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지금으로부터 1세기 전인 – 인용자 아사달. 아래 ‘인용자’) (서기 – 인용자) 1920년대에 출간된『 대한제국 쇠망사 』라는 책자는 (몽골인 독자들에게 – 인용자) (근세조선의 신흥종교이자 사상인 – 인용자) 동학(東學)을 ‘동방(아시아 – 인용자)의 사상’으로 소개하였다.”
- 바트트루,『 20세기 한국 몽골 관계사 』, 45쪽
-『 20세기 한국 몽골 관계사 』(‘바트트루’ 지음, ‘현대몽골연구원’ 옮김, ‘KM미디어’ 펴냄, 2011년)에서
(원문의 문법과 어법이 어색하고 자연스럽지 않아서, 할 수 없이 문장 구조를 뜯어고쳤으나, 글의 내용 자체는 바꾸지 않았음을 밝힌다 – 인용자)
▶ 바트트루 :
몽골인. 본명 ‘지미얀 바트트르/제, 바트트루’. 서기 2011년 현재 몽골국립대학교 국제관계 교수. 저서로는『 20세기 몽한(‘몽골과 한국’을 줄인 말. 바트트루 교수가 몽골인이라서 자기 나라를 먼저 앞세운 것이다 – 인용자)관계사(1910~30년사) 』[2000년]/『 20세기 몽한관계사(1931 ~ 61년사) 』[2004년]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한민족 쇠망사 』사료 원본 연구 」/「 20세기 한몽관계와 관련된 문제들 」이 있다.『 백범일지 』를 (몽골의 표준어인) 할하(할흐) 몽골어로 옮겼다.
- 음력 6월 11일에, ‘중세 몽골제국의 건국과 확장에만 초점을 맞춘 한국 사회의 몽골사 연구는 이제 그 틀을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테무친 웃치긴 카안(칭기즈칸)이 태어나기 전의 몽골 갈마(“역사”)와, 몽골제국이 해체된 뒤의 몽골 갈마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인 아사달이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