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차 : 10월 13일 (화) 12:00 – 17:00 / 전남광주 담양군 / 행복한 임금님 (식사), 아리에뜰 (동역자 모임)
눈부시게 아름다운 10월의 가을날,
담양군에서 점심식사, 추월산 산책, 동역자 모임을 가졌습니다. ♪
많은 이야기가 있는 그 날의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 ♬
1. 동역자 모임 (목사님 말씀 요약)
: 교수님, 선교사님의 간증 동영상이 크게 주목 받으면서, 지난 9월부터 기도 훈련 신청자가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설교 동영상 조회 수도 약 5,000회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 동안 주로 제작했던 숏폼 형태를, 롱폼 형식으로 (선임 코치님들의 간증 동영상, 코칭 로그, 궁물확대 등) 바꿔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영성학교의 메세지와 주일 설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내년에는 기도 훈련 신청자와 영성학교 식구들이 크게 늘어날 것이며, 한국 교회에 기도의 불을 붙이고자 하시는 성령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역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한 훈련생의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훈련생은 기도 훈련을 시작한 지 몇 일 지나지 않아, 과거 가장 순수했던 하나님을 향한 마음, 그 기쁨과 평안, 감사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기도를 해야 하는 의무감이나 노동으로 여겨지면 안 되고, 이 분처럼 성령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늘 기쁨과 새 힘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당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소그룹이,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지역영성학교의 기반이 되었던 것처럼, 지금의 준비가 앞으로의 사역을 감당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준비되어야 할 역량은 두 가지입니다. 성령의 능력과 코칭 능력입니다. 지금까지의 기도 훈련 경험이나 은혜만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미친듯이 기도하는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도 개인적으로 놀라운 이야기 많이 해주셨어요. 약속하시고 능력주시고, 환경을 열어주시면서 이 사역을 명령하신 겁니다. 저에게 ‘기도의 문을 열어라’, ‘기도로 기적을 일으켜라’, 하신 이 말씀들이 여러분들에게도 동일한 것입니다. 지금 파킨슨 병 가지신 분들이 오셨잖아요. 루게릭 병을 가지신 분도 곧 오신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영성학교가 당면한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놀라운 사역의 현장에 초대하신겁니다. 늘 하나님을 사모하고 그리워하고 틈만 나면 기도하려고 하는 그 마음으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2. 기도 노트 (목사님 메시지)
쉰목삽니다.
광주 세미나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고, 새로운 분들도 17명 정도 오셨습니다.
서울 세미나 때와 마찬가지로 분위기가 많이 뜨거워졌습니다. 9월에 기도훈련 신청하신 분이 82명(매주 20명 선)이었고, 이번 달은 매주 10명~15명 안팎입니다. 이런 추세로 가면 얼마되지 않아 영성학교에서 훈련을 받아줄 수 없을 정도로 과포화상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목하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더이상 받아드릴 수 없을 정도로 과포화상태가 되면, 진입장벽을 높여서 기도훈련에 순종을 철저히 하는 분들을 선별해서 받아들이는 방안과, 신청을 하시더라도 일대일 코칭은 대기순번을 정해서 웨이팅을 하도록 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신청을 하면 기도훈련을 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신청해도 오랫동안 기다리거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순종하는 태도가 좋은 훈련생을 받을 겁니다. 그러므로 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코칭을 하시기 바랍니다. 영성학교는 많은 사람이 북적거리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꼭 정예용사의 반열에 오를 분들만 선택해서 훈련할 겁니다.
광주까지 정말 먼 길 와주시고, 많은 시간 할애해주신,
목사님, 사모님, 수석 코치님 두 분 !!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열심히 뒤따라 가겠습니당..!! 감사 감사 드립니다앙..!! ♡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광주영성학교 귀한 세미나 후기 감사합니다 ~
아멘.
2일차까지 세미나 후기를 올리신 정희 코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멤버 최고, 날씨 최고, 장소 최고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출발이 늦어서 사진찍었던 장소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다들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2틀간이나 정리해주신 정희코치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