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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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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말걷기 후기 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412호(제443회 주말걷기 후기 - 허필수/'16/8/23/화)
이경환 추천 0 조회 80 16.08.23 12: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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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8.23 12:42

    첫댓글 허필수 고문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좋은 길을 안내해 주시고
    특히 장정자 여사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여 간식과 수박까지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 모두가 하느님의 큰 은총과 고문님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경환 올림

  • 16.08.23 22:21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매력있는 석천호수길 !!
    더위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땀을 흘리며 걸어도 서로 고맙고 사랑하는 회원님들.
    특별히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 하여 주신 장여사님!! 감격적인 날이였습니다.
    허회장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한 주말걷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4 06:53

    허 회장님과 장정자 형님, 폭염을 마다 않으시고 좋은 길과 좋은 간식,후식 만찬까지.... 안내와 진행을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끝까지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흐뭇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형님의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얼마나 기뻤는지요. 또 한 번의 기적을 한사모에서 본 느낌이었습니다.

    이해,배려,사랑이란 건배사는 한사모를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라 생각했습니다.

    내외분 늘 행복하시길 빌며
    주말 걷기에서 늘 만나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4 06:58

    편찮으신 분 같지 않고 이제 막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신 것처럼 세련되고 우아하신 장정자 선생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지요?
    고통은 주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고통 뒤에 따라오는 주님의 은총이 엄청나기 때문이래요.
    하느님께서 선생님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알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이규선 올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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