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압수수색 17 – 천무원의 무능력과 목걸이 뇌물의 사실여부 (2025-01-28)

[최종근]

검찰의 압수수색 17 – 천무원의 무능력과 목걸이 뇌물의 사실여부 (2025-01-28)

윤영호 측에서는 [(35탄)"천무원 권력 다툼과 무능력 : 축복가정의 고통을 외면한 지도부"] 라는 게시물을 통하여 천무원의 무능력으로 인하여 축복가정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본인이 카페에 윤영호 측의 게시물을 공개하고 카페에 게시하는 사유는 현재 윤영호와 검찰의 수사과정 등을 식구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윤영호 측에서는 (35탄)에서 천무원 지도부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식구들을 걱정하고 있다. 정원주 부원장과 이청우 처장의 무능함과 무책임으로 인하여 일본 통일교 해산청구에 대한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방치하는 것에 문제를 삼고 있으나 2025-01-27 일본 도쿄지방법원의 비공개 심리가 사실상 종료 되었다.

산케이 신문 통일교 해산명령, 재판 종료 문부과학성 "악의적 기부금 모금"  교단 "위반법 없음 명기"

- https://naver.me/5D8GAVIf

旧統一教会への解散命令 審理終結 - Yahoo!ニュース

윤영호는 2024. 5.경 선문대학교 부총장으로 임명되면서 화려하게 복귀를 하였다. 천무원과 일본 통일교 해산명령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였다면 문제를 제기할 기회가 많았으나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통일교 권력층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버스가 떠난 후에 손을 흔드는 격이다.

정원주 부원장은 윤영호와 손절하는 것이 자신이 살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통일교에서 더 이상 윤영호와 관련되는 것을 철저히 막고 있는 것이다.

2025-01-27 카페에 [검찰 수사의 타깃이 된 윤영호와 독생녀TM 그리고 정원주 부원장]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윤영호가 김건희 여사에게 목걸이를 전달해달라며 건진법사에게  준 것까지 파악을 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이 내용의 사실여부와 출처에 대하여 묻는 식구들이 많았다. 그만큼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제보에 의하면 이 내용은 세계일보에서 나온 것이기에 통일교 권력층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으로 본인이 식구들에게 공개한 것이다.

2025-01-28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검찰 수사의 타깃이 된 윤영호와 독생녀TM 그리고 정원주 부원장 (2025-01-27)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756

검찰의 압수수색 16 – 윤영호 부총장의 해임이 천무원의 내부권력다툼? (2025-01-2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314

검찰의 압수수색 15 – 독생녀TM의 결정에 반발하며 법적 싸움을 예고한 윤영호 (2025-01-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314

검찰의 압수수색 14 – 누가 윤영호를 음해한다는 것인지? (2025-01-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312

검찰의 압수수색 13 – 메이저언론에서도 추적중인 윤영호 본부장 (2025-01-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309

검찰의 압수수색 12-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증명된 라스베가스 카지노 도박 사실 (2025-01-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306

아래는 카톡에 돌고 있는 내용의 원문이니 자세히 읽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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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탄)"천무원 권력 다툼과 무능력 : 축복가정의 고통을 외면한 지도부"

천무원이 직면한 문제는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구조적 무능력의 결과입니다. 일본 정부의 통일교 해산청구라는 초유의 사태를 두고 지금, 천무원 지도부는 축복가정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한 채 권력 다툼과 내부 혼란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천무원 조직개편 이후 비전부재, 대응실패, 대책부족으로 축복가정에게 깊은 실망과 고통을 안기며, 지도부의 리더십에 대한 심각한 회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일본 정부가 통일교 해산명령을 청구한 이후 4차례의 비공개 심리가 진행되었지만, 천무원 지도부는 이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일본-한국 언론은 연일 통일교를 비난하며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있지만, 천무원은 이를 방관하며 대외 홍보와 국제 여론전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        지도부의 무능력은 단순한 방치가 아닙니다.

이는 검찰, 경찰수사와 고소고발 등 내부 권력 다툼으로 인해 리더십이 약화되고, 위기를 해결할 전략적 사고와 단합된 행동이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본 통일교 해산청구라는 중대한 사안 앞에서도 천무원 지도부는 일치된 대응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시민단체와 축복가정들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움직임 없이 단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지도부의 방치 속에서 축복가정만이 고통을 감내하며 외롭게 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        축복가정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아야 됩니다.

천무원 지도부는 권력 다툼을 중단하고, 축복가정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지금은 통일가의 위기와 축복가정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로 단합해야 할 때입니다.

-        천무원 지도부의 무능력과 무책임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3월이 되는 40여일 후 일본 통일교 해산명령 법원 제1심 선고가 있게 됩니다.  이 결과 앞에 축복가정의 희생과 원로선배 가정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통일가가 지도부의 방치 속에서 무너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권력 다툼을 끝내고, 축복가정의 미래와 교단의 생존을 위해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축복가정은 더 이상 지도부의 무능력으로 고통받아서는 안 됩니다."

(정론직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