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비괘 지 이위화괘
六四. 賁如皤如. 白馬翰如. 匪寇婚媾. 象曰. 六四 當位疑也. 匪寇婚媾 終无尤也.
육사. 분여파여. 백마한여. 비구혼구. 상왈. 육사 당위의야. 비구혼구 종무우야 육사는 장식하는 것이 허여 멀쑥한 것 같다 백마가 날개 달린 듯 달려온다 광주리 도둑이니 겹혼사를 구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사는 당연한 자리인데도 그 의심을 받는 것이요 소이 是非거리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요 광주리를 훔치는 도둑이 겹혼사를 구한다하는 것은 원망 없는 유종에 미를 두게 될 것이다 땅을 나눠줌 理念 制度 경쟁으로 인해선 발전을 가져 온다는 것이다 남북 水火象에선 남방은 離象으로 발전 덕을 보는데 북방은 坎水象 그렇치 못하고 어두운 형세 뒷처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 숫돌 타산지석 구렌다등 연마기구 수도 길딲는 도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스승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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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전쟁이 나는 모습 온갖 것이 다 망가지는 전장마당 항우가 함향을 처들어가선 아방궁을 불지르고 오추마를 타고선 길길이 날뛰는 모습 그 피폐 백성들이 도탄에든 모습이다 九四. 突如其來如 焚如死如棄如. 象曰. 突如其來如 无所容也 구사. 돌여기래여 분여사여기여. 상왈. 돌여기래여 무소용야
훨훨 타는성운을 말하는 것 , 연마 기구로 문질러 재킴 열나는 것 ,반질반질하게 빛이나듯하고 광채 열을 뻗치는 것 치열한 전장마당과 같다는 것 전장마당 마악 포성 함성 쿵쾅 거리고 정신 못차리게 열기가 뿜는것 이런상태 가된다 윗 연마기구 구렌타가 둔갑 자주포 케이나인 전투기 전폭기 소총 박격포 온갓것 동원 되선 열기를 뿜는 모습인것 종당엔 핵투하도 할 것 아닌가 그야말로 천지가 다 날아가다 시피하는 상태를 그리는 거지
* 배경 바꿔 설명 전쟁후 양쪽이 정전 협정 문서계약 양해각서 체결 하는 모습 조약 비준 체결하는 것 문서 작성 해선 양쪽이 原帳두개를 만들어선 나눠갖는 모습이라는 것 공증 문서 땅문서 모든 문서가 다 그렇게 이해 당사자들이 만들어 나눠 갖지 않는가 말이다
六四. 樽酒簋貳. 用缶. 納約自牖 終无咎. 象曰. 樽酒簋貳 剛柔際也.
육사. 준주궤이. 용부. 납약자유 종무구. 상왈. 준주궤이 강유제야.
동함 그렇게 만들어 갖느라고 빨리 오지 못한 모습 부끄럽다는 것 백색 금수레에 곤란함을 입는다 하는 것 先後가 뒤바뀐 해석[이 해석을 감위수상 보다 먼저해석 해야 한다는 취지] 늦게 오는 원인 금수레 백기사한테 곤란을 입는 모습 그렇게 그래 是非정리 하는 문서 계약 체결하다 보니 늦어졌다 이런 말씀이다
九四. 來徐徐. 困于金車. 吝. 有終. 象曰. 來徐徐 志在下也. 雖不當位有與也 구사. 내서서. 곤우김차. 인. 유종. 상왈. 내서서 지재하야. 수부당위유여야
* 전복 서합 삼효에서 설명했다할 것이다 魚脯말린 것을 먹다간 냄새 독한 것을 만난 모습이라는 것 조금 눈살 찌푸리는 모습이다 큰탈 없다는 것 六三. 噬腊肉 遇毒. 小吝 无咎. 象曰. 遇毒 位不當也
육삼. 서석육 우독. 소린 무구. 상왈. 우독 위부당야
동함 고기잡는 그물 황혼이라 바람에 노파 가래 끓는 소리를 한다하는 것
九三. 日昃之離. 不鼓缶而歌 則大耋之嗟. 凶. 象曰. 日昃之離 何可久也.
구삼. 일측지리. 부고부이가 칙대질지차. 흉. 상왈. 일측지리 하가구야
배경 권력 우물 동리 사람 새로쳐선 물범 벅 된것 아직 서로 앙금 가라 앉지 않았으니 새 권력 물이니 얼마든지 먹을수 있다 하는 것 九三. 井渫不食 爲我心惻. 可用汲. 王明並受其福. 象曰. 井渫不食 行惻也. 求王明 受福也 구삼. 정설부식 위아심측. 가용급. 왕명병수기복. 상왈. 정설부식 행측야. 구왕명 수복야
동함 물 콸콸 나오는 험란한 물 세력 모습 六三. 來之坎坎 險且枕. 入于坎窞 勿用. 象曰. 來之坎坎 終无功也.
육삼. 내지감감 험차枕. 입우감함 물용. 상왈. 내지감감 종무공야
* 산화비괘 사효 교체첸지 여괘 초효가 될 것이니 나그네가 좋은 전략이 섰다면 주저 거림 재앙을 취하게될 것이라는 것으로서 漁夫가 투망을 짊어진 형국 고기 도망 가기전에 속성으로 쳐야 한다하 는 것 고기도 역시 잽싸게 도망 가야 살고.. 初六. 旅瑣瑣 斯其所取災. 象曰. 旅瑣瑣 志窮災也.
초륙. 여쇄쇄 사기소취재. 象曰. 여쇄쇄 지궁재야 동함 離爲火卦 어부 투망 해당 좋은 계책 兩明卦가 된다 나그네가 조나라 양적대고 여불위에 비유된다, 어맛! 뜨거운 입장 당도함 발을 교착 시키듯 해선 들어가길 막는다 하는 것 그물에 갇힘 안되잖아 고기들이 그럼 잡혀 먹히잖아 그런 그런 그물이 닥치는 모습이라는 것 初九. 履錯然 敬之无咎. 象曰. 履錯之敬 以辟咎也 초구. 이착연 경지무구. 상왈. 이착지경 이피구야
배경 여괘는 이제 막 출타 하려는 모습이지만 절괘는 절약마디 초입 문호를 나서지 않는다 상황 이라는 것 初九. 不出戶庭. 无咎. 象曰. 不出戶庭 知通塞也 초구. 부출호정. 무구. 상왈. 부출호정 지통새야 통로 터널길이 막힌상 에레베이터 갇힌현상 동함 감위수상 아주 저 밑바닥 어둠 컴컴 험한 상태라는 것이다 初六. 習坎. 入于坎窞. 凶. 象曰. 習坎入坎 失道凶也 초륙. 습감. 입우감함. 흉. 상왈. 습감입감 실도흉야
* 飛神上 戌字 兄星 동작 進頭生 食傷 酉 하는 모습이다 소이 기운이 설기되는 성향을 말한다 傷官을 도우는 행위가 된다 하는 것 官이 망가지는 모습인 것, 易象은 되려 반대 火宮에서 土宮이 회두생 받는 모습이다 * 納音上 丙戌 屋上土와 己酉 大驛土 관계이다 露天 하늘을 지붕삼는 현상 죽엄 이른다하는 것 가선 정착을 하려 하는 모습 理念 是非로 죽엄을 덮어 씌우는 것 그 지역 이념 마당 고만 불바다 되는 것 모든 것은 정체 좋은 항구가 못되고 달리든 철마도 쉬게 만드는 것 그런 상황 동강을 내고 마는 것 정체 현상 정거장이 되는 것을 말한다 비무장지대 그 모냥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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