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쓴다는 마크로라이드계열 항생제..
마크로라이드계열의 항생제가 부작용이 많다고 다른 항생제를 먹으면 괜찮을까요?
화이자 백신이 부작용이 많으면 다른 회사의 백신은 안전한가요?
사람들은 늘 선택을 합니다.
그래도 부작용이 덜한 약.
부작용이 덜한 약은 없습니다.
양약은 자체가 독극물입니다
항생제 먹지 마세요.
한국은 미친나라입니다.
한국은 다국적 제약회사의 테스트베드입니다..
아래 기사는 2020년도에 나온 기사입니다↓
"임신 초기 마크로라이드 항생제, 출생결함 위험↑"
https://v.daum.net/v/20200221094642261
한성간입력 2020. 2. 21. 09:46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임신 초기에 마크로라이드(macrolides)계 항생제를 쓰면 출생결함(birth defect) 아기를 낳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에리스로마이신, 클라리스로마이신, 아지스로마이신)는 서방국가에서는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항생제 중 하나로 폐렴, 기관지염, 요도염, 피부염, 성병 등 감염질환 치료에 쓰인다. 특히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대체 항생제로 자주 처방된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아동보건연구소(Institute of Child Health)의 루스 길버트 교수 연구팀은 임신 첫 3개월 사이에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복용한 여성은 심장, 뇌, 생식기에 결함이 있는 아이를 출산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0일 보도했다.
1990~2016년 사이에 영국에서 출생한 아이들 100여만 명이 6세가 될 때까지 추적 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중 10만5천명의 어머니는 임신 중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또는 페니실린을 사용했다.
전체적으로 임신 첫 3개월 중 마크로라이드 항생제가 처방된 여성이 출산한 아이들은 페니실린이 처방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보다 출생결함 위험이 5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형(major malformation) 등 출생결함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는 임신 중 시기와 관련 없이 마크로라이드 항생제가 처방된 여성(8천632명)의 경우 186명, 페니실린이 처방된 여성(9만5천973명)의 경우는 1천666명이었다.
이는 출생결함 아이 출산율이 마크로라이드 그룹이 페니실린 그룹보다 23% 높다는 의미다.
출생결함 아이 출산 위험은 항생제를 임신 첫 3개월 중에 사용한 경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마크로라이드 항생제가 처방된 여성은 출생결함 아이 출산율이 1천명 중 28명, 페니실린이 처방된 여성은 1천명 중 18명이었다.
이를 환산하면 마크로라이드 항생제가 처방된 여성이 페니실린이 처방된 여성보다 출생결함 아이 출산율이 55% 높다는 계산이 나온다.
출생결함의 형태는 심장 기형이 비교적 많았다.
기사중략
[단독]질병청 조사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항생제 내성률 50%
https://v.daum.net/v/20231206181316300
임산부가 삼치나 참치와 같은 생선은 소량의 메틸수은이 들어있어 피해야 할 음식인데 백신은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니 맞았도 된다고?
임신부가 백신 맞아도 되나요, 참치 먹어도 되나요?
https://v.daum.net/v/20231023103239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