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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회(森森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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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등산.트레킹 해파랑길을 걷다(프롤로그)
주창일 추천 0 조회 227 21.05.01 16: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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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1 18:25

    첫댓글 그냥,
    뭐라고 달아야 할지 숨좀 고르고 쓰겠습니다

  • 작성자 21.05.01 18:59

    뭐 별로 토를 달만한 글이 아닐 듯합니다.
    너무 급하게 시작해서...ㅎㅎㅎ

  • 21.05.01 19:59

    주작가의 프롤로그 시작하는 폼새가 왠지 불안합니다!
    기간중 삐지지말고 잘해달라구, 껌에 사탕발림에 정성을 쏟았건만....
    우찌되었던간 천상의 궁합을 만난듯한....
    첫촉이 오는건~~~ 섣부른 착각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쪼아서 미안! ㅎㅎㅎ

  • 작성자 21.05.01 20:55

    나는 몸을 혹사당했으니 정신적인 압력이라도...ㅎㅎㅎ
    글은 글일뿐이고...ㅎ

  • 21.05.01 20:01

    '해파랑길'도 좋고, '출발'도 아주 좋아요~! 두 청년이 진짜 청년같이 완주하리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 21.05.01 20:56

    청년! 젊었을 때의 그 청년은 다 어디가고...ㅎㅎ

  • 21.05.02 04:25

    낚시꾼과 물고기가 아니라, 찐빵과 안꼬같은데...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21.05.02 12:19

    찐빵과 앙꼬! ㅎㅎㅎ

  • 21.05.02 12:38

    이 두사람은 전직이 무엇이었을까?
    찰떡궁합?
    아님 듀엣?
    아님 쌍둥이?
    역사를 다시쓰는 집필가?
    아님 희망을 창조하는 미래파
    연구팀?
    뭐래도 좋을듯 합니다.

    주작가의 탁월한 프롤로그 문장 곳곳에서 줄줄 샘솟는 홍회장을 향한 배려가 물씬 풍기는 모습속에 시니어 시티즌의 일원으로써
    큰 느낌을 갖게 되네요.
    주작가의 탁월한 촬영기술은 글로 쓰기가 어려울 정도의 수준을 이미 넘어서 버렸고 쓰여진 문장을 보면 조상대대로 작가혈통이거나 아님 후천적으로 무한한 노력으로 얻어낸 결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혹시 독서광?
    아님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면 그렇게 되는건가요?
    우리네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느 목적을 향한 열정과 시도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게해 준 두 당신께 감사하네요.
    내카페루 퍼갑니다.

  • 작성자 21.05.02 12:20

    이런 분이 글을 써야 재미있고 볼만한데 이거 원....
    머리 나쁜 사람이 할려니....ㅎㅎ

  • 21.05.02 10:23

    퍼갈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런 두 친구들이 곁에 있음에
    자랑스럽네요.
    건강 잘 유지하고 완주하길
    소망합니다

  • 21.05.03 14:14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하며
    나머지도 좋은 경과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05.04 11:01

    감사!
    또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21.05.04 08:11

    아, 자연이 아름답고 시원하다!.
    두 분이 훌륭하네요.
    그리고 우정이 아름답네요.

  • 작성자 21.05.04 11:02

    몸으로 떼우는 게 훌륭하다면 얼마든지 하겠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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