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요즘 관광 휴가등 마니 오시는데 인터넷을 통하여 관광지나 맛집을 찾아가시는것 같아올려 보고자 합니다
통영하면 첮번째로 뜨오르는것이 해산물입니다
또한 충무김밥 굴밥 멍게밥 해물뚝배기 찜등이 있는데 오늘은쌈밥을 이야기 해볼까요
통영은 쌈밥이라 하면 멸치나 고등어를 찌개를해서 상추쌈 싸서먹는데
제일로 맛있는것은 봄멸치 찌져 싸먹는것이 최고입니다
멸치가 없어면 고등어를 찌져 주는데 통영에서 가볼만한 집은 남망산공원입구에 있는 소라식당 항남동 길손쌈밥입니다(농협엽)
다음이야기는 해물뚝배기입니다
통영에서는 된장찌개를 할때는 해물을 넣읍니다
그리하여 시작한것이 항남동 농협옆 항남뚝배기 여객선터미널입구 건너편 미주뚝배기 무전동 한진아파트건너편 윤씨네가
대표적 입니다 오는은 요까지만 하지요 반응을보고 2탄을 쓰겠읍니다 전화번호는 114를 통하세요
참고로 요즘와서 굴밥집 찾지 마세요 촌놈 됩니다
첫댓글 이번에 통영 휴가 댕겨왔는데...충무김밥은 두번이나 먹었고 ...멍게비빔밥...해물 뚝배기...멸치무침 먹구 왔네요...근데 제 입맛엔 충무김밥 깍두기가 최고더라구요...
언제 통영가면 해물뚝배기랑 멍게비빔밥 먹어보려구 했는데... 좋은정보주시네요... 쌈밥도 함 도전해봐바바
올여름은 완전 집에서 보냈네요...떠나고 싶어라
통영... 봄에는 가자미 쑥국이 별미라고 하던데.... 안가본지 오래되서.... 통영가서 간판들 보고 정말 많이 웃었는데.... 전부 다 원조, 몇십년 전통, 그리고 비슷한 모양의 간판 디자인....ㅋㅋ 할머니들이 입고 있는 셔츠도 비슷했다는...
요즘 익산포항 고속도로 가 있어서 통영도 그리 멀지 않은것 같은데 ... 예전에 갔을땐 무지 멀어서 엄두가 안났었는데 얼마나 걸릴까? .... 함 떠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