하신 분.
그 많은 사람들의 세끼 식사를 아무 도움 없이 혼자서, 맛있게 준비 하신다는 ...
안테나에 꼴뚜기가 잡혔습니다.
이장님이 싱싱한 놈으로 사 오셨다는군요
바로~ 주안상에 올라갑니다.
매끼 밥 두 그릇씩 먹게 되네요 ~
저녁 먹고 해변에 나가 보았습니다.
바다위 달빛을 잡으려고 ....
혼자 유령 놀이도 해 보고
저녁이벤트 ~
이기호쌤
무거운 장비를 들고 오셔서 여러 사람의 마음을 가볍게 해 주셨네요 ~
첫댓글 민박집 안주인장의 맛있는 밥상과 기호샘의 기타선율을 타고 나오는 음악을 어이 잊을까요.^^
쌤 노래 듣고 싶어요~~
@들풀 특히 이선희의 "인연"
@들풀 다음엔 꼭 함께해요.
노래 들려 드릴께요.^.~♥
이기호샘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전 왜 저리 서 있었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